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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수원 설화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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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기 >수원시

    절개를 지킨 여인이 꽃나무로 다시 태어난 경기도 수원의 꽃뫼 언덕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에는 꽃뫼 언덕 있다. 옛날 수원의 한 마을에 얼굴도 곱고, 심성도 착한 여인이 홀로된 아버지를 모시고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아버지가 병에 걸려 자리에 눕자 딸은 낮에는 농사를 짓고, 밤에는 아버지를 간호하였다. 그러나 아버지의 병세는 좋아지지 않았고, 집안 형편은 점점 어려워졌다. 이에 농사일을 도와줄 머슴을 두자 집안 형편은 날로 풍족해졌다. 여인에게 많은 혼담이 들어왔다. 그러자 몰래 여인을 짝사랑하던 머슴은 여인을 겁탈하였고, 여인은 절개를 지키기 위해 자결했다고 한다. 이후 여인의 무덤에서 꽃나무가 활짝 피었다고 하여 그녀의 무덤을 ‘꽃뫼’라 불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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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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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Pick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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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금한 구리마을이야기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기 >구리시

    궁금한 구리마을이야기
    구리시의 역사문화유적과 함께 구전으로 내려오는 전설, 그리고 지명에 얽힌 유래 등 많은 역사문화 이야기를 담았다. 구리시의 소중한 유적과 유물의 숨겨진 역사 이야기를 산길이야기, 물길이야기, 시장길이야기, 능행길이야기로 나누어 생생하게 기록했다. 특히 집필을 맡은 향토사연구소 회원들이 직접 현장을 다니면서 보고 느낀 것을 개성있게 살리고, 현주민들의 인터뷰한 추억담이 백미다. 구리시의 향토사 길을 따라 구전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를 쉽고 재밌게 기록한 콘텐츠.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충남 >금산군

    에밀레종
    옛날에는 아들 낳는 것이 귀했다고 한다. 어느 한 스님이 지나가다 머슴아이가 너무 귀여워서 그 집에 가 동냥을 좀 달라고 하면서 ‘동냥 줄까’,‘애기 줄까’하면서 촐삭거려서 집안에서 아무것도 안 줬다고 한다. 절에서 스님이 종을 만드는데 시주를 핑계로 그 머슴아이를 데려오고 싶었다. 그 머슴아이를 데려와 종 만드는데 사용하여 에밀레종에서 애기 소리가 나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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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보령시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이 탄생시킨 독수리바위
    충청남도 보령시 빙섬에 삼만이라는 총각이 부모님을 여의고 배를 빌려서 고기잡이를 하며 살았다. 어느 날 밤 배 주인의 딸이 찾아와 자신이 곧 시집을 가는데 가기 싫다면서 삼만이와 하룻밤을 보낸다. 그 후로 여인과 삼만이는 자주 만남을 가지게 되었으나 배 주인이 이 사실을 알고 삼만이를 배에 실어 바다에 버렸다. 열흘 뒤 삼만이가 탄 배가 갯벌에 멈추었는데 삼만이는 이미 죽어 있었다. 천둥번개가 치더니 배가 갯벌로 들어가고 독수리 모양의 바위가 솟아올랐다. 얼마 후 여인도 혼인을 하였으나 이틀 만에 죽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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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태안군

    남편을 기다리다 돌이 된 할미할아비바위
    승언 장군과 부인 미도는 금슬이 좋은 부부였다. 장보고의 명령에 따라 전쟁터에 나가게 된 승언은 미도와 이별하고 급히 떠나게 되었다. 미도는 매일 산에 있는 바위에 올라 승언이 돌아오기만을 기도하며 기다렸다. 몇 년이 지나도 승언은 돌아오지 않았다. 미도는 기다리고 기다리다 바위에서 죽고 말았는데 그 바위가 남편을 기다리며 서 있는 형상으로 변하였고 또 옆에 큰 바위 하나가 솟아올랐다. 사람들은 이 두 바위를 할미할아비바위라 불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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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녀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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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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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녕군

