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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아기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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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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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아기무덤, 애장
    어린아이들의 사망률이 높았던 과거에 어린이가 죽었을 때 치르는 장례나 아이를 묻은 무덤을 애장이라고 불렀다. 정식명칭은 아장(兒葬)이다. 마을 마다 뒷산에 공동묘지와 구분한 애장터가 따로 있었다. 아이들 무덤은 봉분을 하지 않고 평평하게 평장으로 하였다. 애장을 지낼 때 부모는 아이의 장례에 참여하지 않고, 관도 사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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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장수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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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3건)
  • 지방문화툰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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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화 천마와 아기장수

    출처 :인천광역시문화원연합회

    웹툰 인천 >서구

    2화 천마와 아기장수
    인천에서 전래하는 '아기장수 전설'을 그린 웹툰이다. 아기 장수는 비범한 능력에도 불구하고 신분적 제약 때문에 비극을 맞이한다. 비슷한 전설이 시대와 지역을 달리하며 반복적으로 출현하는데, 이는 새로운 영웅을 기대하는 억압받는 민중의 희망을 반영한다.
  • 1화 천마와 아기장수

    출처 :인천광역시문화원연합회

    웹툰 인천 >서구

    1화 천마와 아기장수
    인천에서 전래하는 '아기장수 전설'을 그린 웹툰이다. 아기 장수는 비범한 능력에도 불구하고 신분적 제약 때문에 비극을 맞이한다. 비슷한 전설이 시대와 지역을 달리하며 반복적으로 출현하는데, 이는 새로운 영웅을 기대하는 억압받는 민중의 희망을 반영한다.
  • 테마스토리 경남 >거창군

    아기장수의 말이 묻혀 말무덤이라 불리는 거창 거기리 성황단
    거창 거기리 성황단은 경상남도 거창군 주상면 거기리에 세워져 있다. 거기리는 돌이 많아 돌밭 또는 개울이 마을 끼고 흐른다고 하고 걸터라고 불렀으며, 한자로 표기하면서 도랑 거(渠) 자를 써서 거기리라 하였다. 거창 거기리 성황단은 냇가의 자갈돌을 층층이 쌓아올려 돌무지무덤처럼 만든 돌탑이다. 마을주민들은 말무덤이라 칭하며, 매년 정월 대보름날에 제사를 지낸다. 성황단제를 지내는 상당, 중당, 하당 세 곳은 용마가 나타나 발자국을 남기고 죽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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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의 장래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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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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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금정구

    내 아이의 장래는? 돌잡이
    돌잔치에서 이루어지는 하나의 풍습으로 돌을 맞이한 아이의 미래를 예측해보는 것이다. 과거에 돌잡이 물품은 성별에 따라 달랐다. 남자아이의 경우는 학문이나 무예와 관련된 물품이 올라가며, 여자아이의 경우는 집안일과 관련된 물건들이 올라갔다. 공통적으로는 돈이나 쌀, 국수 등이 올라갔다. 지금도 돌잡이는 계속 이루어지고 있는데 남녀 간의 구분이 없어지고, 세분화된 직업에 따라 돌잡이 물품이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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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어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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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양평군

    경기 지역에서는 희귀한 양평 매월리의 둥개타령과 자장가
    경기도는 논농사요가 논농사의 각 과정마다 다 따로 불릴 정도로 발달한 지역이지만 가사 노동요는 전승되는 것이 별로 없다. 그런 가운데 양평군 양동면 매월리에서는 아이를 돌볼 때 부르는 노래인 「둥개타령」과 「자장가」가 전승되어 온다. 「둥개타령」은 아기를 어를 때 부르는 노래이고, 「자장가」는 아기를 재울 때 부르는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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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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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춘천시

    하늘로 올라 간 아기장수가 붙여준 이름, 춘천 전치곡리
    강원도 춘천시 동산면 조양2리 밭치리 또는 전치곡리(田雉谷里)에 얽힌 지명이다. 지금은 춘천시에서 무릉도원이라는 골프장을 건설하면서 마을주민 거의가 이전하고 몇 가구만 살면서 마을을 유지하고 있다. 마을로 들어가면 지금도 커다란 나무를 당나무로 정하고 오색천과 한지와 단지를 보관하고 매년 제사를 올리고 있다. 골프장이 되기 전에는 600년 이상 홍천과 춘천을 오가는 길목에 위치하고 거리제와 장승제와 서낭제를 지내던 유명한 마을이다. 이곳에는 마을 이름이 생긴 유래와 마을신이 좌정한 유래가 같이 전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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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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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경주시

    만파식적으로 여겨지는 옥피리 보관함, 옥소명
    경상북도 경주시 일정로에 있는 국립경주박물관에는 옥피리를 보관한 함자가 소장되어 있다. 이 함자는 만파식적(萬波息笛)으로 여겨지는 옥피리를 보관한 나무상자이다. 만파식적은 신라 신문왕(神文王) 시대의 기물로서 한 번 불면 나라의 우환이 모두 사라진다는 전설이 깃든 피리다. 만파식적은 여러 차례 국난을 경험하던 중 소재 불명이 되었고, 이후 임진왜란과 숙종 연간에 훼손되고 말았다. 현전하는 옥피리는 당시 경주부윤으로 재임 중이었던 이인징이 보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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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횡성군

    강원도에서 아기 어를 때 부르는 「세상달궁소리」
    양육자에 따라 ‘시상달궁’, ‘세상달궁’, ‘세상달강’으로 불리는 노래이다. 「세상달궁소리」는 아이를 어르거나 아기와 놀아 줄 때 부르는 보편적인 양육요로 전국적으로 다양한 노랫말이 전해진다. 기본적인 줄거리는 서울길로 가다가 얻은 밤 한 톨을 생쥐가 파먹었는데, 남은 밤톨 중 껍데기는 아기 부모에게 주고 가장 실한 알맹이 부분은 아기와 양육자인 조부모가 둘이 나눠 먹자는 재미있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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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평창군

    강원도에서 아기 걸음마 할 때 불러주는 「풀무 소리」
    ‘풀미’는 ‘풀무’로 강원도 지방의 방언이다. 경상북도와 전라도에서는 ‘대장장이’를 ‘풀미쟁이’로 부르기도 한다. ‘풀무소리’는 아기가 앉거나 기어 다니게 되면서 걸음마를 시작할 때 불러주는 양육요로 전국적으로 비슷한 사설이 존재한다. 부르는 이에 따라, ‘풀무소리’에 등장하는 지역 이름에 차이를 보이기도 하고 ‘풀무소리와 둥게둥게소리’를 섞어 부르기도 하고 때로는 ‘풀무소리와 세상달강소리“를 섞어 부르기도 한다. 이처럼 양육요는 사설 간에 넘나듦이 자유로운 편이다. ’풀무소리‘는 아이의 다리에 힘을 길러주기 위한 양육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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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광양시

    딸아이를 어르면서 부르는 광양 지곡마을의 「딸타령」
    전라남도 광양시 봉강면 지곡리는 해발 400m의 일자봉 산자락에 자리한 마을인데, 예전에는 지실이라 불렀다. 지실(紙室)은 마을에서 닥나무로 종이를 많이 만들었기에 붙여진 이름이다. 부모 입장에서 어느 자식이 귀엽지 않으랴! 그럼에도 늦둥이로 낳은 막내딸이 더욱 사랑스럽다. 이에 엄마는 아이가 자라기도 전에 시집갈 때 오동나무 장롱에 국화모양의 금속 장식을 해줄 테니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라고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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