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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교훈설화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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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횡성군

    회개한 원님
    한 마을에 고을 영감이 있었는데, 잔소리가 심하고 욕심이 많아 가난한 사람이 있어도 도와주지 않았다. 하루는 스님이 나타나 시주를 하라고 했는데, 고을 영감은 시주를 하지 않았다. 영감은 모래를 한 바가지 퍼다 주었고, 스님은 그것을 받아서 절에 갔다. 스님은 시주받은 모래 한 바구니를 부처님께 시주했다. 이를 받은 부처님은 이후 죽은 영감을 혼을 내었고, 영감은 살려달라고 빌었다. 스님은 영감에게 좋은 곳으로 보내줄테니 앞으로 잘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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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횡성군

    하루짝 재산
    한 노부부가 있었다. 노부부는 너무나 가난해서 나무를 해서 팔아서 살아나갔다. 어느 날 두 노인이 누워 있으니 까치가 깍깍 울더니 갑자기 노루가 한 마리 나타났다. 노루를 따라가 보니 노루가 한 골짜기에서 땅을 파라고 알려주었다. 그 안에서는 구슬같은 주머니가 하나 나왔다. 열어보니 패철 같은게 하나 있었다. 집으로 그 패철을 들고오니 쌀도 나오고, 돈이 오고 했다. 하루짝 꿈을 꾸니 패철을 절대 남에게 빌려주지 말라고 했다. 그러나 마음 좋은 노부부는 이웃에게 패철을 빌려줬고, 하루 아침에 재산은 사라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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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설화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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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포천시

    뿔 도깨비
    한 마을에 가난한 할아버지가 살았다. 하루는 나무를 하러 갔다가 나무에서 개금이 떨어져 부모님께 가져다 드리려고 주머니에 넣었다. 그러다가 밤이 깊어 길을 잃어버렸는데, 불길을 쫓아가니 집이 한 채 나타났다. 그 집에 엎드려 있는 와중 자정이 되자 뿔 도깨비들이 나타나 놀면서 방망이를 두들겨 댔다. 그러자 돈과 밥이 두드리는 대로 생겨났다. 이후 할아버지가 개금을 깨물자 소리를 들은 도깨비가 달아나 버렸다. 날이 새고 할아버지는 방망이를 집으로 가지고 와 큰 부자가 되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옆집 사람에게 얘기해 주었더니 옆집 사람이 똑같이 따라 했으나, 도깨비에게 맞고만 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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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남동구

    여덟 명의 장수가 도둑을 잡은 인천광역시 장수동의 장자골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장수동’이라는 법정동이 있다. 마을 지명을 장수동이라고 한 것은 ‘100세까지 장수하는 마을’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장수동에는 ‘장자리’, ‘장자골’ 등으로 불리는 마을이 있다. ‘장자리’, ‘장자골’ 등의 지명은 전국적으로 산재해 있다. 일반적으로 ‘부자가 살던 마을’, ‘맏아들이 살았던 마을’, ‘장수(사)가 살던 마을’ 이라는 지명 유래가 전해진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동 장자골도 부자가 살았다고도 하고, 여덟 명의 장사가 살았었다고 한다. 한편 ‘작은 고개가 있는 마을’이라는 지명에 여덟 장사 이야기가 결합된 것으로 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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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마포구

    얇은 돌이 깔려 있던 서울시 신수동의 박석거리
    서울특별시 마포구 신수동에 ‘박석거리’라고 부르는 곳이 있다. ‘박석(薄石)’은 넓적하고 얇은 돌을 가리키는 말이다. 옛날 박석거리에 노인 내외와 아들 며느리가 함께 살고 있었다. 아들은 남들보다 기운이 세고 신통력(神通力)까지 가지고 있었던 장사(壯士)였다. 하루는 노인 부부가 노들강변에서 큰 굿판이 벌어진다는 소리를 듣고 구경을 하러 가기로 하였다. 집에는 며느리만 남게 되었다. 장사는 신통력으로 부인을 노들강변으로 데리고 가 굿 구경을 함께 하였다. 남편의 신통력을 알게 된 부인은 마을 사람들에게 자랑하였고, 장사는 관가로 끌려가 억울한 죽임을 당하였다. 그 후 용마가 하늘로 올라가면서 말굽으로 바위들을 부수어 땅에는 돌조각들이 잔뜩 깔리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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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청양군

