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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염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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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Pick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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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불천위 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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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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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종가가 절손하여 봉사손이 지내는 윤각 불천위 제례
    윤각(尹慤, 1665~1724)은 조선 후기의 무신으로, 본관은 함안이다. 1805년(순조 5)에는 백두산 경계를 획정하는 등 무관으로 세운 공이 인정되어 임금의 특명으로 부조묘를 하사받았다. 윤각 장군 불천위 제례는 공주시 의당면 월곡리를 세거지로 하는 함안윤씨 충민공파 종중에서 전승하고 있다. 오래 전에 절손된 뒤 현재는 윤왕재를 봉사손으로 정하여 제를 지내고 있다. 윤각 장군의 불천위 제례 제일은 음력으로 1월 9일이다. 제례 비용은 위토답에서 마련되며 장소는 윤각 장군의 신주를 모신 사당이다. 제물이나 제례 절차는 기제와 대동소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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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괴산군

    부조묘를 받은 광주이씨 이극감·이세좌·이광악의 불천위 제례
    이극감(李克堪, 1427~1465)은 조선 전기의 문신이고, 이세좌(李世佐, 1445~1504)는 이극감의 장남이며 조선 초기 문신이다. 이광악(李光岳, 1557~1608)은 이세좌의 현손이며 조선 중기 무관이다. 이들은 모두 불천지위를 인정받았으며 이극감·이세좌·이광악 불천위 제례가 전승되는 곳은 충청북도 괴산군 불정면 삼방리 64번지에 있는 이극감의 종가이다. 불천위 제례는 종가의 뒤편에 위치한 사당에서 모신다. 제물의 종류는 과일, 과자, 나물, 전, 적, 메, 탕, 국(무탕) 등이다. 제사절차는 기제사와 대동소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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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용인시

    해주오씨의 세거지에서 지내는 오윤겸 불천위 제례
    오윤겸(吳允謙, 1559~1636)의 불천위 제사를 ‘추탄상공 향사’나 ‘추탄공위 부조지전(不祧之典)’이라고도 부른다. 오윤겸(吳允謙, 1559~1636)의 불천위 신주를 모신 사당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오산리 98-1번지에 있다. 추탄 오윤겸의 불천위 제례는 음력 1월 18일 자정에 모신다. 첫 번째 부인인 경주이씨 배위 제사는 음력 6월 16일에, 두 번째 부인 덕수이씨 배위 제사는 음력 3월 27일 자정에 지낸다. 불천위 제례를 지낼 때 제수 비용은 요즘 대략 200만원 정도 든다. 제수진설은 홍동백서(紅東白西)와 좌포우혜를 원칙으로 이루어진다. 불천위 제례 절차는 ‘해주오씨 추탄공파재실제홀기(海州吳氏楸灘公派齋室祭笏記)’에 의거하여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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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북구

    불향 가득한 석쇠 불고기로 유명한 대구 정화네하우스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동 칠성종합시장에는 ‘정화네하우스’라는 음식점이 있다. 오랜 세월 동안 연탄 석쇠 불고기를 판매해 온 칠성종합시장의 명물로, 2019년 백년가게에 선정되었다. 가족이 함께 정육점과 같이 운영하는 식당이기에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석쇠 불고기를 맛볼 수 있다. 방송프로그램에도 다수 출연한 유명 맛집이며, 칠성종합시장과 함께 둘러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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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울주군

    석쇠로 구운 불맛, 울산 울주군 '언양진미불고기'
    언양진미불고기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면에 있는 언양불고기 전문점이다. 언양진미불고기는 1984년에는 언양불고기라는 상호로 서울특별시 서초구에서 개업을 하였다. 1987년 언양불고기는 상호를 언양진미불고기로 바꾸면서 가게를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어음리로 옮겼다. 그리고 언양진미불고기는 가게를 2005년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면으로 옮긴 후 2014년 가게를 증축하였다. 현재 언양진미불고기는 박장호가 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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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금정구

