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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방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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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과 추억이 깃든 대구 헌책방거리의 ‘월계서점’
    월계서점은 차석규가 1954년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 개점한 서점이다. 차석규로부터 3대를 지나 현재 서점은 김기철이 운영하고 있다. 월계서점은 헌책뿐 아니라 새책도 구비하고 있다. 대구 헌책방골목에는 월계서점을 비롯한 4개의 서점만 남아 헌책방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형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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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추억 고스란히 간직한 헌책방, 대구 코스모스북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는 ‘코스모스북’이라는 서점이 있다. 코스모스북은 1950년대 헌책방으로 시작하여 현재에 이르는, 대구광역시에서 가장 오래된 서점이다. 1대 대표 채해기 씨, 박영자 씨 부부가 1950년대에 시작하여 1980년대 친척인 배삼용 씨에게 가게를 넘겼다. 배삼용 씨는 성실한 성격에 사업 수완도 좋아 서점의 매출을 급성장시켰다. 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문 닫는 서점들을 인수해 100만권이 넘는 책을 보유하고 있다. 배삼용 씨는 헌책방이 현저히 줄어들고 있는 상황을 안타까워하며 헌책방만의 매력과 가치를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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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서 제일 오래된 고서점, 통문관
    통문관은 1934년 서울특별시 관훈동 37번지에 이겸노가 ‘금항당’으로 개업한 후 1945년 관훈동 18번지에 ‘통문관’으로 상호를 바꾸어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통문관은 1963년 관훈동 147번지로 이사하였고, 1969년 옛 건물을 헐고 신축하였다. 1970년 이겸노의 아들 이동호가 가게를 이어받았고, 1982년 이동호의 아들 이종운이 가게를 이어가며 3대에 걸쳐 운영되고 있는 고서점으로 지금은 출판업까지 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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