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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대전 민속놀이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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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대덕구

    비가 오기를 바라는 주민들의 기원이 담긴 계족산 무제[기우제]
    어느 지역이나 할 것 없이 비가 오지 않으면 여러모로 힘든 생활을 할 수밖에 없다. 대전광역시 계족산 무제[기우제]는 비가 오기를 간절하게 바라는 마음으로 행해지는 놀이라 할 수 있다. 이 놀이가 행해지는 계족산은 오래전부터 영험하고 기묘하기로 이름난 산으로, 관련 자료에 따르면 일찍부터 기우제가 이곳에서 행해졌음을 알 수 있다. 시대에 따라 놀이 순서가 바뀌긴 했지만 계족산을 찾아 의례를 행하고 기우제가 끝나면 키를 이용하여 비(물)까부르기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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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대덕구

    대전광역시의 농경문화의 단면을 여과 없이 보여주는 들말두레소리
    우리나라의 놀이 가운데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 가운데 하나가 두레소리 혹은 두레놀이다. 대전광역시 대덕구 목상동에서 전승되는 들말두레소리 역시 여러 가지 면에서 이들 놀이와 유사한 부분이 적지 않다. 한동안 많은 사람의 기억에서 사라진 이 놀이는 1980년대에 오면서 다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는데, 과거 들말 지역의 생업 환경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큰 놀이라 할 수 있다. 이 놀이는 토산다지기 소리와 토산제-샘고사-모찌는 소리-모내기-김매기-두레잔치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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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중구

    신앙과 놀이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무수동산신제 및 토제마짐대놀이
    대전광역시 중구 무수동 산신제 및 토제마 짐대놀이는 놀이의 명칭에서 알 수 있듯 의례적 속성이 강한 놀이다. 오랫동안 중단된 놀이를 민속경연대회 출전 과정에서 복원을 하였고, 이를 토대로 현재까지 전승되고 있는 대전광역시를 대표하는 놀이다. 산신제를 시작으로 진행되는 놀이의 순서는 산신제준비-오방토제마 봉안-마을굿-유왕굿(우물굿)-장승, 짐대 모시기-장승, 짐대 세우기(거리제 포함)-달집태우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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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성시

    장터 구경꾼들을 모으는 남사당패 풍물놀이
    남사당패는 무리를 지어서 전국의 장터를 떠돌아다니며 곡예 등의 연희를 하는 남자들로만 구성된 사당패이다. 안성 남사당패의 여섯 가지 놀이 가운데 첫 번째 순서가 풍물이다. 안성 남사당패가 전국 각지의 장터나 마을에 들어갈 때 풍물패의 길놀이를 통해서 구경꾼들을 불러 모은다. 풍물놀이가 끝나더라도 남사당패의 다른 공연이 이어지는 동안 가락을 맞춰주는 것도 풍물이 한다. 남사당패 놀이가 각각의 독자적으로 전승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하나로 묶어주는 역할을 풍물이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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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북구

    공동우물이 영원히 마르지 않기를 바라며 행한 울산 물당기기놀이
    울산광역시 북구의 무룡동에서 행해지는 물당기기놀이는 마을의 공동우물과 연관된 주술적인 놀이다. 이 놀이는 무룡동의 달골[달곡] 마을 주민들이 새로 우물을 파낸 다음 물이 마르지 않고 오래오래 이어지기를 기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물당기기는 우물의 발원지인 무룡산 용소를 찾아가 물병에 그곳의 물을 담아 공동 우물로 가져오는 모의적인 놀이다. 발원지에서 마을의 우물까지 물을 운반해옴으로써 자연스레 물이 지속적으로 나오기를 바라는 것이다. 놀이는 크게 세 개의 과정으로 행해진다. 이 놀이는 당기기 기원제의-물 이으기-달골의 새미(우물)에 물붓기 순서로 진행되는데, 놀이가 끝나면 참여자들이 모두 모여 신명나게 놀이판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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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북구

    쇠를 뽑아내는 과정을 표현한 연희, 울산 쇠부리놀이
    울산광역시에서 행해지는 쇠부리놀이는 지역성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독특한 형태의 문화유산이라 할 수 있다. 쇠부리놀이는 쇠를 뽑아내는 일련의 과정을 무용과 노래로 표현한 연희이다. 이 놀이는 오래도록 중단이 되었으나 최근 재현되어 울산광역시 무형문화재(제7호)로 지정되었다. 이 놀이는 강한 노동력이 요구되는 쇠를 부리는 일련의 과정을 그대로 재현한 것으로 놀이는 의례마당-쇠부리마당-뒤풀이 순서로 진행된다. 그리고 놀이를 표현하기 위한 다양한 도구들도 빠지지 않는다. 쇠부리놀이는 울산 지역의 지역성이 고스란히 녹아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는 찾아보기 어렵다는 점에서 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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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중구

