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검색어 자동완성
최근검색어
인기검색어
지역문화콘텐츠를 다양한 해시태그(#) 키워드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태그검색
#인기태그
- #공자
- #아리랑
- #재첩
- #악곡집
- #여성문학
- #한양도성
- #차례
- #구로구
- #삼년상
- #생채
- #가사문학
- #조선시대 풍속
- #향토사 이야기
- #낙동강
- #노원구
- #마당극
- #구전설화
- #영산포
- #충주가볼만한곳
- #고기
- #영산강
- #규방
- #바위설화
- #서경
- #청송지명유래
- #서울지명유래
- #구리 설화
- #설날
- #3년상
- #취타대
- #남원
- #사대부
- #제주도
- #국악
- #제사상
- #속초
- #청송
- #봄축제
- #남한산성
- #제사
- #강원도 설화
- #목사
- #떡국
- #음양오행
- #궁중음악
- #딸기
- #동화
- #재첩국
- #성북구
- #민요
- #왕건
- #설화
- #해장국
- #돼지
- #나주
- #진주
- #디지털구로문화대전
- #배달음식
- #옛날이야기
- #충청남도 축제
- #종로
- #경복궁
- #정유재란
- #제사음식
- #봄나들이
- #충청북도 별미
- #숙채
- #경기도 별미
- #청송가볼만한곳
- #역사인물
-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누렁하게 꽃핀 제주 보리쌀 누룩으로 만든 순다리 - 순다리는 쉰밥을 발효하여 만든 음료로, 제주도의 요구르트라 불린다. 쌀이 귀한 시절, 더위가 시작되면 밥이 쉬는 일이 허다했다. 쉰밥을 버리기가 아까워서 어른들은 밥알을 씻어 물에 말아 먹기도 했다. 그러다 쉰밥이 많으면 발효하여 순다리(쉰다리)를 만들어 먹었다. 보리밥에 누룩을 넣고 한달 동안 따뜻한 아랫목에 펼쳐서 발효하여 시원하게 마신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