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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만화책방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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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괴산군

    만화와 함께하는 특별한 쉼터, 괴산 탑골 만화방
    충북 괴산군 문광면 신기리의 ‘괴산 탑골 만화방’은 은행나무 길로 유명한 문광저수지의 옆, 주민이라고는 겨우 열 네 가구뿐인 작은 마을에 있다. ‘시골 마을에도 분명한 쾌락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지방으로 내려온 예술가 양철모 대표와 ‘공공미술삼거리’의 예술인들이 폐가였던 건물을 리모델링해 만든 만화방이다. 탑골 만화방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탑골다방’을 열어서 방문한 손님들과 직접 원두를 볶고 커피를 내려 마시며, 독립영화나 단편영화를 함께 보는 조그마한 영화제를 열기도 한다. 우쿨렐레 소모임과 일년에 두번 열리는 만화 세미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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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벌정책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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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서구

    조선 효종 북벌론의 핵심, 유혁연
    유혁연은 조선 후기 무신으로 전략과 군사행정면에서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였다. 그는 군사 행정과 전략에 뛰어난 재능이 있어 북방 민족 침임에 대비하기 위해 나무를 심어 기병의 내습을 막자는 의견과 화차(火車)의 사용을 권장하였으며 병서(兵書)의 연구도 강력하게 주장하였다. 효종의 북벌정책에 기용되어 그 뜻을 받들어 임무를 열심히 수행하였으나, 1680년(숙종 6) 경신환국 정변에서 남인이 숙청될 때 이에 연루되어 모함을 받아 경상도 영해로 유배되었으며 사약을 받고 6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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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중구

    음악과 추억이 깃든 대구 헌책방거리의 ‘월계서점’
    월계서점은 차석규가 1954년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 개점한 서점이다. 차석규로부터 3대를 지나 현재 서점은 김기철이 운영하고 있다. 월계서점은 헌책뿐 아니라 새책도 구비하고 있다. 대구 헌책방골목에는 월계서점을 비롯한 4개의 서점만 남아 헌책방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형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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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우리나라에서 제일 오래된 고서점, 통문관
    통문관은 1934년 서울특별시 관훈동 37번지에 이겸노가 ‘금항당’으로 개업한 후 1945년 관훈동 18번지에 ‘통문관’으로 상호를 바꾸어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통문관은 1963년 관훈동 147번지로 이사하였고, 1969년 옛 건물을 헐고 신축하였다. 1970년 이겸노의 아들 이동호가 가게를 이어받았고, 1982년 이동호의 아들 이종운이 가게를 이어가며 3대에 걸쳐 운영되고 있는 고서점으로 지금은 출판업까지 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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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마포구

    책은 책일뿐, 새 책도 헌 책도 모두 소중한 누군가의 책, 글벗서점
    글벗서점은 기광서·김현숙 부부가 서울특별시 신촌에서 운영하고 있는 헌책방이다. 글벗서점의 시작은 ‘온고당’이었다. 온고당은 기광서의 외삼촌이 서울특별시 청기와예식장 앞에서 운영하였는데 기광서가 1979년부터 외삼촌을 도와 일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온고당은 2006년 책방을 다른 이에게 넘기고, 동교동에 새롭게 헌책방을 열면서 상호로 글벗서점으로 바꾸었다. 2016년 건물주의 임대료 인상으로 현재의 위치로 다시 책방의 터를 옮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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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화로 보는 운초 김부용

    출처 :충청남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충남 >천안시

    만화로 보는 운초 김부용
    조선 시대 여류 시인 김부용의 일대기를 그려낸 만화이다. 운초(雲楚) 김부용(金芙蓉, 1813~?)은 황진이, 이매창과 함께 조선 시대 3대 여류시인이다. 김부용이 태어난 충남 천안 지역의 역사와 남녀차별이 있던 조선 시대에 여인으로 태어나 고난과 역경을 극복해나가는 김부용의 모습을 담아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조선을 빛낸 충장공 남이흥 장군

    출처 :충청남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충남 >당진시

    조선을 빛낸 충장공 남이흥 장군
    남이흥 장군의 업적과 명성을 재조명하고자 일대기를 그려낸 만화이다. 충남 당진의 위인인 남이흥 장군은 정묘호란 때 안주성의 방위를 맡아 후금 3만 대군과 싸우다가 열세에 몰리자 적들을 성안으로 유인하여 화약고에 불을 붙여 적군과 함께 자폭 순절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광주 >동구

    골목 끝의 변방과 현장, 광주 동네책방 ‘소년의 서’
    광주광역시 충장로 광주극장 옆골목으로 들어와 굽이굽이 여행하듯 걸어가면 '소년의 서'라는 작은 책방이 나타난다. 인문사회화학예술서점으로 광주 오월 관련 책들, 형제복지원 책, 여성 관련 책들, 연극에 관한 책 등 시중에서 구하기 힘든 책들도 진열되어 있다. 2016년에 문을 열었지만 주인장 임인자 씨가 서울변방연극제 예술감독, 형제복지원 생존자 모임 총무 등으로 거리에 나가 있느라 문이 자주 닫혀 있다. 가기 전에 인스타그램으로 확인해보는 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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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동구