    장수가 무술을 연마한 충청남도 청양군의 대장골산
    충청남도 청양군 비봉면(飛鳳面)에 ‘대장골산’과 ‘말둠벙’이라 부르는 웅덩이가 있다. 옛날 은골에 장수 한 사람이 살고 있었다. 장수는 지리산에서 온 도승에게 산을 뛰어넘는 방법을 배우고 야생마 한 마리를 길러, 말을 타고 산을 뛰어넘는 연습도 하였다. 하루는 말을 타고 지나가다가 양반의 갓을 조금 건드렸는데, 상놈이 양반을 건드렸다며 장수를 잡으러 종들과 함께 산으로 올라왔다. 장수는 자신을 잡으러 온 양반 일행을 따돌리고, 밤중에 양반 집에 가서 닭을 훔쳐 삶아 먹었다. 그 후 말을 타고 산을 넘을 때, 말이 건너편 산에 도달하지 못하고, 그만 땅 아래로 떨어져 말과 장수가 죽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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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이를 먹고 낳은 아들(하)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전북 >부안군

    오이를 먹고 낳은 아들(하)
    「오이를 먹고 낳은 아들」은 신이한 출생과 풍수설을 기반으로 형성된 이야기이다. 처녀가 오이를 먹고 임신하였다거나 버려진 아이를 산비둘기가 돌보았다고 하는 것은 아이의 출생이 신이함을 의미한다. 그리고 중국에서 성장한 아이가 조선에 돌아와서 지맥을 끊어 큰 인재가 나지 못하게 했다는 것은 풍수설에 토대로 한 것이다. 이 설화에서 오이를 먹고 태어난 아이가 인재라고 언급된 점을 제외하면 전체적인 내용은 우리나라 풍수의 비조로 여기는 도선국사의 출생 담과 유사하다.
  • 오이를 먹고 낳은 아들(상)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전북 >부안군

    오이를 먹고 낳은 아들(상)
    「오이를 먹고 낳은 아들」은 신이한 출생과 풍수설을 기반으로 형성된 이야기이다. 처녀가 오이를 먹고 임신하였다거나 버려진 아이를 산비둘기가 돌보았다고 하는 것은 아이의 출생이 신이함을 의미한다. 그리고 중국에서 성장한 아이가 조선에 돌아와서 지맥을 끊어 큰 인재가 나지 못하게 했다는 것은 풍수설에 토대로 한 것이다. 이 설화에서 오이를 먹고 태어난 아이가 인재라고 언급된 점을 제외하면 전체적인 내용은 우리나라 풍수의 비조로 여기는 도선국사의 출생 담과 유사하다.
  • 테마스토리 경남 >창녕군

    창녕 조씨 시조설화
    창녕 조씨의 시조인 조계룡의 출생과 득성 과정에 관한 이야기이다. 신라 진평왕 대에 이광옥의 딸 예향과 신룡의 아들 옥결이 만나서 낳은 자식이 조계룡이라고 한다. 계룡의 옆구리에 ‘조’ 자가 새겨져 성을 조씨라 했다는 것이다. 또 다른 설화에서는 예향이 병을 고치기 위해 화왕산의 못에 들어갔다 나왔는데, 병이 나은 동시에 잉태했다. 꿈속에 신룡의 아들인 옥결이 나타나 자신이 아이의 아버지임을 밝히고 잘 기르면 자손만대가 번성할 것이라고 한다. 이 말을 들은 이광옥이 왕에게 아뢰자, 왕이 조라는 성과 계룡이라는 이름을 주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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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세종

    가마를 설치했던 세종시 연서면의 부동리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관내의 자연마을 가운데 ‘가마골’ 곧 ‘부동리(釜洞里)’라 부르는 마을이 있다. 옛날 가마골에 큰 부자가 살고 있었다. 시골 마을의 부잣집인지라 찾는 사람들도 많았다. 한편, 부자에게는 며느리가 한 명 있었는데, 시집온 지 삼 년이 지나도록 손님 접대하느라 손에 물이 마를 날이 없었다. 하루는 시주하러 온 노스님에게 손님이 오지 않게 하는 방법을 묻고, 노스님의 말에 따라서 마을 주위에 성을 쌓았다. 그 후에 부잣집을 찾는 손님이 점차 줄어들었지만, 부잣집의 가세 또한 기울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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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전주시

