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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세종

    멸망한 백제의 왕조가 성을 바꿔 살았던 세종시 전의면과 전동면
    세종특별자치시 행정구역 가운데 전의면(全義面)과 전동면(全東面)이 있다. 이들 지역은 고대국가 마한(馬韓)의 소국인 ‘불운국(不雲國)’이 있었던 곳이며, 후에 백제에 복속된 지역이다. 백제가 멸망한 이후에는 백제 왕족 가운데 일부가 성씨를 전(全)씨로 바꿔서 살게 되었는데, 전씨 성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살았다고 해서 전의면과 전동면에 온전 ‘전(全)자’가 들어가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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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세종 >세종시

    장수 황씨가 거주하게 된 세종시 연동면의 황우재마을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燕洞面)에 ‘명학리(鳴鶴里)’라는 마을이 있다. 황우산(黃牛山) 아래에 해당하는 마을이다. 명학리에는 ‘서당말’, ‘원당골’, ‘황우재’ 등의 자연마을이 있는데, 이들 마을의 지명이 장수 황씨들이 모여 살게 된 유래와 연관되어 있다. 조선시대 중종반정을 앞두고 황반이라는 사람이 두 동생에게 피신하라고 하였다. 둘째 동생이 황우재마을을 지나던 중 마을 지명이 황우산, 황우치, 황우재마을 등 황씨와 관련 있어서 명학리에 정착하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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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청양군

    귀머거리 3년 장님 3년 벙어리 3년
    「귀머거리 3년 장님 3년 벙어리 3년」는 한 여자가 시집을 가서 며느리로서 새로운 형태의 삶을 사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표현한 이야기이다. 친정 부모는 딸이 시집을 갈 때 "귀머거리 3년, 장님 3년, 벙어리 3년"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가르친다. 시집간 딸은 친정 부모의 가르침에 따라 시집에서 벙어리 행세를 하며 살아간다. 이 설화는 우리 사회에서 며느리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힘든가를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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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장수군

    며느리의 방귀
    옛날에 새 며느리가 들어왔는데 날이 갈수록 몸이 야위고 얼굴빛이 누래졌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시아버지가 까닭을 모르니 방귀를 참아 그렇게 되었다고 대답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시아버지가 시원하게 방귀를 뀌라고 했으나 며느리는 자기 방귀는 보통 방귀가 아니니 안된다 하였다. 이에 시아버지가 끈질기게 얘기를 하자 며느리가 할 수 없이 방귀를 뀌게 되었다. 그런데 온 집안이 들썩거리자 시댁에서 며느리를 내쫓았다. 그렇게 쫓겨난 며느리가 친정으로 돌아가던 길에 비단장수들이 먹고 싶어하는 배를 따주어 보상으로 비단을 받자, 지켜보던 신랑이 이를 보고 색시를 데리고 다시 시댁으로 가 시아버지에게 본 일을 말해주니 시아버지가 며느리 방귀가 복방귀라며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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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의 세시풍속

    출처 :제주특별자치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제주 >서귀포시

    서귀포의 세시풍속
    제주도 서귀포시의 세시풍속을 알기 쉽게 정리한 책이다. 세시풍속(歲時風俗)은 농경사회의 풍속으로 해마다 농사력에 맞추어 관례로 행하여지는 전승적 행사이며, 이를 계절별로 나누어 정월멩질(명절), 풍어제, 영등굿 등 풍속별로 의미와 절차 등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열녀 설화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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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보령시

    열녀와 효자가 많았다고 전해지는 보령의 섬, 효자도
    효자도는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에 속한 섬이다. 섬의 명칭이 효자도인 이유는 오래전부터 효자가 많았기 때문이다. 이곳은 원산도와 인접한 곳이며 주민들 대부분은 반농업·반어업 생활을 하고 있다. 쌀을 비롯해 마늘 등의 밭작물이 생산되고 있으며, 주변 어장에서는 멸치, 주꾸미 등이 잡힌다. 대천항에서 여객선을 타고 한 시간 정도 가면 만날 수 있는 효자도는 이곳을 오가는 선박들의 중요한 길잡이 역할을 하였다. 비교적 대천항에서 가까운 곳에 있고 몽돌해수욕장과 낚시하기에 좋은 장소로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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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괴산군

