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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혼례설화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5건)
  • 지방문화툰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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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리장가(하)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대리장가(하)
    「대리 장가」는 부친의 빚을 탕감하기 위해 아들이 다른 사람 대신에 장가를 갔다가 진짜 혼인을 하게 되고, 부친의 빚도 갚게 되었다고 하는 이야기이다. 신랑이 첫날밤부터 이틀 연속으로 신부와 동침을 거부한다. 신부는 첫날밤부터 소박을 맞는 것으로 생각하고, 부엌에서 칼을 가져와 자살하겠다고 한다. 이에 신랑을 할 수 없이 자신이 대신 장가를 오게 된 사정을 이야기하고, 그 사실을 알게 된 신부가 이것도 인연이라며 진짜 혼인을 하게 된다. 그리고 신붓집의 도움으로 부친의 빚을 갚았고 잘 살았다고 한다.
  • 대리장가(상)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대리장가(상)
    「대리 장가」는 부친의 빚을 탕감하기 위해 아들이 다른 사람 대신에 장가를 갔다가 진짜 혼인을 하게 되고, 부친의 빚도 갚게 되었다고 하는 이야기이다. 신랑이 첫날밤부터 이틀 연속으로 신부와 동침을 거부한다. 신부는 첫날밤부터 소박을 맞는 것으로 생각하고, 부엌에서 칼을 가져와 자살하겠다고 한다. 이에 신랑을 할 수 없이 자신이 대신 장가를 오게 된 사정을 이야기하고, 그 사실을 알게 된 신부가 이것도 인연이라며 진짜 혼인을 하게 된다. 그리고 신붓집의 도움으로 부친의 빚을 갚았고 잘 살았다고 한다.
  • 못난 사위(하)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충남 >당진시

    못난 사위(하)
    무남독녀를 둔 양반이 사윗감을 구하기 위해 사방을 돌아다니다가 서당에서 잘 생긴 아이를 발견한다. 양반은 훈장에게 자기 심정을 밝히는데, 훈장이 자기 아들이라고 한다. 그래서 혼인하기로 약속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그런데 막상 혼인날에 온 아이는 훈장 아들이 아닌 그 집에 일하는 아이였다. 어쩔 수 없이 그 아이와 딸을 결혼시켰는데 잘 살았다고 한다. 그런데 훈장 아들은 끝내 가난한 선비로 살았다고 한다.

#충청도의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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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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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예산군

    일산이수정
    대술면에서 시작되는 화산천이 합류하는 지점에 작은 산봉우리가 둘이 있다. 그중 한 봉우리 위에 아담한 정자인 ‘일산이수정’이 있다. 김정희는 이 정자에 초대를 받아 4-5일간 주인의 환대를 받았다. 그러면서 정자의 이름을 휘호하게 되었다고 한다. 김정희가 떠나던 날 그중의 한 장만을 주인에게 남기고, 나머지는 모두 집어서 주머니에 넣어갔다. 이것을 본 동리 사람들은 추사가 가난해서 헌 종이를 가져간다고 수군거렸다고 한다. 예산에 유일한 정자인 ‘일산이수정’을 통해 우리는 서예라는 낱말의 뜻을 느낄 수 있으며 김정희가 희세의 천재예술가였음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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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예산군

    열녀바위
    암하리(옛 지명)에는 역단층의 병풍같은 바위와 이에 둘리어 물이 담긴 작은 호수가 있다. 이 바위를 열녀바위라고 한다. 옛날 유복하게 살아온 신동지라는 사람이 있었다. 어느날 신씨의 외아들이 공부를 하다가 호반을 거닐고 있었는데 느닷없이 돌풍이 불어 쓰고 있던 갓이 호수에 떨어졌다. 아들은 갓을 건지려고 물가로 다가서다가 발을 헛디뎌 물에 빠졌고, 다시는 돌아오지 못했다. 그의 아내는 남편을 그리워하다가 절벽바위에서 몸을 던져 순사하고 말았다. 이때부터 이 병풍바위는 열녀바위라고 불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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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예산군