    진양하씨 열녀 이야기
    남지읍 상대포의 북쪽에서 신전으로 가는 골짜기 입구, 계성천 옆으로 있는 낮은 산 남쪽 끝 도로변에 비석이 하나 있다. 이것이 진양하씨 열녀비이다. 진양하씨는 연안 차씨의 장남과 15세에 결혼했다. 시부모에게 효성이 지극한 하씨는 집안 어른들의 사랑을 받았다. 어느 날 차형규는 도둑 떼들이 조모의 산소를 파놓은 것을 묻어 놓고 돌아오다가 분함을 이기지 못하여 실신하여 병을 얻고 이후 결국 죽고 말았다. 진양하씨는 죽은 남편을 잊지 못해 통곡하였고, 이후 차씨의 가문에서 열녀비를 세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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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성지대사가 경상도에서 가장 빼어난 골짜기라고 철장을 꽂은 부산 성지곡
    성지곡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초읍동에 있는 계곡으로, 성지곡과 그 주변은 숲이 우거지고 물이 많아서 현재 부산어린이대공원 및 숲체험학습센터가 자리하고 있다. 성지곡에 대한 전설은 두 가지가 전하는데, 하나는 조선 중기 풍수사인 성지대사가 경상도에서 경치가 수려한 골짜기라 감탄한 것에 유래해 성지대사의 이름을 따서 성지곡이라 명명(命名)하였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노래 잘하는 기녀가 성지곡의 큰 연못, 석연지(石燕池)에서 빠져 죽은 까닭에 사람들이 그를 기리기 위하여 가기소(歌妓沼)라 불렀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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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북구

    젊은 아낙이 아이를 잃어버린 부산 애기소
    애기소(沼)는 부산광역시 북구 화명동 대천천에 있는 웅덩이다. 애기소는 수심이 깊어 이심소(泥心沼)라고도 불렸으며, 또 애기소 주변 바위 등에 항상 이끼가 끼어 있는 까닭에 ‘이끼미소’라 불렀다고 한다. 아이가 없는 부부가 애기소에서 정성을 드려 선녀의 덕으로 아이를 얻었는데, 애기소에서 선녀가 아이를 데려갔으니 기자신앙으로 얻은 아이를 운명적으로 잃은 것이라 하겠다. 이렇듯 애기소 전설에는 기자신앙과 더불어 운명론적 사고관이 반영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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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북구

    산적이 출몰하여 주민과 장꾼을 괴롭힌 부산 만덕고개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동은 만덕1동· 2동·3동 등 3개의 행정리로 나뉘어 있는데, 만덕고개 및 만덕 제1·2터널은 만덕1동에 위치하고 있다. 부산에서는 동래장·구포장·부산장·좌수영장·하단장·독지장 등에서 장이 섰으며 이들 중에서 부산장이 가장 컸고, 동래장과 구포장 또한 장 규모가 컸다고 한다. 동래장과 구포장의 규모가 큰 만큼 많은 장꾼들이 만덕고개를 넘어 다녔는데, 도적들은 만덕고개만 지키고 있으면 어려움 없이 장꾼들을 협박하여 돋을 뺏거나 물건을 뺏을 수 있으니 이보다 좋은 자리가 없다. 장꾼들 사이에서는 만덕고개 도적떼는 두려운 존재였으므로 ‘만인’이 모여서 올라가면 봉변을 당하지 않는다는 얘기가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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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의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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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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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밀양시

    귀양간 남편의 유골을 들고 삼천리길을 내려온 열녀 양씨
    열녀 남원양씨는 고려 후기 양주운 장군의 11대손 양윤회의 딸로, 이과(李薖)의 11세손 이정환(李廷煥)과 1695년에 혼인한다. 남편이 사기꾼 김생일에게 사기를 당하고 공범으로 몰려 함경북도 종성(鍾城)으로 귀양을 가게 되자, 남편이 떠난 지 1년이 되는 날 가사를 정리하여 여필종부(女必從夫)의 길을 나섰다. 여자의 몸으로 풍찬노숙에 문전걸식하며 두 달 열흘 만에 부부 상봉하여 귀양이 풀릴 날을 기다리다가, 5년째 되는 해에 남편이 병을 얻어 8일 만에 세상을 떠난다. 비통한 눈물로 장사를 지내고, 남편의 유언에 따라 삼년 만에 유골을 수습하여 귀향길에 올라, 찬이슬 비바람과 두 달 보름을 벗하고 밀양관에 도착하여, 남편이 귀양지에서 죽어서 해골로 돌아온 과정을 보고하고 선산에 안장하였다. 전후 사실을 부사와 감사가 알고 암행어사가 임금께 보고하니, 그로부터 15년 후인 1748년 7월에 영조임금으로부터 열녀정려(烈女旌閭)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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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밀양시

