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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경남 >하동군

    아흔아홉석의 운명을 가진 사람이 살았던 새미골
    경상남도 하동군 진교면에는 새미골이라는 고개가 있다. 새미골이라는 이름은 샘처럼 물이 풍부하여 붙은 이름이다. 새미골은 늘 아흔아홉석을 수확하던 노인이 한 해는 욕심을 부려 백석을 채우려다 죽고 말았다는 운명과 연관지어 아흔아홉골이라고도 불렸다고 한다. 새미골은 조선시대에 막사발의 주요 산지 중 하나로 풍부한 도예 문화를 가진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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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하동군

    노인을 기리는 마음이 담긴 선비샘
    경상남도 하동군의 덕평봉 정상 인근에는 선비샘이 있다. 선비샘은 지리산을 오르는 많은 등산객들의 갈증을 해소해주는 곳이다. 이 샘에는 평생을 박대 받던 이씨를 기리게 된 연유에 관한 이야기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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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하동군

    일제 강점기에 가래떡처럼 잘린 떡국재
    경상남도 하동군에는 떡국재가 있다. 떡국재는 고전면과 적량면의 경계에 있던 고개로 인근 마을에 가기 위하여 넘어야 하는 고개였다. 떡국재의 이름과 관련하여 한 이야기가 전해진다. 떡국재는 마을 사람들에게 명당으로 알려져 그곳에 묘를 쓰려고 했으나 한 도사가 그곳이 훗날 가래떡처럼 잘린다고 알려주어 다른 곳에 묘를 썼고, 그때부터 사람들이 그 고개를 떡국재라고 불렀다는 것이다. 훗날 떡국재는 신작로와 수로 건설 등을 이유로 네 번이나 잘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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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전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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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문화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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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가평군

    힘센 가래와 도치가 살았던 가평군 가평읍의 보납골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읍내리에 보납골이 소재해 있다. 보납골에는 신기한 것이 많이 숨겨져 있다고 하는데, 그 가운데 한가지가 힘을 솟아나게 하는 물이다. 옛날 보납산에 불도를 닦지 않고, 고기와 술은 물론 마을에 사는 부녀자들까지 희롱하는 가래와 도치로 불리는 스님이 살고 있었다. 임금은 민심을 수습하기 위해 ‘남이’라는 현명한 관리를 보납골로 보냈다. 작은 암자에서 가래, 도치와 함께 살게 된 남이는 두 사람이 번갈아 가며 바위를 들고, 물을 마시는 것을 몰래 보았다. 남이는 풀로 만든 빨대로 물을 먹었다. 그 후 가래와 도치 이상의 힘을 가지게 되어 두 사람을 잡아 관가로 넘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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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가평군

    구리로 만든 떡 안반이 묻힌 가평군 가평읍의 안반지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달전리에 ‘안반지’또는 ‘암반지’라 부르는 자연마을이 있다. 예전에 ‘안반탄’이라는 하천이 있었고, 안반탄 용소 위에 십여 명이 앉을 수 있는 ‘안반’이 있기에 생긴 지명이다. 한편, ‘장자골’에 만석지기로 소문난 장씨 성을 가진 인색한 부자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시주를 청하기 위해 찾아온 스님에게 두엄을 담아주었다. 이를 보고 장부자의 며느리가 곡간에 가서 쌀을 가져다 스님에게 주며 시아버지를 용서해 달라고 하였다. 스님은 며느리에게 다음 날 정오에 뒷산으로 오르라고 하였다. 다음날 스님의 말을 듣고 며느리는 뒷산으로 올랐다. 그러다 무심결에 뒤를 돌아다 보았는데, 벼락 치는 소리와 함께 산사태가 일어나더니, 장부잣집 전체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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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군포시

    우애 있는 형제가 살았던 군포시 군포1동의 아구랑
    경기도 군포시 군포1동에 ‘아구랑’ 또는 ‘아우랑’ 등으로 부르는 자연마을이 소재해 있다. 아구랑은 '아람다운 언덕의 솟을대문'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조선시대 선조의 열한 번째 왕자 경평군의 증손자인 ‘혜평군’이 낙향해서 지은 집이 있었기에 생긴 지명이라고 한다. 한편, 흰 개 두 마리가 입을 벌리고 고개를 넘어간 곳이라서, 마을의 지형이 입을 벌리고 있는 개의 형상을 하고 있어서 아구랑이라고 한다는 설도 전한다. 또한 우애 깊은 형제가 살았던 곳이라고 해서 아우랑이라 불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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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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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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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중구

