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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충청북도 한국전쟁 흔적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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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충주시

    충주 동락리전투
    충주 동락리전투는 1950년 7월 여주와 장호원을 따라 충청북도 음성 쪽으로 남진하는 북한군 제15사단이 충주방면으로 공격해 오는 것을 국군 제6사단 제7연대가 기습공격으로 격파하여 개전 이래 국군 최초의 전승을 거둔 전투이자 유엔군이 참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전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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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진천군

    북한군 제2사단의 남침을 지연시킨 방어전투, 진천지구전투
    진천전투는 북위 37도 지점을 연결하는 차령산맥선 지연작전의 연장선상에 있는 전투로서 1950년 7월 6일부터 13일까지 국군 수도사단과 제2사단, 독립 제17연대가 북한군 제2사단의 남침을 청주 북방의 진천지역에서 지연시킨 방어전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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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영동군

    피카소가 묘사한 참상「한국에서의 학살」
    파리 국립피카소미술관에 소장돼 있는 「한국에서의 학살(Massacre en Corée, Massacre in Korea, 1951)」은 고야(Goya)와 마네(Manet)의 작품으로부터 큰 영향을 받은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가 6·25전쟁의 참상을 그린 역사화이다. 이 작품은 학살자가 누구인지, 학살을 당하는 사람들이 누구를 표현한 것인지 불분명하다. 피카소 또한 구체적 사항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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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중구

    전쟁을 넘어 굳세게 살아가는 삶, 영화 『국제시장(2014)』
    2014년 12월 17일에 개봉한 윤제균 감독의 작품으로 부산광역시에 위치한 국제시장을 배경으로  황정민, 오달수, 김윤진이 주연을 맡은 휴먼 드라마 영화이다. 1950년대 6·25전쟁에서 현재까지 살아온 산업화 세대인 지금의 할아버지, 아버지 세대가 겪었던 역사의 비극·감동을 한 번에 감상할 수 있는 전쟁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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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임권택 감독의 전쟁영화 『낙동강은 흐르는가(1976)』
    「낙동강은 흐르는가」는 1976년 우진필름에서 제작된 6·25전쟁을 배경으로 한 임권택 감독의 전쟁영화이다. 나한봉과 한성의 각본으로 진유영, 유영국, 김지혜, 장혁 등이 출연하였으며, 상영시간은 95분이다. 6·25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에서 북한군과 대적하는 국군의 고군분투와 희생정신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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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전쟁으로 인한 가족해체, 영화 『군번 없는 용사(1966)』
    1966년 개봉된 「군번 없는 용사」는 「7인의 여포로」에 대한 보상으로 제작된 이만희의 반공영화이다. 게릴라 부대 대장인 형(신영균)과 북한군 장교인 동생(신성일) 사이에서 아버지(최남현)가 작은아들에게 반동으로 몰려 처형되는 가족 해체의 절대 비극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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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영국인으로 태어나 한국인으로 잠들다, 어니스트 베델
    어니스트 베델(Ernest Thomas Bethell, 1872~1909년)은 영국에서 태어났다. 그는 1904년 러일전쟁을 취재하는 특파원의 신분으로 한국과 인연을 맺었다. 베델은 양기탁 등의 인사들과 함께 창간한 대한매일신보로 일제의 한반도 침략을 국내외에 고발하였으며 대한제국의 자강 및 개혁을 주장했다. 일본의 눈엣가시가 된 베델은 두 차례 재판을 받고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다. 그가 세상을 떠날 때 수많은 한국인들이 그를 추모했다고 한다. 대한매일신보의 정신은 대한민국의 언론에 그대로 계승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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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연수구

    한반도에 닥친 비극의 서막 : 러일전쟁과 바리야크호 포탄
    화약과 결합된 철제무기, 화포와 포탄은 기존에 사용되었던 전쟁 전술에 대대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특히 서양 강대국들의 군함에 장착된 화포와 여기에서 발사된 포탄은 그들이 한국은 물론 동아시아 국가들을 굴복시키는 데에 큰 역할을 하였다. 다만 포탄이 겨누는 대상은 강대국과 약소국을 가리지 않았다. 일본의 함대는 제물포와 뤼순에 정박하고 있던 러시아 함대를 기습 포격하면서 러일전쟁을 일으켰다. 인천광역시립박물관에는 이때 인천 앞바다에 침몰한 바리야크호에서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포탄이 소장되어 있다. 러일전쟁의 승리로 일본의 한반도 지배가 본격화되었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이 철제유물은 일본에 의한 한반도 강제 지배의 서막을 알리는 상징물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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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고창군