    수덕사와 수덕도령
    예산군 덕산면 사천리 덕숭산에 있는 수덕사가 세워진 것에 대한 전설이 있다. 어느 양반집에 수덕이라는 도령이 있었다. 가을의 어느 날 수덕도령은 하인들을 데리고 사냥을 갔다. 수덕도령은 노루가 나타나기를 기다렸고, 화살을 쏘려다가 한 낭자를 발견하고 그는 활시위를 놓지 않았다. 수덕도령은 그 낭자에게 빠지게 되었고, 혼인을 간청했다. 낭자는 자신과 혼인하려면 자기 집 근처에 절을 하나 세워달라고 했고, 낭자는 여자만 생각했기 때문에 절을 짓는 일은 헛된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마자 절에서 불기둥이 솟아 올랐고, 도령은 다시 절을 지었다. 낭자는 관세음보살의 화신이었으며, 그 후 수덕사는 수덕도령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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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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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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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남해군

    성명굴
    율도리 마을 뒷산 암벽에 천연적으로 뚫어진 굴로 이곳의 경관이 너무 아름다워 옛날 성인들이 이곳에서 기거하였다 하여 성명굴이라 마을사람들이 불러오고 있다. 전해지는 전설에 의하면 옛날 성명굴에 승려 한 분이 열심히 불경공부에 임하고 있었는데 기이하게도 이 굴의 내부에 뚫어진 새끼손가락만 한 구명(미혈구)에서 쌀이 나오므로 승려는 탁발을 하지 않고도 지냈다고 한다. 하지만 사람들의 욕심 때문에 미혈구에선 쌀이 나오지 않고 차가운 물이 나오기 시작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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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남해군

    이성계의 조선 건국 설화와 금산
    남해 금산 보리암 동쪽 삼불암(三佛巖) 아래에 조선 태조기단이 있다. 이성계가 이곳에서 100일 동안 기도를 드린 끝에 산신령의 감응을 엄어 왕이 되었다는 전설과 이에 보은한다는 뜻에서 산 이름을 보광산에서 금산(錦山)으로 개명하였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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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남해군

    가천 암수바위
    남해군 남면 가천리 바닷가에 자연적으로 생겨진 남자의 성기와 임신한 여자의 몸을 상징하는 바위가 있어 주민들은 이 바위를 숫미륵. 암미륵이라 부르며 매년 음력 10월 23일이면 각종 음식을 차려놓고 마을 제사를 지내는 등 여러 가지 토속신앙으로 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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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의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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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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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장흥군

    액운을 막은 세 개의 탑
    탑 곁에는 석문암이 있다. 석문안들이라는 넓은 들도 있었는데, 그 곁에 자작골이라는 골짜기가 하나 있고, 그 옆에는 동네골이라는 성촌이 되었던 마을이 하나 있었다. 마을 터가 골짜기인데 앞으로 장평의 넓은 들이 보여 기운이 허하다고 해 세 개의 탑을 세웠다. 두 개의 탑은 훗날 훼손되어 없어지고 현재 석문암 앞에 세워졌던 탑 하나가 자리를 옮겨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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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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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3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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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서구

    인심이 넘쳐난 두밀마을
    대곡동 두밀마을은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이고 네모진 말같이 생겼다 해서 그런 지명이 붙었다고 전한다. 옛날에 마을이 사방으로 산이 막혀있어 사람들은 산기슭을 일구기 시작했다. 한 스님이 땅 밑으로 수맥이 지나가니 한 길만 파면 물이 펑펑 쏟아질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물과 곡식이 넘치면 아낌없이 남에게 주라고 말했다. 스님의 예언대로 물이 넘치고 곡식이 넘쳐서 사람들은 그곳을 ‘가마’라고 불렀다. 이후 굶주린 사람들이 두밀로 찾아들었고 두밀 사람들은 굶주리는 사람들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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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미추홀구

    사모지고개의 세 가지 전설
    문학산과 로적산 줄기로 내려와서 어울리는 마루턱이 있는데 이 마루턱을 사모지고개라 한다. 지금은 도로가 형성되어 작은 마루턱이 되었으나 옛날에는 좁고 잘록한 고개였다고 한다. 사모지 고개는 삼해주현, 삼호현, 사모현 등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각각의 고개들은 전설을 가지고 있다. 삼해주현은 욕심부리지 말고 적당히 치하는 마음가짐을 취하라는 것을 알려주어 삼해주현이고, 삼호현은 아쉬운 이별의 소리를 세 번 부르다가 넘어간다고 하여 삼호현이다. 마지막으로 사모지현은 아쉬워 그리워하며 사모한 곳이라 하여 사모지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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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서구

