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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농바우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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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Pick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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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바우끄시기 설화 마당극 '농바우 이야기'

    출처 :충청남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충남 >금산군

    농바우끄시기 설화 마당극 '농바우 이야기'
    충청남도 농바우 설화를 모티브로 기획된 마당극 '농바우 이야기'의 제작 다큐멘터리이다. 농바우는 농처럼 생긴 바위라는 뜻으로, 민속 기우제의 일종인 '농바우끄시기'는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32호로 등재되었다. 농바우끄시기의 유래와 철자, 특징을 설명하고 공연 실황과 현장 관계자 인터뷰를 영상에 담았다. 금산군 부리면 평촌리 주민들이 직접 연습하고 공연해서 더욱 의미 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전북 >완주군

    아기장수가 용마를 타고 날아간 완주 용마골
    전라북도 완주군 동상면 신월리 용마골에 아이 없는 부부가 살았다. 부부는 오래 치성을 드린 끝에 아기를 낳았는데, 겨드랑이에 날개 달린 아기장수였다. 아기의 정체가 소문날까 두려워 부부는 동굴에 아기를 숨겼다. 군사들이 찾아와 아기를 내놓으라 했으나, 부부는 아기를 끝까지 지켰다. 군사들이 물러가자 하늘에서 엄청난 비가 내리더니 아기가 용마를 타고 나타나 부부를 데려갔다. 이후 마을 앞에는 용마의 형상을 한 커다란 산이 생겼고, 마을 아래에는 널따란 웅덩이가 파였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은 용마골이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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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완주군

    신행길의 악귀를 물리친 강감찬
    강감찬이 어느 곳을 가다가 신행을 가는 일행을 만난다. 신행 떡에는 악귀가 앉아 있었다. 강감찬이 신부의 가슴 위에 앉아 있는 악귀를 물리치고, 누구 택일을 했느냐고 한다. 강감찬은 택일한 노인에게 악귀 살이 있는 날을 혼인날로 잡은 것은 잘못이라고 한다. 그러자 노인은 하늘의 천당성이 와서 악귀를 물리쳐 주기 때문에 이날을 길일이라고 한다. 노인의 말인즉슨 강감찬이 바로 천당성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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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완주군

    첫날밤마다 혼나고 세 번 장가간 이야기
    옛날에 13살 먹은 9대 독자가 살았다. 아버지가 일찍 손자를 보고 싶어서 9대 독자 아들을 장가를 보낸다. 그런데 신부의 정부(情夫)가 나타난 죽을 뻔 한다. 일 년 후에 다시 장가간다. 이번에도 신부의 정부가 나타난다. 죽을 고비를 넘긴 9대 독자가 신부와 정부를 죽인다. 일 년 후에 다시 장가를 간다. 신부가 어린아이를 낳는다. 9대 독자는 아이를 콩밭에 숨긴다. 갓난아이를 발견하여 고모에게 양육을 맡긴다. 9대 독자와 신부는 아들딸 낳고 잘 살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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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성시

    안성 남사당패의 근거지였던 안성 청룡사
    청룡사는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청룡리에 있는 사찰로, 창건 당시의 이름은 대장암이었다. 승려 나옹이 사찰을 크게 중창할 때, 청룡이 상서로운 기운으로 가득한 구름을 타고 내려오는 것을 보고 청룡사로 개칭했다고 한다. 청룡사는 고려의 마지막 왕인 공양왕과 조선시대 인조의 아들인 인평대군의 원당으로 기능했다. 최초의 여성 꼭두쇠인 바우덕이가 이끌었던 안성 남사당패의 근거지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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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곡성군

    곡성군 목사동면 평리, 동암리의 마을별 지명 유래
    전라남도 곡성군 목사동면은 통일신라시대에 부유현으로 순천에 속하였다가 현재 12개리로 개편되어 곡성군에 속한다. 목사동면 내 마을엔 절터가 많아 불당골이나 도장마을 같은 이름에 영향을 미쳤다. 평호마을, 고두마을, 궁두마을 등처럼 마을 형태에서 이름이 비롯되거나 유치마을이나 호곡마을처럼 마을 주변의 산세와 풍수지리설에 따라 전해져 오는 이름들도 있다. 이와 함께 용암마을, 구룡마을, 용전마을 등 용과 거북이 대나무와 관련된 이름들도 있다. 그 외에 신숭겸 장군의 출생지로 신기한 행적과 전설이 곳곳에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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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전주시

    금강산 중과 내기한 김삿갓
    김삿갓은 우리나라 최고의 시인이라고 불리는 전무후무한 시인이다. 김삿갓은 금강산 중이 글을 잘 짓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곳을 찾아가서 중과 글 짓는 내기를 하였다. 그런데 중이 낸 시구에 김삿갓이 대구를못 해 위험에 처해 있었는데, 어디선가 바람결에 중을 이길 시구를 가르쳐주어 위기를 모면하게 되며, 그 중은 다름 아닌 천년 묵은 여우가 둔갑한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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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횡성군

