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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성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경남 >창원시

    남해안 왜군 기지로 사용된 웅천왜성
    웅천왜성은 경상남도 기념물 제79호로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남문동 211-1번지에 있는 해발 184m의 남산 정상을 중심으로 남쪽 방향 산능선을 따라 쌓은 일본식 산성이다. 왜군들이 임진왜란 당시 장기전에 대비하여 남해안에 조성한 18개의 성 가운데 하나로 남산왜성(南山倭城)이라고도 한다. 웅천왜성은 조선시대에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축성되었던 웅포성을 임진왜란 당시 가토 기요마사[加藤淸正]가 일본성으로 고쳐 축성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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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순천시

    전남지역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왜성인 전남 순천의 순천왜성
    전라남도 순천시 해룡면 신성리에 순천왜성이 있다. 순천왜성은 정유재란 때 일본군이 전라도를 공격하기 위한 전진기지이자 최후의 방어기지로 활용하기 위해 쌓은 성곽이며, 전남지역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왜성이다. 특히 순천왜성을 중심으로 2개월간 지속한 왜교성 전투는 임진왜란의 마지막 전투였던 노량해전으로 이어졌고, 이 해전을 끝으로 조선과 일본의 7년 전쟁은 마침표를 찍게 된다. 현재 순천왜성 인근에는 이순신 장군의 위패를 모신 충무사가 있고, 왜군의 원혼으로부터 백성들을 수호했던 장군의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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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기장군

    임진왜란때 왜장 쿠로다가 쌓은 죽성리왜성
    기장죽성리왜성은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48호로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죽성리 601번지 일대에 있는 죽성만 서쪽의 낮은 구릉 두곳에 축조되어 있는 왜성이다. 이 왜성은 동해안 남쪽의 울산 왜성과 울주의 서생포왜성, 부산의 증산왜성을 이어주는 요충지에 위치하고 있다. 죽성리왜성은 1593년 왜장 쿠로다 나가마사[黑田長政]가 쌓은 성으로 왜군이 남해안을 근거지삼아 조선과 명나라의 연합군에 대항하기 위해 쌓은 성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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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왜성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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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중구

    중요한 지역으로 부상한 울산 경상좌도병영성
    경상좌도의 병마절도사가 머물던 성으로, 조선 1417년(태종 17)에 쌓은 해발 45m 이하의 낮은 구릉을 이용해 골짜기를 두른 타원형의 성이다. 석축성으로 둘레는 2,120m에 달한다. 초기에는 성벽 위에서 담처럼 생겨 몸을 숨긴 채 총이나 활을 쏘는 시설인 여장을 비롯한 기본적인 시설만 갖추었다. 그 후 세종 때에 이르러 국방력 강화를 위해 성을 보호하고 공격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옹성·적대·해자 등 여러 방어시설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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