    유비무환으로 율도를 개간한 사연
    율도는 옛날에 한낱 작은 섬이었다. 조중봉이라는 사람이 부평에 유배를 와서 살고 있었다. 조중봉은 김총각을 자기 집에 머무르게 하고는 친자식처럼 극진히 보살피면서 지냈다. 여러 해가 지나고 조중봉은 김총각을 어느 집 딸과 중매하여 결혼을 시키게 되었다. 김총각은 장가를 가서도 부인과 함께 조중봉의 집에 살았다. 김총각은 조중봉과 장인의 도움으로 장사 밑천을 받았지만 장사 대신 김총각은 율도에 가서 직접 황무지를 개간하였다. 얼마 가지 않아 임진왜란이 터졌고, 조중봉의 가족들과 김총각 처가 식구들은 모두 율도로 피난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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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완주군

    아기장수가 용마를 타고 날아간 완주 용마골
    전라북도 완주군 동상면 신월리 용마골에 아이 없는 부부가 살았다. 부부는 오래 치성을 드린 끝에 아기를 낳았는데, 겨드랑이에 날개 달린 아기장수였다. 아기의 정체가 소문날까 두려워 부부는 동굴에 아기를 숨겼다. 군사들이 찾아와 아기를 내놓으라 했으나, 부부는 아기를 끝까지 지켰다. 군사들이 물러가자 하늘에서 엄청난 비가 내리더니 아기가 용마를 타고 나타나 부부를 데려갔다. 이후 마을 앞에는 용마의 형상을 한 커다란 산이 생겼고, 마을 아래에는 널따란 웅덩이가 파였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은 용마골이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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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완주군

    신행길의 악귀를 물리친 강감찬
    강감찬이 어느 곳을 가다가 신행을 가는 일행을 만난다. 신행 떡에는 악귀가 앉아 있었다. 강감찬이 신부의 가슴 위에 앉아 있는 악귀를 물리치고, 누구 택일을 했느냐고 한다. 강감찬은 택일한 노인에게 악귀 살이 있는 날을 혼인날로 잡은 것은 잘못이라고 한다. 그러자 노인은 하늘의 천당성이 와서 악귀를 물리쳐 주기 때문에 이날을 길일이라고 한다. 노인의 말인즉슨 강감찬이 바로 천당성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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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완주군

    첫날밤마다 혼나고 세 번 장가간 이야기
    옛날에 13살 먹은 9대 독자가 살았다. 아버지가 일찍 손자를 보고 싶어서 9대 독자 아들을 장가를 보낸다. 그런데 신부의 정부(情夫)가 나타난 죽을 뻔 한다. 일 년 후에 다시 장가간다. 이번에도 신부의 정부가 나타난다. 죽을 고비를 넘긴 9대 독자가 신부와 정부를 죽인다. 일 년 후에 다시 장가를 간다. 신부가 어린아이를 낳는다. 9대 독자는 아이를 콩밭에 숨긴다. 갓난아이를 발견하여 고모에게 양육을 맡긴다. 9대 독자와 신부는 아들딸 낳고 잘 살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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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신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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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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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중국 장수 때문에 이름이 생긴 전라북도 군산시의 어청도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에 어청도(於靑島)라는 섬이 소재한다. 기원전 202년, 한나라의 고조가 항우(項羽)를 물리치고 중국을 통일하자, 항우의 재상이었던 전횡(田橫)이 군사 500명을 이끌고 망명길에 올랐다. 돛단배를 타고 서해를 목적지 없이 떠다니던 전횡 일행은 안개 때문에 푸른 산[섬] 한 개와 갑자기 마주치게 되었다. 전횡은 그 산 앞에 배를 멈추게 하고는 앞에 보이는 섬을 푸를 ‘청(靑)’자를 써서 ‘어청도’라 이름 지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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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의 세시풍속