    원님을 따르던 기녀가 죽은 횡성 삼척바위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 안흥리에서 42번 일반국도를 이용하여 강릉방향으로 약 1㎞쯤 가다 보면 오른쪽 야산 들머리에 약 15m 정도 되는 절벽이 있는데, 안흥마을 사람들은 이를 ‘삼척바위’라 한다. 삼척바위에는 삼척의 관기인 홍련과 삼척 원님이었던 최 부사의 이뤄질 수 없는 사랑에 죽음을 택한 홍련의 이야기가 전한다. 전설에는 최 부사가 삼척 관기인 홍련의 죽음을 애달파 하여 삼척바위에 비석을 하나 세웠다고 하는데, 위치는 알 수 없고 현재는 마을에 횡성현감이었던 정우주의 선정비가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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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횡성군

    노고소와 태종대
    태종대왕이 와서 쉬어 갔다고 하는 자리로 그 자리를 아주 대단히 기념하기 위해 세워 놓은 태종대가 있었다. 태종대왕은 그곳에 자신에게 글을 가르치던 원천석 선생님을 만나러 왔다. 그러나, 이성계가 반란을 일으킨 것으로 보았던 고려 충신 원천석 선생님은 숨기로 했다. 미리 태종이 올 것을 알았던 선생님은 노고소에서 빨래를 하고 있는 할머니에게 자신이 가는 방향과 반대 방향을 알려주라고 이야기한다. 이후 할머니는 임금의 행차가 왔을 때 선생님이 시킨대로 방향을 반대로 알려주고, 임금에게 거짓말을 한 것이 자신 스스로 큰 죄라고 생각해 물에 빠져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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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횡성군

    송하석 보 도깨비(마산리)
    횡성읍 마산리 쇠절이에는 구씨성을 가진 중년 사내가 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사내가 행방을 감추었고, 온 마을 사람이 구씨를 찾으러 다녔다. 구씨를 찾기 위해 송하석이라 하는 곳에 이르렀을 때 낯익은 구씨의 목소리가 들렸고, 구씨는 도리깨를 들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씨름을 하고 있었다. 마을 사람들은 여럿이 합세하여 구씨 손에서 도리깨 장치를 떼어놓고 집으로 데리고 왔다. 한참 후 정신을 차린 구씨는 밖에서 웬 덩치가 큰 거인이 부르길래 따라나섰는데, 자기를 놔주지 않더라고 얘기했다. 정신을 차려보니 큰 거인은 사라지고, 자기는 집에 있던 도리깨 장치를 붙들고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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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춘천시

    권진사가 본 무릉도원의 목멱어(木覓魚)
    권진사는 머리가 영특했지만, 문과에 뜻이 없고 유람하는 것을 즐겼다. 전국 팔도를 다 가본 권진사는 어느 날 춘천 기린창에 머물었고, 그곳에서 의문의 사내에게 동행 제의를 받게 된다. 첩첩산중에 위치한 마을은 평생 살면서 와본 적이 없는 곳이었다. 큰 마을에는 많은 젊은이가 살았는데 그들은 부지런했다. 그곳은 기름진 땅으로 드넓은 평야를 지녔는데, 권진사는 그곳을 무릉도원이라고 생각한다. 하루는 소년들과 물고기를 잡았는데 살면서 본 적 없는 목멱어가 잡혔다. 대략 한달 가량 마을에 머물면서 그는 선산을 구경하게 된다. 이 마을의 매력에 푹 빠진 권진사는 가족들과 다시 돌아오겠다고 하지만 끝내 돌아오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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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마포구

    바다의 또 다른 신, 도깨비와 어업
    도깨비와 관련된 이야기나 신앙이 내륙에서도 확인이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어업과 도깨비는 매우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 그 이유는 어촌 지역 어민들은 도깨비를 고기를 몰아주는 신으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어촌 지역에 가면 이와 관련된 다양한 설화를 전해 들을 수 있는데 대표적인 부분이 바로 도깨비불이 모여 있는 곳에 그물을 놓으면 고기를 많이 잡는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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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옹진군

    바다의 험난한 환경을 보여주는 심청이와 인신공희
    심청전의 주요 모티브인 인신공희는 사람을 제물로 삼아 어떤 대상에 바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양상은 비교적 아주 오래전부터 행해졌을 가능성이 농후한데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순장문화이다. 왕이나 최고의 통치자가 죽으면 그 옆에 살아 있는 사람을 함께 매장하는 풍습으로 그러한 흔적은 비교적 여러 사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어촌 지역의 인신공희는 비교적 여러 지역에서 볼 수 있는데 백령도 지역에서는 숫총각을 바다에 빠뜨렸다는 것이 그것이다. 이러한 양상은 시간이 흐르면서 다양한 양상으로 바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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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세종