    바다를 건너온 책이 모이는 곳, 해풍사
    대전역전지하상가에 있는 해풍사는 20여년 전부터 오래된 외국 잡지와 만화책, 외국서적 등을 파는 곳이다. 과거에는 무역업자를 통해 책을 수입하고 배달해주는 식으로 운영했다. 그래서 따로 점포 없이 집에서 운영하다, 대전 은행동, 대흥동에서 서점을 운영했고, 20년 전 역전지하상가에 자리를 잡았다. 다양한 서적과 물건들이 진열되어 있는데 90년대 외국 잡지, 애니메이션 포스터, CD, 비디오테이프, 드로잉북, 연예인 사진, 캐릭터 문구까지 옛 물건들 구경에 시간 가는 줄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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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울주군

    울산 지역의 첫 서점, 언양 하나서점
    울산광역시 언양읍 농협 옆의 적산가옥에는 울산에서 가장 처음 문을 연 하나서점이 지금도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방앗간 자리에 문을 연 이 서점은 이제 언양읍에 하나 밖에 남지 않은 동네서점이다. 하루도 문을 닫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위해 자녀의 결혼식날에도 오후에 문을 열었다는 이 서점의 주인장 김충열 씨는 학생들의 참고서를 팔며 학생들의 선도부 역할도 했다. 지금도 명절이면 찾아와 용돈을 건네주고 가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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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는 책(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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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Pick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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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송파이야기

    출처 :서울특별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서울 >송파구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송파이야기
    송파구의 역사와 문화를 쉽게 풀어낸 책이다. 자연환경-동명 유래-역사 인물-문화유산-민속놀이-설화로 내용을 구성하고, 오디오를 삽입하여 송파구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탕평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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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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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조화와 화합을 위하여! 탕평채
    녹두묵을 만들어 잘게 썰고 고기볶음, 미나리, 김을 섞고 초장(醋醬)으로 무쳐 주로 봄에 먹는 음식이다. 묵청포라고도 한다. 탕평채라는 음식명은 영조 때 여러 당파가 잘 협력하자는 탕평책을 논하는 자리에 처음 등장한 음식에서 유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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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주시

    태평성세를 염원하는 백성들이 만든 탕평채, 영주 태평초
    태평초는 태평추로 불리기도 하며 메밀묵에 묵은 김치와 돼지고기를 넣고 끓여낸 전골의 일종으로 조선의 21대 국왕 영조(英祖)의 탕평정책을 상징하는 음식인 탕평채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진 경상북도 영주시의 향토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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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성시

    박두진의 시와 함께하는 산책, 박두진 둘레길
    안성 8경 중 하나인 금광 호수. 그 금광 호수 수변을 따라 박두진 둘레길이 생겼다. 반짝이는 호수를 보며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힐링이 되는데, 시인 박두진의 싯구가 곳곳에 보이고, 박두진의 호를 딴 정자와 뜰도 아름답게 가꾸어져 있어 걷는 즐거움이 큰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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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유성구

    생태하천 대전 갑천의 갚대숲, 누리길, 노루벌
    대전은 천을 따라 걷는 길을 잘 조성해놓은 도시다. 그 중 갑천에는 누리길이 있다. 누리길을 끼고 갑천을 걷다 보면 노루벌도 볼 수 있고, 가을에는 갈대숲도 볼 수 있다. 노루벌은 늦반디불의 서식지이자 최장수 느티나무가 있는 곳이다. 갑천 누리길은 시민의 공모로 지어진 이름이라고 한다. 생태체험도 할 수 있고, 트레킹 코스도 잘 되어 있어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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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동대문구

    회기 동네 산책로가 있는 배봉산
    배봉산은 동대문구 휘경2동에 있는 해발고도 106.03m의 나지막한 산이다. 배봉산을 둘러싸고 삼육의료원, 휘경여자고등학교, 배봉초등학교 등이 있다. 배봉산 내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고, 유아숲체험장, 근린공원 등이 조성되어 있어 동네 사람들의 산책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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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서구

    평범한 동네서점의 평범한 오늘 - 인천 서구 ‘동아서점’
    동아서점은 인천 서구 마전동에 위치한 작은 서점으로, 2001년 4월 개점한 이래 인근 주민들의 독서 생활과 공부를 책임져왔다. 지금도 주요 품목은 중고등학생들의 학습지와 문제집이지만, 동네서점 에디션이나 노벨문학상 수상작도 발 빠르게 갖추고 있는 서점이다. 온라인 및 대형서점에 밀려 한동안 멀어졌던 동아서점에 오랜만에 방문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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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성시

    만화카페가 있는 안성 보개도서관
    요즘 사람들에게 도서관은 어떤 곳일까? 열람실, 자료실, 휴게실 등 필요한 자료를 찾고 조용히 공부할 수 있는 곳. 시험 기간이면 괜히 가서 앉아 있어야 할 것 같은 장소? 그런데 이런 고정관념을 깬 조금은 색다른 도서관이 있다. 어른들은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고 아이들은 부모님들과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그런 도서관. 안성시에서 운영하는 보개 도서관은 규모는 작지만 이색적인 분위기로 주말이면 가족 단위로 많이들 방문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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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광주 >동구

    골목 끝의 변방과 현장, 광주 동네책방 ‘소년의 서’
    광주광역시 충장로 광주극장 옆골목으로 들어와 굽이굽이 여행하듯 걸어가면 '소년의 서'라는 작은 책방이 나타난다. 인문사회화학예술서점으로 광주 오월 관련 책들, 형제복지원 책, 여성 관련 책들, 연극에 관한 책 등 시중에서 구하기 힘든 책들도 진열되어 있다. 2016년에 문을 열었지만 주인장 임인자 씨가 서울변방연극제 예술감독, 형제복지원 생존자 모임 총무 등으로 거리에 나가 있느라 문이 자주 닫혀 있다. 가기 전에 인스타그램으로 확인해보는 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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