    출처 :제주특별자치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제주 >서귀포시

    서귀포의 세시풍속
    제주도 서귀포시의 세시풍속을 알기 쉽게 정리한 책이다. 세시풍속(歲時風俗)은 농경사회의 풍속으로 해마다 농사력에 맞추어 관례로 행하여지는 전승적 행사이며, 이를 계절별로 나누어 정월멩질(명절), 풍어제, 영등굿 등 풍속별로 의미와 절차 등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서울의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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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4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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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낙성대 강감찬 장군 이야기
    강감찬 장군에게 제자가 있었다. 가을에 제자와 어디를 가는데 고개에서 머리에 보자기를 이고 오는 아주머니를 만났다. 둘은 보자기에 무엇이 들었는지 내기를 했다. 강감찬 장군은 밤이 64개 들어있다 하고, 제자는 고구마라고 하였다. 아주머니는 밤 64개가 들어있다고 알려주었다. 길을 가는데 해가 저물어 어느 집에서 하루 저녁 쉬어 가고자 사람을 부르니 중년 부인이 나왔다. 부인이 저녁을 차리는데 둘이서 또 내기를 하였다. 강감찬 장군은 전이라고 하고, 제자는 국수라 하였다. 부인이 가지고 온 음식을 보니 전이었다. 강감찬 장군이 제자에게 어떻게 국수가 나오리라 생각했는지 묻자 제자가 사시가 뱀 사(巳)이기 때문에 뱀이 길기에 국수라 하였다 했다. 강감찬 장군은 뱀은 방에 또아리를 틀고 자니까 전이 나온다고 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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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중랑구

    터를 누른 성덕사
    중화동 303-10번지에 성덕사가 있다. 한 노인이 산 중턱에서 나무를 했는데, 베어도 다시 세워져 있는 나무를 보고는 마을로 도망갔다. 그리고 마을 사람들한테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한 스님이 그곳은 많은 사람의 원한이 서린 곳이라서 원한을 풀어주기 위해 치성을 드려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아이가 넷인 과부가 스님이 당부한 대로 매년 인형을 매달아서 치성을 올렸다. 덕분에 과부의 아이들은 아프지 않고 잘 자랄 수 있었다. 이후 과부는 자기가 죽기 직전 자손들을 모두 불러 치성을 올려야 한다고 당부하며 세상을 떠났다. 광복이 되고 이곳에 성덕사를 짓게 되었는데, 절이 건립된 후로 치성을 드려 사람들이 크게 다치는 일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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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중랑구

    봉화산 아기장수가 무릎을 짚은 장사바위
    아차산 아래 동네에서 장사가 태어났는데 옛날에는 장사가 나면 부모가 몰래 묻어 죽이거나 숨겨서 멀리 도망가게 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 부모는 아기를 죽일 수 없어서 몰래 키웠다. 하루는 아기장수가 몰래 다른 동네에 가서 놀다가 바위에 무릎을 짚고 엎드렸는데 무릎을 짚은 자국이 바위에 파였다. 이 사건으로 인해 아기장수는 동네 사람들에게 발각되었고, 사람들은 아기장수를 죽이려고 했다. 아기장수는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결국 군사들에게 맞아 죽게 되었다. 그 이후로 해마다 중랑천이 넘쳤고, 손바닥 자국이 생긴 바위가 있는 마을은 검은 석탄가루가 날리는 곳으로 바뀌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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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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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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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중구

    바다에서 건진 돌부처가 있는 용궁사
    인천광역시 중구 운남동 백운산 동쪽 기슭에 용궁사(龍宮寺)라는 사찰이 있다. 용궁사에는 한 어부가 바다에서 건진 돌부처가 모셔져 있었다고 한다. 영종도에 살던 한 어부가 연평도로 조기잡이를 갔다가 그물로 건진 돌부처를 태평암 위에 모셔 놓았다. 그런데 돌부처가 영험해서 한 한량이 활을 쏘아 팔을 떨어뜨렸는데, 떨어진 팔이 바로 붙었다고 하며, 그 앞으로 말을 타거나 담뱃대를 물고 가면 말발굽이 땅에 붙고, 담뱃대가 사람의 입에 붙었다. 또한 사람들의 병을 치료하는 효험도 보였다고 한다. 그 돌부처는 일제강점기 때 약탈 당해서 현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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