    "영차, 영차!" 줄다리기와 씨름으로 겨뤄보는 울산 마두희
    울산 마두희는 일종의 줄다리기 형태로 이루어지는 고을 단위의 놀이이다. 기록에 따르면 1920년대 후반까지 전승이 되었다고 하며, 명맥이 끊겼던 것을 2012년 마두희를 재현하였다. 줄다리기 승부가 결정된 후 뒷놀이로는 씨름이 이어진다. 놀이가 끝나면 줄과 곳나무는 태화강 나루로 옮겨 배를 매는 줄과 말뚝으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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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영월군

    산간 지역의 독특한 장례문화를 보여주는 영월지게상여놀이
    영월 지게상여놀이는 지게를 이용하여 시신을 운반하는 것을 놀이로 승화시킨 것이다. 매장할 곳의 사정에 따라 상여로 시신을 운반하기 어려운 장지는 지게를 이용하여 시신이 들어 있는 관을 운반하던 것이 이 놀이의 핵심이다. 소리꾼 등이 등장하여 지게로 시신을 운반하여 매장하는 과정까지를 놀이로 재현하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강원도 여러 지역에서도 지게 상여놀이가 전승되는 것을 보면 지역적 사정을 잘 보여주는 놀이라 할 수 있다. 이 놀이는 크게 네 마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마당은 입장, 둘째 마당은 운상하기, 셋째 마당은 회다지, 넷째 마당은 진사놀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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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속초시

    한국판 배경주대회, 속초 만천동 나룻배싸움놀이
    강원도 속초시 만천동 지역에서 전승되는 나룻배싸움놀이는 놀이의 명칭에서 알 수 있듯 나룻배를 이용하여 싸우는 놀이다. 놀이의 명칭에서 보이는 싸움이라는 단어가 다소 강한 느낌을 주긴 하나 경쟁적 성격을 지닌 놀이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정월대보름 경에 진행되는 이 놀이는 본격적인 배싸움이 있기 전에 용신제를 지낸 다음, 두 지역의 나룻배가 호수 중앙에서 서로 힘겨루기를 통해 승부를 결정짓는 것이 핵심이다. 놀이에서 이긴 마을은 풍어가 든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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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영월군

    단종의 유배와 관련된 영월쌍다리놓기놀이
    영월 지역에서 전승되는 쌍다리놓기놀이는 영월로 유배를 내려오게 된 단종과 그를 비호하는 신하들을 위해 다리를 놓았던 것에서 유래되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주천강 주변의 두 개의 마을이 서로 경쟁을 하며 다리를 놓았고, 무사히 다리를 건넌 일행들이 참배를 마치고 돌아가면 주민들의 노고에 감사를 하는 것이 이 놀이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이 놀이는 현재 세 가지 마당으로 구성돼 있다. 첫 번째 과장은 쌍다리 놓기이고, 두 번째 과장은 관찰사 통과이며, 세 번째 과장은 관찰사의 회로이다. 쌍다리 놓기 과장에서는 두 개의 마을 주민들이 입장을 하여 다리를 놓는 모습을 재현한 뒤에 고사를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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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알록달록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구슬치기
    구슬치기는 구슬을 맞혀서 상대편의 구슬을 따먹거나, 상대의 손에 구슬이 몇 개인지 알아 맞히는 놀이다. 예전부터 전해온 전통놀이라는 설과 일제 강점기 때 일본으로부터 전해진 놀이라는 주장이 있다. 연원은 불확실하나 일제 강점기 이후에 널리 퍼졌다는 점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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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풀과 헝겊으로 인형을 만들어 노는 풀각시놀이
    풀각시놀이는 풀, 헝겊 조각 등으로 인형을 만들어서 노는 여자아이들의 유희다. 각시 인형과 신랑 인형을 예쁘게 만들어 혼례를 치러주고, 흙을 뭉쳐 밥상을 차리는 등 살림하는 흉내를 낸다. 어른들의 생활을 그대로 모방한다는 점에서 전통사회가 요구하는 예절을 익히고 성 역할을 미리 체험할 수 있게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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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손님이 지루하지 않도록 다과상과 함께 내놓았던 유객주놀이
    유객주(留客珠)란 기다리는 손님이 지루하지 않도록 다과상과 함께 내놓았던 놀이기구를 말한다. 반지 모양의 구슬을 끝에서 끝으로 옮기면 되는데, 놀이방법이 간단하지 않아서 집중력과 사고력이 있어야 한다. 남녀노소,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놀 수 있었지만 시간적 여유가 있는 양반계층에서 주로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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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보은군

    법주사 팔상전을 도는 속리산 탑돌이
    속리산 탑돌이는 본래 법주사 스님들을 중심으로 진행된 불교의례였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민속놀이가 되었다. 스님이 목탁을 두드리고 경을 읽으며 팔상전을 돌면, 신도들은 스님의 인도에 따라 팔상전을 함께 돈다. 한 바퀴 돌고 나면 탑제를 지낸다. 이 의례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놀이가 시작된다. 보시를 시작으로 지계-인욕-정진-선정-지혜-방편-원-력-지를 그리며 탑을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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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보은군