    고산과 괴강의 조화가 아름다운 괴산군 괴산읍의 고산구곡
    충청북도 괴산군 괴산읍 제월리 일원에 ‘고산구곡’이 소재한다. 고산구곡은 들판 한 가운데 솟은 고산과 주위를 흐르는 괴강이 감싸 흐르면서 남긴 절경지다. 일반인들에게는 ‘고산구경’으로 더 알려져 있다. 조선시대 선조 때 충청도 관찰사를 지낸 유근이 만송정과 고산정사를 짓고, 고산구곡을 설정하였다고 한다. 고산구곡은 속리산에서 발원한 푸른 물이 만송정 아래로 돌아 흘러가고, 주위의 작은 봉우리들과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움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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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횡성군

    지관의 산소 점지
    여름철 베옷을 입고 쇠갓을 쓰고 뻘건 행장을 치고 제절밑으로 지나가면 지관사는 하관을 하라고 했다. 그러나 뻘건 행장에 쇠갓을 쓰고 지나가는 사람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해가 너울질 때 쯤 하늘에 구름이 모여들고 천둥가 번개가 치니 가난한 집 부인이 솥뚜껑을 머리에 썼다. 그걸 본 지관사는 부인에게 하관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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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횡성군

    되살이 집, 묘
    어렵게 생활을 이어가던 두 노인이 있었다. 나무를 해서 시장에 내다 팔지만 남는 게 별로 없었다. 연세도 많았던 두 노인은 어느 날 몸이 아파 약을 지으러 가려 했으나 돈이 없었다. 쌀도 없고, 몸도 아팠던 두 노인은 목숨을 끊으려고 시도했다. 그러더니 갑자기 산신령이 나타나 두 노인을 구해줬다. 이후 두 노인은 넉넉히 생활을 할 수 있었고, 그들이 살던 집을 되살이 집, 그들의 묘를 되살이 묘 라고 부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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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의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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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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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예산군

    일산이수정
    대술면에서 시작되는 화산천이 합류하는 지점에 작은 산봉우리가 둘이 있다. 그중 한 봉우리 위에 아담한 정자인 ‘일산이수정’이 있다. 김정희는 이 정자에 초대를 받아 4-5일간 주인의 환대를 받았다. 그러면서 정자의 이름을 휘호하게 되었다고 한다. 김정희가 떠나던 날 그중의 한 장만을 주인에게 남기고, 나머지는 모두 집어서 주머니에 넣어갔다. 이것을 본 동리 사람들은 추사가 가난해서 헌 종이를 가져간다고 수군거렸다고 한다. 예산에 유일한 정자인 ‘일산이수정’을 통해 우리는 서예라는 낱말의 뜻을 느낄 수 있으며 김정희가 희세의 천재예술가였음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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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예산군

    열녀바위
    암하리(옛 지명)에는 역단층의 병풍같은 바위와 이에 둘리어 물이 담긴 작은 호수가 있다. 이 바위를 열녀바위라고 한다. 옛날 유복하게 살아온 신동지라는 사람이 있었다. 어느날 신씨의 외아들이 공부를 하다가 호반을 거닐고 있었는데 느닷없이 돌풍이 불어 쓰고 있던 갓이 호수에 떨어졌다. 아들은 갓을 건지려고 물가로 다가서다가 발을 헛디뎌 물에 빠졌고, 다시는 돌아오지 못했다. 그의 아내는 남편을 그리워하다가 절벽바위에서 몸을 던져 순사하고 말았다. 이때부터 이 병풍바위는 열녀바위라고 불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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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예산군

