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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시키는 장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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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적으로 시신을 소멸시키는 풍장
    풍장은 비바람에 자연적으로 시신을 소멸시키는 장례법이다. 유골을 따로 수습하지 않는 것이 특징으로 복장제나 이중 장제와 구분된다. 언제부터 풍장을 행했는지는 파악하기 어렵다.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전염병이나 어린아이가 죽었을 경우 행해졌으나 지금은 행하지 않는 장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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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를 논에서 키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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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을 가둔 논에 농사를 짓는 논농사
    논농사는 물을 가두어 두고 벼·미나리·연근 등 물에서 살 수 있는 작물을 가꾸는 경지인 논에 짓는 농사로, 수전작(水田作)이라고도 한다. 논에서 재배하는 작물은 주로 벼이므로 논농사를 벼농사라고도 한다. 일반적인 논은 바닥이 고르고 편평하며 둘레를 흙으로 둘러싸 두렁을 만들고, 논물을 조절하기 위해 물이 들어오는 곳과 물이 나가는 곳에 물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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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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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용인시

    터키여단의 용맹함으로 승리한 김량장리 전투
    6.25 전쟁 중기인 1951년 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용인시 김량장리 일대에서 벌어진 전투를  '김량장 전투'라고도 한다. 그 중에서도 김량장리 전투라고하면 151고지 공방전을 뜻한다. 터키 여단에서 241보병연대 제3대대가 공격의 선두를 자청해 백병전을 벌인 끝에 중공군 474명이 죽고, 터키군 12명이 전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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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우리 전투
    군우리 전투는 터키 여단이 군우리 부근에서 중공군과 치른 전투이다. 청천강선에서 총공세를 펴던 한국군과 유엔군이 중공군의 공세로 돌파될 위협을 받게 되자 예비로 있던 터키 여단이 군우리로 부터 덕천으로 진격하던 중 협곡에서 중공군의 포위공격을 받았다. 터기 여단은 이 전투에서 많은 병력과 장비의 손실을 보았지만 중공군 제38군의 공격을 3일간 지연시킴으로써 군우리 서쪽에 있던 유엔군 부대의 철수로가 조기에 차단당하는 위기를 면하였다. 군우리전투는 일명 청천강 전투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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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도식 제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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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울릉군

    일제강점기 울릉도의 특산품이 된 오징어
    오징어는 옛날부터 많이 잡아 먹은 어류인데 일제강점기에 들어서면서 대량어획된다. 특히 울릉도가 일제강점기 오징어 대량어획지로 유명했다. 울릉도에 들어가 오징어를 잡은 것은 시마네현 오키도의 어부들이었다. 이들은 1887년부터 울릉도에서 오징어를 잡았는데 1900년부터 본격적으로 울릉도에 이주하여 조업하였다. 오키도 사회는 오징어가 유일한 현금수입원이었다. 1915년부터 울릉도에서 오징어 어획량이 줄자 1915년~1920년 사이 일본인 거주자의 반 이상이 울릉도를 떠났다. 이후 일본인을 포함한 울릉도 거주자의 95%가 1천엔 이하의 재산을 가진 극빈층들이었다. 오늘날 울릉도 오징어는 오키도식 방식으로 제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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