    독립운동과 인재 양성에 힘썼던 고창 흥동장학당
    전라북도 고창군 성내면 양계리 시기마을의 운등산 자락에는 흥동장학당이라는 목조 건물이 있다. 흥동장학당은 1914년 결성된 흥동장학회의 계원들이 독립운동 자금을 모으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세운 건물이다. 고창 독립운동의 중심지로서 상해임시정부에 자금을 전달하는 데 큰 역할을 했던 곳이다.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1998년 1월 9일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140호에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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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양양군

    남한에서 제일 긴 다리
    1101공병단 소대장으로 남한에서 제일 긴 양양교 다리를 놓았다. 단기하사로 6·25 한국전쟁에 참전하고 3개월간 교육을 받고 1952년 8월 28일 공병소위로 임관 특별휴가를 마치고, 1101공병단 308대대 3중대 3소대장으로 배치되어 양양교 건설현장 소대장으로 첫 임무를 부여받은 것이다. 소대원은 30~40명 공사에 투입되었고 감독은 공병단장 서윤택 대령이었고 다리공사 재료는 목재로 1801부대에서 가져왔다. 특수 장비는 601 경장비 부대에서 크레인, 콤프레셔, 도져, 발전기, 용접기 등을 가져왔고 다리 길이는 300여 미터 공사 기간은 1952년 6월에서부터 초겨울로 짐작되는데 약 3개월 동안 밤낮없이 공사하였다. 공사 방법은 목교로 방부제를 발라 파일을 박고 그 위에 교각을 세우는 방식이고 남한에서 군인이 가설한 다리 중 제일 긴 다리였으며. 당시 남한 전체 다리 중 낙동강 김해~부산 간의 후포다리가 제일 긴 다리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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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양양군

    첩보부대가 침투
    나는 가평리에서 태어났고, 이후 청년단을 결성 후 4863 첩보부대 일원으로 활동하였다. 1950년 전쟁이 나자 재향 양양군민이 똘똘 뭉쳐, 원주에서 이복길, 박세각, 손봉환과 대관령을 걸어서 양양에 들어왔다. 그리고 청년단 읍면지부를 결성하기 위해 200명 정도 조직하였고, 제1군단 수도사단 제1연대의 민사처의 지원을 받아 함홍기, 이인영 등과 교육을 시켰다. 1951년 5월 1일 G2 HID가 4863부대 첩보대를 개편되었다. 민간인 신분으로 적정 탐지 과업을 받았다. 전쟁이 가속화되고, 100고지인 봉우리에서 대피했는데 시간이 안 돼서 집중사격을 받았다. 통신병이 수도사단에 알렸다. 해군 함대와 연락이 되어 조명탄이 올려주어 간신히 빠져나오는 도중에 인민군이 배에 사격을 가해왔다. 이복길 대원과 부대장이 팔에 관통상을 입어 군사훈련에서 배운 대로 옷을 찢고 지혈하여 구사일생으로 살아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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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양양군

    미군부대와 공병단에 이발봉사
    1950년 7월 23일부터 양양에는 공습과 함포사격이 심해 소개령이 내려지자 양양사람 중 일부가 거마리로 피난을 와서 생활하게 되었다. 인천상륙작전이 전개되고 1950년 9월 28일 서울이 수복되는 시기에 인민군들이 북으로 후퇴할 당시 양양지역에도 북상하던 인민군들이 우리 집 식구를 비롯한 동네 사람들을 함께 데리고 북으로 들어갔는데 우리 집 식구들과 일부 마을 사람들은 마을 인민위원장과 여맹위원장이 설두하며 다그치는 바람에 거부하면 잘못될까 봐 마지못해 따라나서게 되었다. 고개를 넘나들며 후퇴하는 대열에서 서로가 보이지 않는 감시가 조금 뜸하고 느슨한 틈을 타 상복 마을 산으로 들어가서 숨어 있다가 주위가 잠잠해지자 우리 식구들은 산길로 도망을 나왔다. 오랜만에 집으로 돌아오니 집은 모두 타 없어지고 피양(평양)집 등 몇 집만 남았다. 우리는 성내리 군청 뒤에 토막집에서 지냈다. 16살 소년이 할 일은 없었다. 그래서 이발소에 나가 손님들에게 머리도 감겨주고 청소도 하고 이발 기술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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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잊지못할 351고지
    치열한 교전 속에서 나는 총탄을 맞고 도저히 살아남을 수 없다고 생각하여 수류탄으로 자폭하려 했다. 그때 순간적 살아야 한다는 욕망에 온 힘을 다해 적진에 수류탄을 던지고 쓰러졌다. 야전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지 3일째 되던 날에 사단장과 연대장, 사단 참모들이 351고지 탈환 소식을 전해주었다. 이 고지를 탈환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용사들이 피 흘려 왔는가? 6.25전쟁을 보고 겪은 날은 우리 생애에 가장 최악의(悲運)을 가져온 날로 기억된다.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이 땅에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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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순창군