    이두리가 미륵불을 옮겨 세운 전라북도 전주시의 미륵불골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서서학동에 ‘미륵불골’이라 부르는 곳이 있다. 옛날, 전주시 난전면 지역에 ‘이두리’라 부르는 총각이 한 명이 있었다. 이두리는 늙은 홀어머니와 함께 어렵게 살고 있었다. 그는 보리쌀 한 톨이 없어서 이 마을 저 마을로 동냥 다녔다. 그러던 중, 백발노인을 만나 당대 발복할 곳에 선친의 묘를 이장하고 부자가 되었다. 하루는 부자가 된 이두리 꿈에 백발노인이 나타나, 고달산에 묻혀 있는 미륵을 옮겨 세워달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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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평택시

    며느리의 청을 거절해 멸문지화를 당한 소씨 가문
    경기도 평택시 송북동 우곡마을에 과거 진주 소씨들이 모여 살았다고 한다. 그러나 현재 진주 소씨는 살지 않으며, 우곡마을 일대에는 소정승에 관한 이야기 전하고 있다. 이 이야기는 소정승이 지혜로운 며느리의 말을 듣지 않고 출병하여 대패하고 역적으로 몰려 처형당한 후 그의 가문도 멸문되었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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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인심 고약한 정주마을이 갯벌로 변한 인천광역시 교동도의 청주펄
    인천광역시 강화도에 딸린 섬 가운데 ‘교동도(喬桐島)’가 있다. 교동도는 원래 세 개의 섬으로 이루어졌었지만, 오랜 기간 간척사업을 통해 갯벌을 메워 현재에 이르고 있다. 간척이 되지 않고 일부 남아 있는 갯벌도 있는데, 그중 한 곳이 바로 ‘청주펄’이다. 교동도 바닷가 근처에 ‘정주마을’이 있었다. 정주마을은 사람들은 부자이기는 하였지만 인색하였다. 하루는 노스님이 시주를 청하였으나 욕설을 하며 내쫓아 버렸다. 그 후 며칠이 지나 하늘에서 폭우가 쏟아져 정주마을은 갯벌로 변했다고 하는데, 그곳이 바로 청주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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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부천시

    악행을 일삼다가 천벌을 받은 서도사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일대에는 서도사에 얽힌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이 이야기는 서도사의 횡포에 암행어사였던 과객이 죽게 되고, 이로 인해 서도사가 피살되었다는 구조이다. 특히 서도사의 죽음 이후 가문의 멸망으로 이어지는 비극적 결말을 통해 악한 자는 반드시 벌을 받아야 한다는 권선징악의 주제를 강하게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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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아침에 소가 된 남자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경기 >용인시

    하루 아침에 소가 된 남자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능원리의 마을 '우명동'에는 마을 이름에 얽힌 이야기가 전해진다. 양반이 되고 싶었던 한 농부는 우연히 노인과 둔 바둑 내기에서 이기고 감투를 얻었다. 하지만 감투를 쓰는 순간 황소가 되어 노인에게 끌려가 우시장에서 팔리게 되었다. 노인은 주인에게 절대 소에게 무를 먹이지 말라고 당부하였다. 간신히 무를 먹게 된 농부는 제 모습을 찾게 되고 감투를 찢어버리며 지난날에 대해 반성하게 되었다. 소가 된 농부가 울었던 마을을 ‘우명동’이라 부르고 있다.
  • 3화 호랑이 형상의 바위 때문에 생긴 인천광역시 남동구의 호구포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인천 >남동구

    3화 호랑이 형상의 바위 때문에 생긴 인천광역시 남동구의 호구포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에 ‘호구포(虎口浦)’라 불리는 포구가 있었다. 호구포는 포구의 형상이 호랑이 입처럼 생겼기에 불리는 지명이기도 하지만, 호구포 뒷산인 오봉산 기슭에 호랑이가 입을 벌리고 있는 것과 같은 형상의 바위가 있어서 호구포라 불렀다고도 한다. 호랑이 형상의 바위인 호구암 맞은편 산기슭에 묘를 쓴 세도가에서 대가 점차 끊기자 호구암 때문이라고 하였으며, 호구암이 향하는 대부도에서는 마을에서 키우는 개들이 번식되지 않는 것도 호구암 때문이라고 하였다.
  • 2화 호랑이 형상의 바위 때문에 생긴 인천광역시 남동구의 호구포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인천 >남동구

    2화 호랑이 형상의 바위 때문에 생긴 인천광역시 남동구의 호구포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에 ‘호구포(虎口浦)’라 불리는 포구가 있었다. 호구포는 포구의 형상이 호랑이 입처럼 생겼기에 불리는 지명이기도 하지만, 호구포 뒷산인 오봉산 기슭에 호랑이가 입을 벌리고 있는 것과 같은 형상의 바위가 있어서 호구포라 불렀다고도 한다. 호랑이 형상의 바위인 호구암 맞은편 산기슭에 묘를 쓴 세도가에서 대가 점차 끊기자 호구암 때문이라고 하였으며, 호구암이 향하는 대부도에서는 마을에서 키우는 개들이 번식되지 않는 것도 호구암 때문이라고 하였다.