    장가가는 신랑을 맹수로부터 지킨 개, 밀양의 개고개
    밀양시 무안면 정곡리에서 마흘리로 넘어가는 나지막한 고개를 밀양 사람들은 ‘개고개’로 불러왔다. 현재 경남지방도 10180호선이 밀양 부북면에서 무안면으로 이어주고, 여기서 신생동 마을로 들어가는 길이 갈라져 삼거리를 이룬다. 이 지점에 ‘밀양 의견상’이 서 있다. 이 의견상의 좌대에는 전라북도 임실군 오수면 ‘오수의 개’에 대한 이야기와 똑같은 이야기가 새겨져 있는데, 이는 밀양 개고개의 진짜 이야기와는 다르다. 조선 숙종임금 때부터 밀양 개고개는 장가·시집가는 초행길 신랑 신부는 넘지 말아야 하는 고갯길이었다. 그런 속설이 전해져오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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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원시

    여러 이름으로 불리는 창원 웅산
    웅산(熊山)은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자은동에 있는 해발 710m의 산을 가리킨다. 우리나라의 산은 여러 마을과 닿아있는 경우가 많은데 웅산 또한 창원시 성산구 천선동과 진해구 자은동·소사동 마을과 접해 있으며 ‘곰산’, ‘곰메’, ‘곰실바위’, ‘시루봉’, ‘시루바위’, ‘천자봉’ 등으로 불린다. 웅산의 지명유래는 산봉우리의 바위 모양이 마치 포효하는 곰처럼 생겼으므로 이를 한자로 표기하여 웅산(熊山)이라 한 것이다. 웅산과 관련해서 여러 이야기가 전하는데, 명나라의 태조 주원장과 조선의 태조 이성계 탄생에 대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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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남구

    이무기가 살고 있는 울산 돋질산
    돋질산은 울산광역시 남구 여천동 산 36-11에 있는 산이다. 돋질산은 산항부두 입구에 위치한 해발 89.2m의 산인데 돗질산·저두산(猪頭山) 등으로도 불린다. 예전에는 ‘돗질산’으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2008년부터 현재와 같이 ‘돋질산’으로 표기하고 있다. 돋질산에 대한 이야기는 두 가지 종류가 전하고 ‘이무기’, ‘도깨비’ 등 부르는 이름은 전설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이들은 지역민을 보호하는 수호신 역할을 하는 존재로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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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원시

    장복이 무예를 익힌 창원 장복산
    장복산(長福山)은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태백동과 성산구 상복동에 걸쳐 있는 해발 593m의 산으로 산봉우리는 태백동에 속한다. 장복산과 관련된 지명유래는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창원지역에서는 ‘산이 벽처럼 솟아 있으므로 장벽산’이라고 했으나 진해에서는 옛날에 ‘장백이라는 사람이 살아서 장복산’이라 불렀다고 한다. 그런데 진해의 또 다른 전설에 의하면 ‘장백’이 아니라 ‘장복’으로, 그는 일반인이 아니라 힘이 센 장수였다고 한다. 무예를 익힌 장복이 마을 청년들과 힘을 합해 왜구를 물리치다 왜구가 쏜 화살에 맞아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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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의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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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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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금산군

    도깨비의 정체
    충청남도 금산군 어재리 마을 주민이 직접 겪은 이야기이다. 화영이네 아버지가 밤새도록 들어오지 않아 걱정하고 있었다. 잔치가 시작하기 직전에 화영이네 아버지가 오더니 밤새 도깨비에게 쫓겨다녔다고 했다. 빗자루를 여자들이 깔고 앉았다가 피가 묻으면 도깨비가 된다 이야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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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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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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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광진구