    나의 의용경찰 생활
    1950년 6·25가 일어나던 해 내 나이는 18세의 청소년이었다. 나는 내일의 농촌 기수로서 꿈을 키우며 농사에 열중하고 있었다. 때는 한창 모내기가 계속되고 있는 터라 하루의 피곤함도 보람으로 생각하며 잠자리에 들고 있었다. 물론 민족의 비극인 6·25가 일어났다는 것을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 그날 밤. 마을 사람들은 그들이 곧 순창에도 들어올 것이라는 말을 주고받으며 걱정을 하고 있었다. 이미 6·25가 터지기 전에 지역에서 이따금 출몰하여 약탈을 해갔던 빨치산에 대하여 잘 알고 있었던 마을 사람들이라 걱정은 더 컸다. 이윽고 전쟁의 과정은 참혹했고, 사람들은 무분별한 전쟁 속에서 처참하게 죽어갔다. 나는 이 이상 견디고만 있을 수가 없어, 인계면 지서에 의용경찰로 지원하여 빨치산 토벌 작전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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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말없이 사라져간 군번(軍番) 없는 용사(勇士)들
    그동안 대둔산 공비 토벌 작전이 시작되어 끝날 때까지 우리 군번 없는 용사들은 용감히 싸웠고 많은 전사(戰寫)자를 내야 했으며 36년이 지난 지금까지 손학선 대원은 실탄을 몸속에 지닌 채 여생을 보내고 있는 안타까움이 있다. 또다시 6.25와 같은 참혹한 전쟁은 이 땅에 없어야 하겠고 두 번 다시는 겪어서는 안 되겠다는 것을 생각하며 내 고장을 지키기 위하여 산화(散華)한 무명용사(無名勇士)들의 명복(冥福)을 비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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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당감동 아바이마을
    당감동 아바이마을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당감동에 있는 피란민들의 정착한 마을을 이르는 말이다. 당감동은 6·25전쟁으로 부산으로 들어온 피난민 정착촌 중 하나였다. 휴전이 되자 거제도로 피난 온 함경도 피난민들이 당감동으로 이주해 오면서 지금의 ‘구 시장 골목’에 정착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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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사하구

    감천문화마을, 부산 피난민 마을의 색다른 변신
    감천문화마을은 부산광역시 사하구 감천동에 위치한 자연 마을이다. 1950년대 6·25 전쟁 피난민들과 태극도 신도들이 모여 살면서 이루어졌다. 그동안 태극도마을이라는 이름의 낙후된 곳으로 알려져 왔으나 도시재생의 일환으로 부산지역의 예술가와 주민들이 합심해 환경정비를 하고 담장이나 건물 벽에 벽화 등을 그리는 '마을미술 프로젝트'와 '콘텐츠 융합형 관광 협력 사업'이 진행되어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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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서구

    아미동 무덤마을
    아미동 무덤 마을은 일제강점기 일본인 화장장과 공동묘지가 있던 곳으로 6·25 전쟁이 끝날 무렵 국제시장과 보수천 주변의 피난민들이 정부의 판잣집 철거계획과 화재로 인해 아미동 공동묘지로 밀려 들어와 정착촌을 이룬 자연마을이다. 지금도 건물과 마을곳곳에 쓰인 상석과 비석이 그 흔적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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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부평구