#인천지역설화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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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미추홀구

    안관할아버지를 비웃어 벌 받은 부인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문학동에 문학산(文鶴山)이 있다. 문학산 정상 봉수대가 있던 자리 아래에 ‘안관당’이라 부르는 사당이 있었는데, 김민선(金敏善) 부사의 위패를 모시던 사당이었다. 이 사당에 얽힌 설화가 전해 내려온다. 안관당에 나무로 깎아 만든 할아버지와 할머니 상이 있었고, 마을 주민들이 이들을 마을신으로 모셨다. 그런데 한 부인이 안관할아버지의 험상궂은 얼굴을 보고는 흉을 보았다. 그 후 부인이 아들을 낳았는데 생긴 것이 안관할아버지 목상처럼 생겼으며, “씨익, 씨익.”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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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중구

    일제강점기의 혼인풍속
    일제강점기에는 유교식 혼례를 구식혼인이라 하여 기피하고 교회에서 기독교식으로 올리는 신식혼인을 선호한다. 그런데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사람의 대부분이 비기독교인이다. 이것이 불합리하다고 하여 새로운 형태의 혼례를 모색하게 되는데, 이때 등장한 것이 계명구락부식이다. 이 양식은 사회식 혼인을 대표한다. 일제강점기에 피로연과 신혼여행이 일본을 통해 우리나라에 들어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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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청양군

    귀머거리 3년 장님 3년 벙어리 3년
    「귀머거리 3년 장님 3년 벙어리 3년」는 한 여자가 시집을 가서 며느리로서 새로운 형태의 삶을 사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표현한 이야기이다. 친정 부모는 딸이 시집을 갈 때 "귀머거리 3년, 장님 3년, 벙어리 3년"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가르친다. 시집간 딸은 친정 부모의 가르침에 따라 시집에서 벙어리 행세를 하며 살아간다. 이 설화는 우리 사회에서 며느리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힘든가를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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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설화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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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유성구

    원숭이 재판
    어느 날 개와 여우가 마주쳤고, 둘이 같이 고깃덩어리를 발견하고 언덕으로 뛰어 내려갔다. 둘은 서로 고깃덩어리를 독차지하려고 했다. 그래서 돌산에 살고있는 원숭이에게 가서 판단을 내려달라고 했다. 원숭이는 고깃덩어리를 바라보다가 고기를 공평하게 나누어 주겠다고 했다. 그러나 원숭이는 고기를 떼는 척하면서 결국엔 고기를 모두 베어 먹어버렸다. 그래서 개와 여우는 돌아가는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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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유성구

    제일 훌륭한 사위
    옛날 전라도 어느 시골에 쥐 부부가 살고 있었다. 쥐 부부는 늙도록 자식이 없다가 환갑이 넘어 딸을 낳게 되었다. 딸 쥐가 예쁘다는 소문은 금방 퍼져 여기저기서 며느리로 삼으려고 했다. 그래서 부모 쥐는 가장 잘난 사위를 얻고 싶었다. 그래서 아빠 쥐는 해를 찾아가서 사윗감이 되어달라고 말했다. 그러나, 해는 자신보다 먹구름이 더 잘났다고 하며 먹구름을 찾아가라고 말했다. 먹구름은 바람을, 바람은 은진미륵을 찾아가라고 해서 찾아갔으나 결국 사위로 맞이한 것은 제일 잘나고 힘이 세고 훌륭한 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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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유성구

    임금님 맷돌
    옛날, 한 임금이 원하는 물건의 이름만 대면 쏟아져나오는 맷돌을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보물을 갖고 있다는 말을 들은 도둑은 맷돌이 갖고 싶어서 며칠을 생각해 보았다. 결국, 도둑은 맷돌을 훔쳐서 자신이 살던 고향으로 가서 숨으려고 했다. 도둑은 큰 맷돌을 들고 먼 길을 갈 수 없어서 바닷가로 나가 배를 타고 가기로 했다. 이후 육지에서 멀리 나간 도둑은 맷돌에서 소금이 나오도록 소리쳤다. 그러나 도둑은 소금을 멈추게 하는 것을 잊어버렸다. 그래서 소금이 쉴새 없이 쏟아져 나왔다. 그래서 바닷물은 지금도 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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