    바다에서 건진 돌부처가 있는 용궁사
    인천광역시 중구 운남동 백운산 동쪽 기슭에 용궁사(龍宮寺)라는 사찰이 있다. 용궁사에는 한 어부가 바다에서 건진 돌부처가 모셔져 있었다고 한다. 영종도에 살던 한 어부가 연평도로 조기잡이를 갔다가 그물로 건진 돌부처를 태평암 위에 모셔 놓았다. 그런데 돌부처가 영험해서 한 한량이 활을 쏘아 팔을 떨어뜨렸는데, 떨어진 팔이 바로 붙었다고 하며, 그 앞으로 말을 타거나 담뱃대를 물고 가면 말발굽이 땅에 붙고, 담뱃대가 사람의 입에 붙었다. 또한 사람들의 병을 치료하는 효험도 보였다고 한다. 그 돌부처는 일제강점기 때 약탈 당해서 현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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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군당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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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Pick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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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학곶이 부군당 설화 잉어이야기

    출처 :서울특별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서울 >영등포구

    방학곶이 부군당 설화 잉어이야기
    방학곶이 부군당 설화를 바탕으로 한 연희극 '윤 정승과 잉어 이야기'의 공연 실황을 담은 영상이다. 방학곶이는 현재의 영등포동이며, 부군당(府君堂)은 서울, 경기에서 마을의 수호신을 모신 신당이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충남 >금산군

    태조의 탯줄이 묻힌 만인산
    만인산(萬刃山)은 대전광역시 동구 하소동과 충청남도 금산군 추부면에 걸쳐 있는 538m의 산이다. 만인산이란 명칭은 ‘말흘’이란 명칭이 중국식 한자로 바꾸어 ‘만인’이라는 표현으로 바뀐 것으로 추정한다.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탯줄이 묻혀있다 하여 태봉산, 태실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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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금산군

    에밀레종
    옛날에는 아들 낳는 것이 귀했다고 한다. 어느 한 스님이 지나가다 머슴아이가 너무 귀여워서 그 집에 가 동냥을 좀 달라고 하면서 ‘동냥 줄까’,‘애기 줄까’하면서 촐삭거려서 집안에서 아무것도 안 줬다고 한다. 절에서 스님이 종을 만드는데 시주를 핑계로 그 머슴아이를 데려오고 싶었다. 그 머슴아이를 데려와 종 만드는데 사용하여 에밀레종에서 애기 소리가 나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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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금산군

    구렁덩덩 서선비
    옛날에 여자가 복숭아를 먹고 구룽이를 낳았다. 구룽이는 하루하루 커 장가갈 나이가 되어서 이웃집 삼정승 막내딸에게 장가를 가게되었다. 구룽이는 첫날밤 목욕하는 걸 보지 말라고 막내딸에게 신신당부한다. 그걸 들은 첫째언니와 둘째언니는 호기심에 구룽이가 목욕하는 것을 홈쳐보게된다. 목욕을 하고 있던 구룽이는 구름 위에 올라가서 구름둥둥 서선비가 될 참인데, 언니들이 보게돼서 선비가 되지 못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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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의 유일한 호랑이 무덤 이야기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강원 >영월군

    우리나라의 유일한 호랑이 무덤 이야기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신일리에는 의호총에 얽힌 설화가 전해진다. 금산 아래에는 '금사하'라는 효자가 살고 있었다. 어느날 어머니의 병이 깊어져 약을 구하기 위해 강을 건너야 했는데 장마로 인해 강물이 불어나 좌절했다. 그때 호랑이가 나타나 강을 건널 수 있게 도와주었다. 이후 아버지의 시묘살이를 할 때, 숙종의 국상을 치를 때도 호랑이가 함께 했다. 그러다 호랑이가 죽자 아버지 산소 옆에 호랑이를 묻어주었다.
  • 머슴 하대룡이 부자가 된 사연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강원 >영월군