    부산 금정산성의 명물, 산성흑염소불고기
    산성흑염소불고기는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성동 산성마을 주민들이 1960년대부터 생계의 일환으로 사육을 시작해 온 흑염소의 고기를 숯불에 구워 조리하는 음식으로 산성 막걸리와 더불어 금정산성의 2대 명물로 알려진 부산광역시 금정구를 대표하는 향토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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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안 디지털 융합 향토민속관 사업 (법정사, 목조관음보살좌상)

    출처 :충청남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충남 >태안군

    태안 디지털 융합 향토민속관 사업 (법정사, 목조관음보살좌상)
    태안의 전통 소금 생산방식인 자염과 관련된 자료를 모아 구축한 '디지털 융합 향토민속관'이다. 자염 관련 도구와 지역 주민의 기증 유물, 기타 향토사료 이미지와 영상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본 영상에서는 유물 기증자가 기증한 유물과 기증하게 된 배경을 이야기한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태안 디지털 융합 향토민속관 사업 (마애삼존불)

    출처 :충청남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충남 >태안군

    태안 디지털 융합 향토민속관 사업 (마애삼존불)
    태안의 전통 소금 생산방식인 자염과 관련된 자료를 모아 구축한 '디지털 융합 향토민속관'이다. 자염 관련 도구와 지역 주민의 기증 유물, 기타 향토사료 이미지와 영상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본 영상에서는 유물 기증자가 기증한 유물과 기증하게 된 배경을 이야기한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태안 디지털 융합 향토민속관 사업 (몽산리, 석가여래좌상)

    출처 :충청남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충남 >태안군

    태안 디지털 융합 향토민속관 사업 (몽산리, 석가여래좌상)
    태안의 전통 소금 생산방식인 자염과 관련된 자료를 모아 구축한 '디지털 융합 향토민속관'이다. 자염 관련 도구와 지역 주민의 기증 유물, 기타 향토사료 이미지와 영상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본 영상에서는 유물 기증자가 기증한 유물과 기증하게 된 배경을 이야기한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경북 >예천군

    예천 용문사 윤장대 (보물 684호)
    경상북도 예천 용문사에는 윤장대(輪藏臺)가 있다. 이는 경전을 넣은 책장 아래에 축을 달아 손으로 잡고 돌릴 수 있게 만든 회전책장이다. 윤장대를 돌리면 불경을 한번 읽은 것으로 쳐주기 때문에 글자를 모르는 신도나 노동으로 시간이 없는 신도들이 이를 돌리며 공덕을 쌓을 수 있었다. 1670년경 만들어진 용문사 윤장대는 국내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윤장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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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순천시

    순천 송광사 목조경패(보물 제175호)
    경패는 불교 경전을 보관하는 나무상자의 표면에 매달아서 그 안에 어떤 내용물이 들어 있는지 알려주는 꼬리표(이름표)이다. 송광사에는 고려시대에 만들어졌을 것으로 추정되는 경패 43점이 전해져 내려온다. 이들 경패의 장식무늬나 불교 조각이 매우 정교하여, 현존하는 유물이 거의 없는 고려시대의 뛰어난 목공기술의 일면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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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중구

    인천의 전성기를 같이 한 중국요리집
    인천에 중국인들이 살 수 있는 조계지가 설치되면서 인천에 부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중국요리집이 많이 생긴다. 일제강점기 인천의 유명한 중국요리집으로 중화루, 공화춘, 동홍루, 평화각 등이 있었다. 이들 대형 중국요리집은 주로 중국 산동성에서 이주한 중국인들 몇십 명이 돈을 각자 출자하여 만든 것이었다. 일제강점기 인천의 중국요리집들은 장사가 잘 됐는데 이 시기 인천부청에서 작성한 과세자료에 의하면 중화루 40,000원, 동흥루 20,000원, 공화춘 9,000원의 세금을 징수하였다. 한국전쟁 이후, 인천이 누렸던 각종 이점이 모두 서울로 이동되었다. 그에 따라 인천에 소재한 중국요리집들도 자연 그 수명을 다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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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 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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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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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광진구