    수덕사와 수덕도령
    예산군 덕산면 사천리 덕숭산에 있는 수덕사가 세워진 것에 대한 전설이 있다. 어느 양반집에 수덕이라는 도령이 있었다. 가을의 어느 날 수덕도령은 하인들을 데리고 사냥을 갔다. 수덕도령은 노루가 나타나기를 기다렸고, 화살을 쏘려다가 한 낭자를 발견하고 그는 활시위를 놓지 않았다. 수덕도령은 그 낭자에게 빠지게 되었고, 혼인을 간청했다. 낭자는 자신과 혼인하려면 자기 집 근처에 절을 하나 세워달라고 했고, 낭자는 여자만 생각했기 때문에 절을 짓는 일은 헛된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마자 절에서 불기둥이 솟아 올랐고, 도령은 다시 절을 지었다. 낭자는 관세음보살의 화신이었으며, 그 후 수덕사는 수덕도령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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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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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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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은진미륵의 보은으로 결혼 한 모시장수
    ‘은진미륵’은 충청남도 논산시 관촉동 관촉사(灌燭寺)에 있는 고려시대의 석불이다.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석불로는 가장 크며, 특히 토속적인 생김새로 많이 알려져 있다. 이러한 은진미륵의 보답으로 결혼을 하게 된 서울의 모시장수를 내용으로 하는 설화가 전한다. 모시장수가 한산장에서 모시를 구입해 지게에 짊어지고 서울로 올라가다가 그만 소나기를 만나 모시가 다 젖게 되었다. 모시장수는 비에 젖은 모시를 어떻게 말릴까 고민하다가 모시를 펴서 은진 미륵에다 입혀 놓았다. 그랬더니 은진미륵이 오랜 시간 헐벗고 있었는데 옷을 입혀주어 고맙다고 하였다. 그리고 그 보답으로 모시장수는 서울로 향하다 결혼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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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완주군

    시장에서 불도 수행한 진묵대사
    우리나라에서 전승하는 설화 가운데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설화들이 있다. 설화 속에서 시장은 ‘수행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기도 한다. 이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전라북도를 중심으로 전승하는 ‘진묵대사’관련 설화다. 진묵대사는 조선시대 초기의 승려이다. 그는 민중들이 살아가는 평범한 일상생활 속에서 수행을 했다고 한다. 대표적인 것이 그의 수행공간으로서 등장하는 ‘전주시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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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영월군

    시장에서 음식을 먹은 김삿갓의 재치
    우리나라에서 전국적인 규모로 전승하는 설화 가운데 대표적인 설화가 ‘김삿갓’ 관련 설화다. 그는 전국을 유랑하면서 많은 일화와 해학을 남겨놓기도 하였다. 그리고 그 일화들이 설화로 전승한다. 전승하는 김삿갓 설화들은 대부분 ‘김삿갓’이라는 인물의 특성을 강조하는데, 유리걸식하면서 재치를 발휘해 시장에서 굶주림을 벗어났다고 하는 설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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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을 입구에 돌을 묻으면 부자가 된다고?!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전북 >정읍시

    마을 입구에 돌을 묻으면 부자가 된다고?!
    전라북도 정읍시 북면 장학리의 '장재동'에는 마을 이름에 얽힌 이야기가 전해진다.  수백 년 전 장학리에는 장재라는 부자가 살았다. 어느 날 한 스님이 염불을 외우며 장재의 집에 시주를 청했다. 고약한 성격의 장재는 스님의 바랑에 모래를 집어넣고, 머리에 대쪽을 씌워 창피를 주었다. 수모를 겪은 스님은 장재에게 더 부자가 될 수 있다며, 옛집에 묻혀 있는 두 개의 돌을 마을 입구에 묻으라고 했다. 장재는 스님을 말을 따랐고, 이후 장재 부부는 원인 모를 병을 앓다 죽고 말았다. 이후 마을 사람들은 마을 입구에 장재가 돌을 묻었다고 하여 이 마을을 '장재동'이라 불렀다고 한다.
  • 테마스토리 전북 >남원시

    호랑이의 머리를 닮아 호두산으로 불렸던 전북 견두산
    견두산(犬頭山)은 전라북도 남원시 수지면 고평리와 전라북도 구례군 산동면 계천리의 경계에 위치한 높이 775m의 산으로, 개머리산이라고도 한다. 과거에는 견수산(犬首山)이라는 이름과 혼용되었다. 견두산에는 빈대로 인해 폐사된 극락사(極樂寺)에 관한 이야기가 전해진다. 견두산은 본래 ‘호두산(虎頭山)’ 또는 ‘범머리산’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는데, 전라도관찰사였던 이서구(李書九)가 호랑이와 들개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산의 이름을 견두산으로 바꾸고 마을에 호석(虎石)을 세웠다고 한다. 산 정상 부근에는 전라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견두산마애여래입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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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무주군