    애스컴시티와 캠프마켓
    현재 인천광역시 부평구 산곡동 292-1번지에 있는 44만㎡(852,495평) 규모의 땅은 바로 얼마 전까지 캠프 마켓이라는 미군부대가 자리했던 곳이다. 관할권은 2019년 12월 미군에서 한국군으로 이관되었으나 시민들이 갈 수 있는 곳은 일부 공간(B구역 야구장)이다. 국방부가 99.4%(437,258㎡)를, 산림청 등이 0.6%(2,742㎡)를 소유하고 있다. 캠프마켓의 전신은 애스컴시티(ASCOM City : Army Service Command City. 1945.9.16.〜1949.6.29, 1951.8〜1973.6.30)였고, 그 이전에는 일본이 세운 인천육군조병창 부지의 일부였다. 일본이 인천육군조병창을 설치하기 전에는 일본 육군의 부평연습장(조선군 제20사단 경리부 소속)이었고, 이전에는 굴포천이 흐르던 평화로운 부평평야의 일부였다. 이같이 평화로운 땅은 일제강점기에 일본 육군 관할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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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지하호(富平地下壕)
    인천광역시 부평구 함봉산 자락에는 흡사 탄광이나 자연동굴로 보이는 지하시설이 여러 곳 눈에 띈다. 이곳을 부평에서는 부평지하호라고 부른다. 부평지하호는 불과 몇 해 전까지만 해도 정확한 축조 시기와 용도를 알 수 없었다. 그러던 중 부평문화원과 관심있는 연구자들의 노력으로 최근 부평지하호의 실체가 드러났다. 부평지하호가 축조된 것은 1945년으로 제2차 세계대전이 막바지로 치닫던 때였다. 일제의 패망이 기정사실화 되었음에도 그들은 끝까지 연합군과 싸워 천황을 지키겠다는 몽상에 사로잡혀 있었다. 결국 최후의 1인까지 천황을 위해 목숨 바쳐 싸워야 한다는 이른바 1억 옥쇄의 선동 문구를 앞세워 ‘본토결전(本土決戰)’이라는 최후의 교전을 준비했다. 부평지하호는 ‘본토결전’의 산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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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쓰비시(三菱) 사택
    미쓰비시 사택은 한국에 남은 미쓰비시 관련 아시아태평양전쟁 유적 가운데 하나이자 국내에서 강제동원 관련 기업이 남긴 대표적인 노동자 마을 가운데 하나이다. 미쓰비시 사택의 모태는 히로나카(弘中) 사택이다. 히로나카상공(주) 시절에 만든 노무자 주택단지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히로나카상공이 1942년에 미쓰비시중공업에 공장을 매각했고, 미쓰비시중공업이 미쓰비시제강으로 바뀌면서 노무자 주택단지도 미쓰비시 사택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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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전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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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8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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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광주 >서구

    박광옥, 후방에서 의병진을 돕다
    박광옥은 광주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학문을 연구한 학자이다. 그는 향교를 만들어 지방 교육기반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임진왜란 때 후방에서 의병을 모으고 무기과 군량을 모아 의병전쟁에 지원하는 역할을 하였다. 광주광역시에서는 박광옥의 공을 기리기 위해 박광옥의 사당 ‘벽진서원’을 서구 향토문화유산 제2호로 지정하고, 박광옥의 호 ‘희재’를 따서 거리 이름을 ‘희재로’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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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포천시

    구한말 의병장 최익현의 업적을 기린 채산사
    채산사(茝山祠)는 경기도 기념물 제30호로 지정된 사당이다. 1976년 8월에 지정되었다. 이 사당은 면암 최익현을 모신 사당이다. 장소는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가채리인데 이곳은 최익현이 태어난 고향마을이다. 1906년 최익현이 대마도에서 스스로 순절한 후 유해가 봉환된 해에 유림들의 발의로 1907년 건립되었다. 그러나 일제는 1920년 이를 훼철한다. 그 이후 몇 번에 걸쳐서 그렇게 반복한다. 이곳에서 9월 15일 최익현을 제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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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강릉시

    구한말 의병들이 전쟁터로 활용한 오성정
    강릉 오성정(五星亭)은 강릉시 남대천 남산공원에 위치해 있다. 1974년 9월에 강원도 시도유형문화재 제47호로 지정되었다. 이 건물은 1627년(인조 5)에 처음 지었으나 중간에 소실되고, 현재 있는 건물은 강릉에 사는 정묘생 동갑계에서 1927년에 지은 것이다. 강릉객사 건물의 일부를 옮겼다. 1666년(현종 7)에 송광연이 정자 아래 작은 집을 짓고 노닐었다. 구한말 의병들이 이곳에서 왜군과 전투를 벌였다. 정자 안에는 12개의 현판이 걸려있고, 밖에는 김규진과 석둔거사가 쓴 오성정 현판이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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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녕군