    가마를 설치했던 세종시 연서면의 부동리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관내의 자연마을 가운데 ‘가마골’ 곧 ‘부동리(釜洞里)’라 부르는 마을이 있다. 옛날 가마골에 큰 부자가 살고 있었다. 시골 마을의 부잣집인지라 찾는 사람들도 많았다. 한편, 부자에게는 며느리가 한 명 있었는데, 시집온 지 삼 년이 지나도록 손님 접대하느라 손에 물이 마를 날이 없었다. 하루는 시주하러 온 노스님에게 손님이 오지 않게 하는 방법을 묻고, 노스님의 말에 따라서 마을 주위에 성을 쌓았다. 그 후에 부잣집을 찾는 손님이 점차 줄어들었지만, 부잣집의 가세 또한 기울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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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전주시

    이두리가 미륵불을 옮겨 세운 전라북도 전주시의 미륵불골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서서학동에 ‘미륵불골’이라 부르는 곳이 있다. 옛날, 전주시 난전면 지역에 ‘이두리’라 부르는 총각이 한 명이 있었다. 이두리는 늙은 홀어머니와 함께 어렵게 살고 있었다. 그는 보리쌀 한 톨이 없어서 이 마을 저 마을로 동냥 다녔다. 그러던 중, 백발노인을 만나 당대 발복할 곳에 선친의 묘를 이장하고 부자가 되었다. 하루는 부자가 된 이두리 꿈에 백발노인이 나타나, 고달산에 묻혀 있는 미륵을 옮겨 세워달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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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홍상제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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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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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복잡한 혈연으로 맺어진 도서지역의 독특한 혼인풍속, 겹사돈
    어업과 관련된 문화, 특히 도서 지역의 문화적 특성을 엿볼 수 있는 것이 겹사돈이다. 이것은 사돈관계가 중복되는 것으로 도서 지역에선 자주 볼 수 있는 문화이다. 도서 지역에서 이러한 문화가 두드러진 이유는 지역이 처한 상황과 관련이 깊다. 외부와의 교류가 많지 않았던 시절에는 결혼을 섬 안에서 행해지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산업화와 이촌향도 등으로 이전에 비해 이러한 문화는 다소 줄어들었지만 겹사돈이라는 문화를 통해 우리는 외부와 교류가 많지 않았던 섬사람들의 혼인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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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가평군

    힘센 가래와 도치가 살았던 가평군 가평읍의 보납골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읍내리에 보납골이 소재해 있다. 보납골에는 신기한 것이 많이 숨겨져 있다고 하는데, 그 가운데 한가지가 힘을 솟아나게 하는 물이다. 옛날 보납산에 불도를 닦지 않고, 고기와 술은 물론 마을에 사는 부녀자들까지 희롱하는 가래와 도치로 불리는 스님이 살고 있었다. 임금은 민심을 수습하기 위해 ‘남이’라는 현명한 관리를 보납골로 보냈다. 작은 암자에서 가래, 도치와 함께 살게 된 남이는 두 사람이 번갈아 가며 바위를 들고, 물을 마시는 것을 몰래 보았다. 남이는 풀로 만든 빨대로 물을 먹었다. 그 후 가래와 도치 이상의 힘을 가지게 되어 두 사람을 잡아 관가로 넘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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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가평군

    구리로 만든 떡 안반이 묻힌 가평군 가평읍의 안반지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달전리에 ‘안반지’또는 ‘암반지’라 부르는 자연마을이 있다. 예전에 ‘안반탄’이라는 하천이 있었고, 안반탄 용소 위에 십여 명이 앉을 수 있는 ‘안반’이 있기에 생긴 지명이다. 한편, ‘장자골’에 만석지기로 소문난 장씨 성을 가진 인색한 부자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시주를 청하기 위해 찾아온 스님에게 두엄을 담아주었다. 이를 보고 장부자의 며느리가 곡간에 가서 쌀을 가져다 스님에게 주며 시아버지를 용서해 달라고 하였다. 스님은 며느리에게 다음 날 정오에 뒷산으로 오르라고 하였다. 다음날 스님의 말을 듣고 며느리는 뒷산으로 올랐다. 그러다 무심결에 뒤를 돌아다 보았는데, 벼락 치는 소리와 함께 산사태가 일어나더니, 장부잣집 전체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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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군포시