    최영 장군이 장도로 바위를 내리쳐 길을 냈다는 전북 무주군 적상산
    적상산(赤裳山)은 전라북도 무주군 적상면에 위치한 높이 1030m의 산으로, 상산(裳山)이나 상성산(裳城山), 산성산(山城山)으로도 불린다. 산 중턱이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는 데다가 산꼭대기가 평탄하고 물이 풍부하여 천혜의 요새로 여겨져 고려시대에 최영이 산성을 쌓을 것을 건의했다. 적상산의 장도바위에는 최영(崔瑩) 장군이 적상산에 오르던 중 앞을 가로막고 있는 바위를 장도로 내리쳐 길을 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과거에는 적상산사고가 있었던 곳으로, 현재는 그 터만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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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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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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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김천시

    사모바위 전설에 숨겨진 김천인의 한(恨)과 소망
    사모바위 전설은 조선시대 초까지 많은 인재를 배출하며 큰 고을의 위상을 유지했던 김천지방이 연산군대에 이르러 무오사화, 갑자사화를 거치며 쇠락의 길로 접어들던 때 탄생한 전설이다. 현재 김천시 양천동 하로마을 입구에 옮겨져있는 사모바위는 옛날 관리들이 사용하던 관모(冠帽)를 닮았다. 이 바위는 원래 모암산 절벽에 있던 바위로 풍수지리설과 민간신앙이 결합된 사모바위 전설에는 당시 무참히 도륙 당한 지역 백성들의 한(恨)과 소망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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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김천시

    황룡의 꿈이 맺어준 직지사와 사명대사의 인연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이자 서기 418년 아도화상에 의해 창건된 천년고찰 직지사는 임진왜란 때 의승병장으로 큰 활약을 펼친 사명대사와의 인연 덕분에 숭유억불 정책을 시행했던 조선시대에도 사세를 이어온 사찰이다. 부모를 여의고 출가를 결심한 소년 사명당이 신묵대사의 꿈에 황룡으로 나타나 출가를 하고 훗날 직지사 주지가 되며, 호국선사로 이름을 떨치게 된다. 그때 사명대사가 앉았던 돌은 지금도 천왕문 앞에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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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성동구

    태종에게 화살을 쏜 서울시 성수동의 살곶이벌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과 광진구 화양동 일대를 ‘살곶이벌’, ‘전관평(箭串坪)’ 등으로 부른다. 일반인들에게는 ‘뚝섬’으로 알려져 있다. 뚝섬은 조선시대 군대를 사열하거나, 출병할 때, 이곳에 ‘둑기(纛旗)’를 세우고, ‘둑제(纛祭)’를 지낸 곳이기에 생긴 지명이다. 한편, ‘살곶이벌’은 조선시대 초기부터 전해지는 유래를 지닌 지명이다. 조선을 창건한 태조 이성계는 방석(芳碩)을 세조로 삼았다. 방원(芳園)은 일부 무신들과 모의해, 방석을 따르는 사람들과 형제들을 죽이고 왕이 되었다. 이에 화가 난 태조는 함경도 함흥으로 가서 한양으로 돌아오지 않으려 하였다. 한편, 왕위에 오른 방원, 곧 태종은 태조의 마음을 돌려 다시 한양으로 돌아오게 해 살곶이벌에서 태조를 맞는 환영연을 준비하였다. 태조는 자신을 만나러 온 태종이 곤룡포에 면류관을 하고 나온 것을 보고 다시 화가 나, 태종을 향해 화살을 쏘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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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전주시

    무학대사 이야기
    한양으로 도읍을 정하기 위해 이성계와 무학대사가 돌아다녔다. 점심을 같이 먹다가 이성계는 무학대사를 보고 돼지 얼굴처럼 생겼다고 웃었다. 반대로 무학대사는 이성계를 보고 부처님같이 보인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이성계는 세상은 올바로 보아야 한다고 느꼈다. 하루는 무학대사가 한양 어딘가를 갔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소를 보고 무학이 같은 멍청한 놈이라고 말했다. 이 소리를 들은 무학대사는 할아버지에게 가 무슨 뜻이냐고 물었고, 할아버지에게서 경복궁을 짓는 터에 대한 조언을 들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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