    기약없이 머물다 간 움막들이 벌집처럼 펄쳐져 있었다.
    우리 민족사에 커다란 상처를 남긴 6.25전란은 나라에는 분단을 더욱 고착화하게 했고 우리 마을은 불타 없어지고 저 한 많은 감골재의 피난살이 진면목을 보여주는 눈물의 고개를 만들었다. 전쟁이 터지고 비행기가 하늘을 날고 피난민이 물결을 이룰 때 나는 창녕중학교 1학년생으로 나이 17살이었으니 제법 철이 들어있었다. 나도 여느 사람들과 같이 피난길에 올랐는데 부모님을 따라 동생과 함께 간지, 미곡 두 동네 사람들과 거의 동시에 피난을 나갔으며 우리 가족은 경상남도 밀양시 청도면 두곡리에 있는 이모님 댁에서 피난생활을 했다. 전쟁이 남긴 피난의 여파는 그야말로 두려운 하루하루의 연속이었다. 전쟁의 포화가 멎고 우리 강산이 변한 지 반세기를 넘었고 소비가 미덕인 풍요로운 시대를 사는 것도 호국영령들이 희생과 병사들이 흘린 피와 피난민들이 흘렸던 눈물이 밑거름되어 이루어진 것들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한시라도 6.25라는 민족사적 비극적인 전쟁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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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군에 포위되어 7명중 5명이 전사하고 2명이 생존했다.
    6.25 동란이 일어나자 징집되어 제주도 훈련소에서 1개월 정도 훈련을 받고 강원도 8사단에 야전 건설공병단에 창설병으로 배치받았다. 이후 강원도 전투에서 박격포 공격을 받아 부상을 입어 수술을 하였는데 파편 2개가 다리에서 나오는 큰 상처를 입었다. 수술 후 군부대에서 휴전협정이 이루어졌다는 소식이 들렸다. 나의 군번은 0668900번으로 5년간 군대생활을 하였으며 중사로 제대를 하였는데 6.25 동란 중에 겪은 고초와 고생은 말로선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고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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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탄이 날아들어 전우 3명이 즉사하다.
    내가 겪은 6.25전쟁은 한마디로 비참했다. 전쟁이 소강상태로 접어든 어느 날 한 전우가 중대장이 전선을 파악하고 오겠다고 하여 나와 임무를 교대하였는데, 몇 시간 후 아군 진지에 적의 포탄이 날아들어 전우 3명이 전사했다. 이후 휴전협정이 되어서야 1956년에 군 생활을 마치고 만기 전역 특명을 받아 그리운 어머님이 계시는 고향 집으로 무사 귀환했다. 그때 생각만 하면 가슴이 미어지고, 아파온다. 6.25전쟁에서의 피난생활과 군대생활, 6.25 한국전쟁 그 자체는 필설로 형언할 수 없이 참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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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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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암산 호랑이 유격대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서울 >노원구

    불암산 호랑이 유격대
    서울 노원구와 경기 남양주시 별내면의 경계를 이루는 불암산은 한국에서 선정한 인기명산이다. 불암산은 6.25전쟁 당시 육사생도들로 구성된 '호랑이 유격대'가 활동했던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들은 임관을 20일 앞둔 생도 1기와 입교 25일째였던 2기 생도들은 아직 군인이 아니었기에 계급도 군번도 없었다. 그러나 전쟁이 일어난 절박한 상황에서 그들은 포기하지 않고 생도의 신분으로 "이 곳에 남아 끝까지 싸우자"며 불암산에 은거하여 유격활동을 전개하다 장렬히 전사하였다.
  • 피란수도 부산을 기억하다

    출처 :부산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부산 >서구

    피란수도 부산을 기억하다
    부산에 정착한 실향민들의 목소리를 통해 그 시절을 생생히 조망한 다큐멘터리이다. 한국전쟁이 터지며 부산은 임시수도가 되었고 수많은 피란민이 몰려들었다. 당시의 임시정부청사, 이승만 대통령 관저, 피란민이 부산에 정착하며 생겨난 일본인 묘지 마을 등을 취재하고, 부산에 정착한 실향민들의 인터뷰를 담았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호국영웅정신 계승마을

    출처 :경기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기 >가평군

    호국영웅정신 계승마을
    경기도 가평지역에 소재한 참전 기념비, 전투 기념비, 창의탑, 위령탑 등을 담은 영상이다. 6·25전쟁의 양상과 참전용사들의 호국영웅 정신을 알아본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