    여우가 제집처럼 살던 광진구 광장동의 여우골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장동에 ‘여우골’ 또는 ‘여시골’이라 불리던 곳이 있었다. 여우골은 아차산 자락에 해당한다. 아차산과 망우산 일대에 무덤을 쓸 때 골치 아픈 것이 한 가지 있었다. 그것은 바로 여우였다. 아무리 흙을 다져 봉분을 만들어도 여우들이 기어코 굴을 파서 시체를 뜯어 먹었기 때문이다. 아차산 남쪽 기슭 산의마을에 젊은 부부가 어린 남매와 함께 살고 있었는데, 아내가 일찍 병들어 죽어 새어머니를 맞이했다. 그리고 얼마 후 동생도 병들어 죽게 되어 여우골에 묻었다. 그날 밤 백여우가 동생의 무덤을 파헤치려 하자 오빠가 이를 막았다. 그런데 백여우가 새어머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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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중구

    중국 여인이 조선 역관에게 은혜 갚은 중구 을지로의 고운단골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1가와 남대문로1가에 걸쳐서 ‘고운단골’ 또는 ‘보은단골’ 등으로 불리는 마을이 있었다. 조선시대 선조 때 ‘홍순언’이라는 통역관이 고운단골에 살았다. 홍순언이 어느 해인가 명나라로 가는 사신을 따라 남경 역관에 머무르게 되었다. 그는 역관 안에서만 지내는 것이 무료해 남경 거리 구경을 나섰다가 홍등가에서 한 여인을 구해주었다. 시간이 흘러 홍순언이 사신들과 함께 다시 명나라에 가게 되었는데, 이때 홍등가에서 구해준 여인이 명나라 예부상서의 후실이 되어 있었다. 명나라 여인은 홍순언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 ‘보은단’과 각종 예물을 선물로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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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광진구

    권력도 잡고 귀신도 막는 문고리
    문고리는 문에 달려 있어서 사람 손이 가장 많이 닿는 것으로 튼튼하게 고정되어 있어야 했다. 문고리의 구조는 고리와 사슬, 배목으로 되어 있다. 문고리가 언제부터 사용되었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낙랑시대 유적에서도 청동으로 된 문고리가 출토된 것으로 보아 그 전부터 사용되었을 것이다. 문고리는 손잡이 역할과 잠금 장치 역할을 동시에 한다. 문고리에는 무서운 형상도 있는데, 부정한 것을 쫓아냄으로써 집안의 평안과 건강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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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의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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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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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의정부시

    유질
    산곡동 흑석마을 입구에는 병자호란 때 충신 류질과 열녀 안산 김씨, 평산 신씨의 정려문이 있다. 류질은 인조 때의 문신으로, 정묘호란 때에는 평양에서 전공을 세우기도 하였다. 병자호란이 일어나기 몇 년 전부터 나라에는 이상한 소문들이 떠돌았고, 병자년이 지나고 류질은 철원부사로 부임했다. 당시 청도 청병이 내습해 온다는 전보가 빗발쳤다. 그러나 류질과 장병들은 끝까지 맞서 싸우기로 결심했다. 결국, 류질은 63세의 나이로 적의 칼에 의해 죽음을 맞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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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인위덕(三忍爲德)
    어려서 부모를 다 어렸을 적에 잃은 사내는 남의 집에서 머슴살이를 했고, 차츰 자라 삼십 도령이 되었다. 그래서 돈을 조금 모아서 장가갈 정도가 되어 색시를 얻었다. 그러나, 삼심도령은 자기 이름도 쓸 줄 몰라 서당에 가게 되었다. 그래서 하루에 몇 글자씩 글자를 배우게 되었다. 그가 처음 배운 글자는 ‘삼인위덕’이었다. ‘삼인위덕’을 배운 날 그는 두 번까지 참고 세 번은 참지 못할뻔했으나, 세 번을 참으니 일을 막을 수 있었다. 그래서 그는 글을 배우는 것에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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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의정부시

    글 잘하는 사위
    옛날에 큰 사위는 가난한 사람으로, 작은 사위는 넉넉히 사는 사람을 사위로 삼은 사람이 있었다. 큰 사위는 처갓집에서의 대접을 기대했지만, 실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어느 날 장인의 환갑이 되어 잔치를 열었다. 장인은 잔치에서 유식한 작은 사위 자랑을 했다. 그래서 장인은 손님들을 위해 글을 지어보라고 작은 사위에게 부탁했고, 작은 사위는 많은 칭찬을 받았다. 이어서 큰 사위가 글을 짓자 사람들은 박성대소가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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