    우애 있는 형제가 살았던 군포시 군포1동의 아구랑
    경기도 군포시 군포1동에 ‘아구랑’ 또는 ‘아우랑’ 등으로 부르는 자연마을이 소재해 있다. 아구랑은 '아람다운 언덕의 솟을대문'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조선시대 선조의 열한 번째 왕자 경평군의 증손자인 ‘혜평군’이 낙향해서 지은 집이 있었기에 생긴 지명이라고 한다. 한편, 흰 개 두 마리가 입을 벌리고 고개를 넘어간 곳이라서, 마을의 지형이 입을 벌리고 있는 개의 형상을 하고 있어서 아구랑이라고 한다는 설도 전한다. 또한 우애 깊은 형제가 살았던 곳이라고 해서 아우랑이라 불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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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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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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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횡성군

    회개한 원님
    한 마을에 고을 영감이 있었는데, 잔소리가 심하고 욕심이 많아 가난한 사람이 있어도 도와주지 않았다. 하루는 스님이 나타나 시주를 하라고 했는데, 고을 영감은 시주를 하지 않았다. 영감은 모래를 한 바가지 퍼다 주었고, 스님은 그것을 받아서 절에 갔다. 스님은 시주받은 모래 한 바구니를 부처님께 시주했다. 이를 받은 부처님은 이후 죽은 영감을 혼을 내었고, 영감은 살려달라고 빌었다. 스님은 영감에게 좋은 곳으로 보내줄테니 앞으로 잘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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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횡성군

    하루짝 재산
    한 노부부가 있었다. 노부부는 너무나 가난해서 나무를 해서 팔아서 살아나갔다. 어느 날 두 노인이 누워 있으니 까치가 깍깍 울더니 갑자기 노루가 한 마리 나타났다. 노루를 따라가 보니 노루가 한 골짜기에서 땅을 파라고 알려주었다. 그 안에서는 구슬같은 주머니가 하나 나왔다. 열어보니 패철 같은게 하나 있었다. 집으로 그 패철을 들고오니 쌀도 나오고, 돈이 오고 했다. 하루짝 꿈을 꾸니 패철을 절대 남에게 빌려주지 말라고 했다. 그러나 마음 좋은 노부부는 이웃에게 패철을 빌려줬고, 하루 아침에 재산은 사라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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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성지대사가 경상도에서 가장 빼어난 골짜기라고 철장을 꽂은 부산 성지곡
    성지곡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초읍동에 있는 계곡으로, 성지곡과 그 주변은 숲이 우거지고 물이 많아서 현재 부산어린이대공원 및 숲체험학습센터가 자리하고 있다. 성지곡에 대한 전설은 두 가지가 전하는데, 하나는 조선 중기 풍수사인 성지대사가 경상도에서 경치가 수려한 골짜기라 감탄한 것에 유래해 성지대사의 이름을 따서 성지곡이라 명명(命名)하였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노래 잘하는 기녀가 성지곡의 큰 연못, 석연지(石燕池)에서 빠져 죽은 까닭에 사람들이 그를 기리기 위하여 가기소(歌妓沼)라 불렀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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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북구

    젊은 아낙이 아이를 잃어버린 부산 애기소
    애기소(沼)는 부산광역시 북구 화명동 대천천에 있는 웅덩이다. 애기소는 수심이 깊어 이심소(泥心沼)라고도 불렸으며, 또 애기소 주변 바위 등에 항상 이끼가 끼어 있는 까닭에 ‘이끼미소’라 불렀다고 한다. 아이가 없는 부부가 애기소에서 정성을 드려 선녀의 덕으로 아이를 얻었는데, 애기소에서 선녀가 아이를 데려갔으니 기자신앙으로 얻은 아이를 운명적으로 잃은 것이라 하겠다. 이렇듯 애기소 전설에는 기자신앙과 더불어 운명론적 사고관이 반영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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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적이 출몰하여 주민과 장꾼을 괴롭힌 부산 만덕고개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동은 만덕1동· 2동·3동 등 3개의 행정리로 나뉘어 있는데, 만덕고개 및 만덕 제1·2터널은 만덕1동에 위치하고 있다. 부산에서는 동래장·구포장·부산장·좌수영장·하단장·독지장 등에서 장이 섰으며 이들 중에서 부산장이 가장 컸고, 동래장과 구포장 또한 장 규모가 컸다고 한다. 동래장과 구포장의 규모가 큰 만큼 많은 장꾼들이 만덕고개를 넘어 다녔는데, 도적들은 만덕고개만 지키고 있으면 어려움 없이 장꾼들을 협박하여 돋을 뺏거나 물건을 뺏을 수 있으니 이보다 좋은 자리가 없다. 장꾼들 사이에서는 만덕고개 도적떼는 두려운 존재였으므로 ‘만인’이 모여서 올라가면 봉변을 당하지 않는다는 얘기가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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