    머슴 하대룡이 부자가 된 사연
    강원도 영월군 쌍용리에 있는 쌍용마을에는 만석꾼 하대룡에 대한 설화가 전해진다. 설화의 주인공은 쌍용리에서 가난하게 살던 하대룡으로 그는 노승에게 우연히 만석꾼이 될 수 있는 명당자리 얘기를 듣는다. 노승을 협박해 그 명당자리를 알아낸 하대룡은 그곳에 움집을 짓고 살다가 도깨비들이 놓고 간 황금으로 가득 찬 상여를 발견한다. 하대룡은 상여에 든 황금을 팔아 땅을 사고, 땅에 농사를 지어 만석꾼이 된다.
  • 테마스토리 강원 >춘천시

    학 세 마리가 날아간 춘천 삼악산
    삼악산은 강원도 춘천시 서면 덕두원리 남쪽에 있는 산으로 원래는 삼학산이라 불렸다. 삼학산에 마을 분이 아버지 묘소를 만들게 되었다. 마을 사람들이 광중을 파고 있으려니 지관이 와서 9자 깊이로 파면 바위가 나올 것이니 그 자리에 하관하여 봉분을 만들면 발복할 것이라 했다. 9자를 파니 실제로 바위가 나왔다. 상주는 호기심에 괭이로 바위를 살짝 들추자 학 세 마리가 날아가 버렸다. 상주는 바위를 다시 덥고 그 자리에 아버지를 모셨으나 학이 날아갔으므로 발복을 얻지 못했다. 이후 사람들은 학 세 마리가 날아간 곳이라 하여 ‘삼학산’이라 했는데, 세월이 흐른 후 사람들은 학도 날아갔는데 ‘학(鶴)’를 쓸 이유가 없고, 산이 험하니 오히려 ‘악(岳)’를 쓰는 게 더 좋겠다고 해서 지금처럼 ‘삼악산’이라 부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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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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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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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예산군

    저승에 갔다 온 할머니
    90세 먹은 노인이 죽어 시신을 염습하여 입관한다. 장례 전날, 관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서 열어보니 노인이 살아난다. 노인은 저승에 갔더니 몇 년 더 살다가 오라고 해서 이승으로 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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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여주시

    저승사자 친구 덕에 아들 살린 신숭겸
    중국으로 사신을 가던 신숭겸이 저승에서 마마의 직분을 맡은 친구를 만난다. 신숭겸은 저승사자에게 자신의 외아들을 살려달라고 부탁한다. 신숭겸은 저승사자가 자신의 외아들을 잡아가고 있음을 눈치챈다. 신숭겸은 친구 간의 의리를 내세워 저승사자에게 아들을 살릴 방법을 알아낸다. 국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자, 집안은 외아들이 죽었다고 난리가 난다. 신숭겸은 친구가 알려준 대로 찔레나무를 구해다가 아들의 종아리를 때린다. 아들의 영혼이 육체로 돌아와 살아났다고 하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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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승 갔다 와서 마음 고친 구두쇠
    예전에 한 마을에 김 씨와 박 씨가 살았다. 박 씨는 도적소리를 들었다. 박 씨는 사람들이 자신에게 아쉬운 소리를 하면 짚단을 주곤 했다. 박 씨가 병들어 죽어서 저승에 갔다. 그런데 염라대왕이 아직 올 때가 되지 않았다고 하면서 저승 구경을 시켜주었다. 박 씨가 자신의 창고를 확인하니 짚단 하나만 놓여 있었다. 이웃의 못사는 김 서방의 창고에는 금은보화가 가득했다. 이승으로 돌아온 박 씨는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착한 일을 하면서 살았다. 박 씨가 죽을 때는 도적이라는 소리를 면한다고 하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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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의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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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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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용궁 아들 삼형제와 매오름
    남해용궁 아들 삼형제가 남해 용왕국의 국법을 어긴 죄로 제주 섬으로 귀양을 오게 되었다. 그래서 용왕은 조용히 거북 사자를 불러 아들들이 잘 지내고 있는지 보고 오라고 명령을 내렸다. 삼형제는 귀양지에서 여러 고생을 하고 있었고, 용왕은 당장은 귀양을 풀어줄 수는 없으니 신세를 진 사람이 있는지부터 찾아보라고 했다. 아들들이 신세를 진 사람은 박씨 한 명뿐이었고, 이를 괘씸하게 여긴 용왕은 박씨를 제외한 제주 섬이 물로 잠기게 하도록 지시했다. 거북사자는 박씨에게 살아남는 법을 알려주었지만 박씨는 순순히 따르지 않았고, 결국 거북사자는 박씨를 바위로 만들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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