    미륵불이라 불리는 서울 상부암 석불입상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에서는 매년 음력 10월이면 성황제를 모시고 있다. 광장동 성황제는 성황당에 있는 성황신과 상부암에 있는 석불입상에 지내고 있다. 광장동의 상부암 석불입상은 나말여초의 불상으로 마을주민들은 미륵불이라 부르고 있다. 머리가 신체에 비해 크고 오른손에 꽃가지를 들고 있다. 광장동성황제에서는 성황제, 미륵당제, 용신제를 같이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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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불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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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서산시

    뺏재거리에 건립되었다 서산시청 앞으로 이건된 군수 이휘영 만세불망비
    군수 이휘영 만세불망비(郡守 李彙寧 萬世不忘碑)는 서산시 읍내동 481-1번지 서산시청 앞에 이건(移建)되어 있다. 원래 건립된 곳은 인지면 남정 2리 일명 뺏째거리인데, 뺏째거리는 빼어난 고개를 의미하는 수현(秀峴)을 우리식으로 풀어낸 이름이다. 이곳은 보부상들의 쉼터였던 곳이다. 이휘영 만세불망비는 철비 중 가장 소형에 속하고, 비 머리에는 원형으로 태양과 달을 표현하고 중앙에는 칠성을 작은 원으로 새겨 놓았다. 비문은 음각으로 표현했는데, 훼손이 심하다. 비문에 남아 있는 기축(己丑)을 통해 1829년(순조 29) 이휘영이 서산군수를 역임했을 때 세워졌던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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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고려시대 시골 귀족의 모습, 대산리 석불
    좌우 측면의 불상은 다른 불상의 협시보살로 만들어졌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2구의 보살입상은 손모양만 다를 뿐 조각수법이 거의 비슷하다. 머리에는 두건 같은 높은 관을 쓰고 있으며 길쭉한 얼굴에 눈·코·입이 평판적으로 표현되었다. 우리나라 고유의 한복 같은 옷을 입고 있는데, 두껍고 무거운 느낌이다. 어깨의 매듭과 양 무릎에서 시작된 타원형의 옷주름은 불상의 가장 큰 특징이다. 이런 표현들은 고려시대 지방화된 불상양식에서 보여지는 석조보살상들의 특징이다. 대좌(臺座)는 상대·하대로 나누어지는 2단으로 되어 있으며 연꽃이 새겨져 있다. 그 아래 8각의 단에는 각 면마다 귀꽃을 표현해 놓아 통일신라 초기 양식을 계승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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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제비불 석불로 더 알려진 안동 이천동 마애여래입상
    이천동 마애여래입상은 경상북도 안동시 이천동에 있는 고려시대 불상이다. 자연 암석을 이용한 커다란 몸체로 머리는 한 덩어리의 재료에서 물체의 모양 전부를 조각해 내는 기법인 환조(丸彫)로 별개의 돌을 올린 톡특한 형태의 불상이다. 마애여래입상 가까이 석탑 1기가 있는데 본래 이곳은 연미사(燕尾寺)가 있었다 한다. 1963년 이천동 마애여래입상은 보물 제115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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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괴산군

    두 분의 부처님, 원풍리 마애불좌상
    보물 제97호. 충주에서 경상북도 상주로 가는 국도변 산마루턱에 암벽을 뚫어 만든 감실(龕室) 안에 불좌상 2구와 화불(化佛) 등이 조각되었다. 전체적으로 많은 손상을 입었는데, 특히 하부는 마멸이 심하여 형체가 불분명하다. 이불병좌상은 중국에서는 북위시대, 특히 5, 6세기에 크게 유행하였으나, 우리나라에는 그 예가 많지 않다. 이 작품 외에는 전대전사 출토 금동이불병좌상(傳大典寺出土金銅二佛幷坐像)이 있고, 벽화로는 통도사 영산전의 견보탑품변상(見寶塔品變相) 등이 있을 뿐이다. 이 불상이 희귀한 이불병좌상이라는 점에서 매우 귀중한 작품이며, 고려시대의 작품이면서도 고식(古式)을 남기고 있는 점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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