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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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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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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이야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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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 짓던 뜨거운 솥을 이고가야 했다 (황창기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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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남도 >창녕군

    밥 짓던 뜨거운 솥을 이고가야 했다 (황창기 수기)

    황창기는 1950년 8월 6일 전쟁을 피해 마을 사람들과 함께 피난길에 올랐다. 아침밥을 짓다 갑자기 전투가 벌어질 것이니 빨리 떠나라는 미군의 말에 뜨거운 밥솥을 싸서 짊어지고 다시 피난길에 오르기도 하였다. 우여곡절 끝에 밀양까지 갔다가 마을로 돌아오니, 마을과 집은 다 타버리고 재만 남아있어 각기 주거시설을 다시 설치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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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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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이야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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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지구 전적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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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문화이야기 대전광역시 >중구

    대전지구 전적비

    대전지구 전투는 미군이 유엔군의 주축이 되어 대대적으로 벌인 첫 전투였다. 한강 방어선이 붕괴된 이후 미 제24단은 북한군의 주력을 대전에서 저지하여 남하를 막으려고 하였다. 한미연합전선 체제 구축, 후속부대 편성과 배치를 위해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1950년 7월 16일 미 제24사단은 금강 방어선 무너진 후 대전을 포위해 들어오는 북한군 제105전차사단과 제4사단과 결사적인 지연작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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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관련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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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북도 >김천시

    경상도를 남북으로 연결하던 우두령 옛길

    경상남도와 경상북도의 경계를 이루는 고개 가운데 하나인 우두령은 조선시대부터 영남지방에서 한양으로 이동하는 지름길로 이용되었던 옛길이다. 우두령 옛길은 조선시대의 역로 가운데 김천도에 편성되었다. 고개 마루에는 우두령을 넘는 길손의 휴식처인 소지원이 있었다. 임진왜란 때에는 경상도에서 전라도 무주로 진출하려던 왜군을 우두령에서 무찔렀다. 우두령은 경상북도 김천으로 흐르는 감천과 경상남도 거창으로 흐르는 계수천의 분수계이기도 하다. 백두대간에서 고도가 낮은 고갯길이었던 우두령 옛길은 일찍부터 교통 및 군사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요충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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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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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문화이야기

    『유예』

    『유예』는 오상원의 단편소설로 195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이다. 전쟁의 잔혹함과 함께 인간 삶의 부조리와 무의미함을 담론하는 삼인칭소설로 적진 속에서 추위와과 굶주림를 견디다 죽음에 이르고 마는 병사의 상황을 가상적 현실로 긴박감 있게 형상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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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난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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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문화이야기

    『수난이대』

    하근찬의 소설 『수난이대』는 195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반전문학작품이다. 일제식민시기에 겪은 아버지의 수난과 6·25전쟁에서 겪는 아들의 수난, 이렇게 대를 이어 이 땅의 현대사가 겪어내야만 했던 역사적 비극과 그 극복의 의지를 드러낸 소설이다. 이를 더욱 효과적으로 극대화하기 위한 장치로 외나무다리가 등장하고 있으며, 역행적 구성, 인물들의 뚜렷한 성격 등에서 단편소설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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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부산광역시 >동래구

    『순교자』

    『순교자』는 창작 장편 소설로 1964년에 원제명 ‘The Martyred’로 발표된 김은국의 데뷔작이자 노벨 문학상 후보에 오른 작품이다. 한국에서는 1965년 장왕록 번역, 삼중당에서 『순교자』로 출간되었다. 이 대위는 대학 강사 출신으로 평양 육군특무대로 파견된다. 그는 장 대령의 휘하에서 근무하던 중  6·25전쟁 당시 12명의 목사가 평양에서 순교한 사건을 접하게 된다. 이 사건을 둘러싼 진실 게임에서 살아남은 2명의 목사를 중심으로 탐문해 들어가는 추리 소설적 기법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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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연관자료

  • 지역문화 이야기 (10건)
  • 지역문화 Pick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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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가사의한 ‘폐허 장기수’, 철원 노동당사

    출처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철원군

    불가사의한 ‘폐허 장기수’, 철원 노동당사

    철원 노동당사는 1946년경 지어진 건물로 추정된다. 스탈린 시대 사회주의 리얼리즘 건축의 영향 아래 실용성을 겸한 건축물로 평가되지만, 건축 시기가 정확히 언제인지, 건물의 용도는 정확히 무엇이었는지 밝혀져 있지 않다. 전쟁 시기에 철원읍이 모두 파괴되는 와중에서 유독 노동당사만 일부 무너진 상태로나마 살아남았다. 1990년대 민간인 출입통제 구역이 완화되면서 철원 노동당사는 역사를 성찰하고 미래를 상상하게 하는 장소라는 의미를 새롭게 형성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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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언과 기록으로 엮는 양구 해안 현대사