    한바탕 두레풍장을 치며 노는 보은 북실기세배
    보은 북실기세배는 세벌매기가 끝난 7월 20일 경에 보은읍 종곡리 12개 자연부락이 서로 농기를 갖고 모여 기세배를 하면서 한바탕 두레풍장을 치며 노는 농경 세시놀이 형태이다. 1950년대까지 전승하다가 중단된 것을 1990년대 후반에 복원했으나, 지금은 전승이 거의 중단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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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충주시

    사람과 인형의 조화, 충주 목계별신제 제머리마빡
    제머리마빡은 남한강변 충주의 목계나루에서 전승되던 인형놀이 형태이다. 이것은 지게 위에 큰 인형을 세우고 지게를 멘 사람이 줄을 잡아당기면 인형의 손이 이마를 치는 방식으로 만들었다. 이것은 남사당패의 영향을 받아 형성되었으며, 사람과 인형이 조화에 이루며 전승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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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어둠을 현란하게 밝히는 광란의 축제, 영감놀이
    영감놀이는 제주도 지역에서 전승되고 있는 도깨비신이 등장하는 해학적인 무당굿놀이이다. 영감은 제주지역에서 도깨비를 높여 부르는 말로 도깨비신에 대한 무속의례 굿인 동시에 연희다. 1971년 제주도 무형문화재 제2호로 지정되었지만 현재 거의 실연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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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나무소에 쟁기를 채워 밭갈기를 흉내내는 탐라국 입춘굿놀이
    제주도의 탐라국 입춘굿놀이는 입춘(立春)에 여러 무당[심방]이 관덕정이나 동헌에 모여 입춘굿을 펼쳤던 놀이다. 새롭게 찾아오는 봄을 맞이하고, 한 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굿을 한다. 이 놀이는 입춘맞이를 시작으로, 춘경문굿-입춘굿-낭쉐몰이-탈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탈굿놀이로 이어진다. 요즘은 관광상품화되어 축하공연, 소원쓰기, 윷점, 전통탈 만들기 등의 부대행사를 함께 한다. 입춘굿놀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나무로 소(낭쉐)를 만들어 쟁기를 채우고 모의 밭갈기를 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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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탐라국의 새해를 여는 제주도 입춘굿놀이
    제주도 입춘굿놀이는 입춘날에 제주목 관아 일대에서 목사를 비롯한 관리들과 무당들이 행하던 일종의 세시적 굿놀이 형태이다. 농사를 짓는 과정을 모의농경의례로 재연하면서 풍요를 기원하고, 또한 처첩의 갈등을 가면놀이로 보여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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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평창군

    눈꽃마을에서 살아남기, 평창 황병산 사냥놀이
    평창 황병산 사냥놀이는 겨울철 황병산 인근에서 멧돼지를 잡아다가 서낭신께 바치던 풍속에서 비롯된 놀이다. 마을의 단합을 꾀하고 풍요를 기원할 뿐만 아니라, 강원도 산촌마을의 독특한 사냥 방식과 도구를 전승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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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영월군

    단종의 짧고 슬픈 삶을 그린 영월 띠놀이
    영월 띠놀이는 단종의 짧고 슬픈 삶을 그린 마당극 형태의 놀이다. 단종의 띠(닭띠)를 세어본 데서 비롯됐는데, 여기에는 세조의 왕위찬탈을 비판하는 백성들의 마음이 담겨 있다. 처음에는 술자리에서 간단히 놀았으나 점차 동물 탈을 만들어 쓰고 노래를 부르며 신명 나게 춤추는 마당놀이 형태로 발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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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강릉시

    전국 유일의 점성 민속, 강릉 사천하평 답교놀이
    강릉 사천하평 답교놀이는 매년 음력 2월 6일의 좀상날에 마을에 있는 다리를 밟으며 한 해 풍년을 기원하는 놀이 형태이다. 원래 다리밟기는 사람의 다리가 튼튼하게 해 달라는 의미에서 정월대보름 전후에 이루어지는 세시풍속인데, 강릉은 시기와 목적이 다소 다르게 나타난다. 이날 횃불놀이도 함께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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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수영어방놀이

연관자료

  • 지역문화 Pick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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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어부의 삶과 일상 (영상)

    출처 :부산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부산 >수영구

    도시어부의 삶과 일상 (영상)
    현대 항구도시로 변모한 부산 어촌의 현황을 담은 다큐멘터리이다. 부산 수영구는 낙동강과 바다에 인접하는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예전부터 어업이 발달한 곳이다. 수영구의 유래와 변천사, 그리고 현대 항구도시로 변모한 부산에서 여전히 어업을 이어가는 어부·해녀들의 삶을 생생하게 영상에 담았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도시어부의 삶과 일상 (전자책)

    출처 :부산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부산 >수영구

    도시어부의 삶과 일상 (전자책)
    현대 항구도시로 변모한 부산 어촌의 현황을 자료화하여 정리한 책이다. 부산 수영구는 낙동강과 바다에 인접하는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예전부터 어업이 발달한 곳이다. 선사시대부터 시작되는 부산 남부지역 어업의 변천사를 풍부한 사료와 함께 설명한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