    출처 :강원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강원도 >양구군

    증언과 기록으로 엮는 양구 해안 현대사
    6.25 전쟁 이후 해안 민통선지역 민간인 집단이주 당시의 실상을 정확히 기록하여 집단이주 이후의 주민들의 삶을 집중 조명하는 콘텐츠 제작. 양구 해안의 현대사를 보여주는 사건, 집단이주자 및 2·3세대와의 인터뷰 등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보여줄 수 있는 자료들을 수록한 책자 제작.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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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방 이후의 시장

    1945년 한일해방 이후에는 일제강점기에 운행되어 오던 중앙도매시장을 그대로 수용하였다. ‘위탁상’들도 급속도로 번창하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농수산물의 도매상권이 위탁상들에 의해 거의 장악이 되었다. 이후 합법적인 도매시장과 위탁상들 중심의 불법적인 도매시장이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도 함께 공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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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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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이야기 (15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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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시 대성동 피난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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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문화이야기 전라남도 >목포시

    목포시 대성동 피난민촌

    목포 대성동은 6·25전쟁으로 피난민이 모여들어 작은 마을을 이루었고 1952년 난민용 주택 120호가 갖추어지면서 피난민촌을 이루었다. 2009년 대성동 피난민촌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대성지구 공동주택 개발이 확정됐고 피난민촌은 완전 철거되어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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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 광무동 달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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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문화이야기 전라남도 >여수시

    여수시 광무동 달동네

    여수시 광무동 달동네로 불리던 지역은 6·25전쟁 1·4후퇴 당시 여수로 몰려든 피난민들이 정착하여 마을을 이룬 피난민촌이었다. 휴전 이후 60여년이 지난 이곳은 여수의 대표적 주거환경이 취약한 구도심 낙후 지역이 되었다. 이러한 광무동 611-2번지 일원에 도시재생 사업이 추진되었고 2018년 사업완료가 되면 원도심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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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공군 조종사로 장진호에서 유엔공군 항공작전에 참전하다

    이강화는 1926년 경상남도 하동에서 태어나 공군 조종사로 6·25전쟁에 참전하여 작전장교로 활약하였다. 그는 6·25전쟁 중 공군최고의 참전활약으로 전승 일보직전에 인해전술을 편 중공군에게 포위된 장진호에서의 역사적인 항공수송작전을 꼽는다. 장진호 지역에 고립되었던 미 해병 제1사단 및 기타부대는 극동공군사령부의 항공 지원 작전으로 유엔군은 막대한 손실과 치욕적이 전멸 위기를 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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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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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이야기 (2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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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삭이 된 몸으로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하여 장사를 하였다 (이한식 수기)

    출처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남도 >창녕군

    만삭이 된 몸으로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하여 장사를 하였다 (이한식 수기)

    전쟁 당시 임신 중이었던 이한식은  시모님, 남편, 세 살짜리 딸과 피난을 떠났다. 부북면 신촌 다리 밑에서 자리를 잡고, 남편은 밖에 나가면 방위병에게 끌려가기 때문에 숨어다니고 이한식은 만삭이 된 몸으로 장사를 하기 시작했다. 집으로 돌아가도 된다는 입소문을 따라 고향에 돌아가니, 담만 남아있고 잿더미가 된 집터에 그래도 방이었던 자리에 청소하여 바닥에 풀을 깔고 그 위에 누웠으니 우리 집이 제일 좋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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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알이 귀 옆으로 날아가는 듯하였다 (신용찬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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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남도 >창녕군

    총알이 귀 옆으로 날아가는 듯하였다 (신용찬 수기)

    창녕군 남지읍 홍포동에 살던 신용찬은 13살이 되던 해 전쟁이 나, 가족과 함께 피난길에 올랐다. 폭격기의 무차별 폭격으로 많은 피란민이 죽어가는 것을 보았고 피난을 갔던 수용소에서는 배급이 적어 굶주려야 했다. 신용찬과 가족들은 창녕에서 밀양으로 다시 거제도 장승포 수용소로 피난을 가 있다가 집으로 돌아가도 된다는 말을 듣고 고향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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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란 중 모병에 붙잡혔는데 명함 한 장으로 모면했다 (김외식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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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남도 >창녕군

    피란 중 모병에 붙잡혔는데 명함 한 장으로 모면했다 (김외식 수기)

    김외식은 1950년 5월 마산고등학교를 졸업하던 해 6.25 전쟁이 일어났다. 인민군이 낙동강까지 내려왔을 때 당시 한국전쟁에 참전하여 주둔하고 있는 미군 병사가 마을마다 배치되어 피란 나가도록 독려하였는데 영어가 통하지 않아 서로 의사소통이 안 되니 마을에 불을 질러 빨리 피란 나가도록 독려하였다. 피란 중, 강제모병에 징집될 뻔했으나 부산부두노동조합 위원장이었던 당숙의 명함 덕분에 모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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