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지역문화콘텐츠를 다양한 해시태그(#) 키워드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태그검색

태그검색

#설화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충신 설화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중국 장수 때문에 이름이 생긴 전라북도 군산시의 어청도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에 어청도(於靑島)라는 섬이 소재한다. 기원전 202년, 한나라의 고조가 항우(項羽)를 물리치고 중국을 통일하자, 항우의 재상이었던 전횡(田橫)이 군사 500명을 이끌고 망명길에 올랐다. 돛단배를 타고 서해를 목적지 없이 떠다니던 전횡 일행은 안개 때문에 푸른 산[섬] 한 개와 갑자기 마주치게 되었다. 전횡은 그 산 앞에 배를 멈추게 하고는 앞에 보이는 섬을 푸를 ‘청(靑)’자를 써서 ‘어청도’라 이름 지었다고 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마을 입구에 돌을 묻으면 부자가 된다고?!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전북 >정읍시

    마을 입구에 돌을 묻으면 부자가 된다고?!
    전라북도 정읍시 북면 장학리의 '장재동'에는 마을 이름에 얽힌 이야기가 전해진다.  수백 년 전 장학리에는 장재라는 부자가 살았다. 어느 날 한 스님이 염불을 외우며 장재의 집에 시주를 청했다. 고약한 성격의 장재는 스님의 바랑에 모래를 집어넣고, 머리에 대쪽을 씌워 창피를 주었다. 수모를 겪은 스님은 장재에게 더 부자가 될 수 있다며, 옛집에 묻혀 있는 두 개의 돌을 마을 입구에 묻으라고 했다. 장재는 스님을 말을 따랐고, 이후 장재 부부는 원인 모를 병을 앓다 죽고 말았다. 이후 마을 사람들은 마을 입구에 장재가 돌을 묻었다고 하여 이 마을을 '장재동'이라 불렀다고 한다.
  • 테마스토리 전북 >남원시

    호랑이의 머리를 닮아 호두산으로 불렸던 전북 견두산
    견두산(犬頭山)은 전라북도 남원시 수지면 고평리와 전라북도 구례군 산동면 계천리의 경계에 위치한 높이 775m의 산으로, 개머리산이라고도 한다. 과거에는 견수산(犬首山)이라는 이름과 혼용되었다. 견두산에는 빈대로 인해 폐사된 극락사(極樂寺)에 관한 이야기가 전해진다. 견두산은 본래 ‘호두산(虎頭山)’ 또는 ‘범머리산’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는데, 전라도관찰사였던 이서구(李書九)가 호랑이와 들개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산의 이름을 견두산으로 바꾸고 마을에 호석(虎石)을 세웠다고 한다. 산 정상 부근에는 전라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견두산마애여래입상이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전북 >무주군

    최영 장군이 장도로 바위를 내리쳐 길을 냈다는 전북 무주군 적상산
    적상산(赤裳山)은 전라북도 무주군 적상면에 위치한 높이 1030m의 산으로, 상산(裳山)이나 상성산(裳城山), 산성산(山城山)으로도 불린다. 산 중턱이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는 데다가 산꼭대기가 평탄하고 물이 풍부하여 천혜의 요새로 여겨져 고려시대에 최영이 산성을 쌓을 것을 건의했다. 적상산의 장도바위에는 최영(崔瑩) 장군이 적상산에 오르던 중 앞을 가로막고 있는 바위를 장도로 내리쳐 길을 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과거에는 적상산사고가 있었던 곳으로, 현재는 그 터만 남아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남 >창원시

    꼬마 신랑의 재치
    「꼬마 신랑의 재치」는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성행했던 조혼 풍습을 소재로 한 이야기이다. 꼬마 신랑은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평소에 아내에게 미움의 대상이 된다. 그러다가 결국에는 지붕 위로 내던져지는 신세가 된다. 하지만 아내가 시어머니에게 구박받으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재치 있는 말로 위기 상황을 모면한다. 이 설화에는 아내를 생각하는 꼬마 신랑의 마음이 나타나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대구 >남구

    하회 유씨 묘지설화
    「하회 유씨 묘지설화」는 명당 주인으로 하여금 그곳이 명당이 아닌 것으로 착각하게 만들어 묫자리를 빼앗았다고 하는 이야기이다. 김씨 집안의 한 지관이 명당자리를 가리키며 내일 오시까지 물이 나오지 않으면 3대에 걸쳐 정승이 나온다고 한다. 이 말을 들은 김 씨 여인이 밤새도록 물을 길어다 붓는다. 그래서 김씨 문중에서는 묫자리를 포기한다. 김 씨 연인은 오빠에게 간청하여 시아버지를 그곳에 묻는다. 이후 김씨 문중은 쇠퇴하고, 유시 문중이 번성하였다고 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회갑날 할멈에게 수염 뜯긴 영감
    예전에 성질이 억세고 거친 처자가 살았다. 처녀의 부모는 자기 딸을 데리고 사는 사람에게 평생 먹을 것을 주겠다고 한다. 어떤 머슴이 처녀와 결혼한다. 첫날밤에 신부가 똥을 쌌다고 누명의 씌워 처자의 기를 죽인다. 머슴과 처자는 아들 삼 형제를 낳고 나름 행복하게 산다. 영감이 된 머슴은 자신의 환갑날에 첫날밤에 있었던 이야기를 했다가 할멈에게 수염을 뽑히게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동물로 풀어보는 전북의 해학_전북지역 동물설화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 콘텐츠 개발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북 >전주시

    동물로 풀어보는 전북의 해학_전북지역 동물설화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 콘텐츠 개발
    전북 지역의 설화와 전설 속의 동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 남원 광한루에서 볼 수 있는 거북, 코끼리, 토끼 설화 등은 전북지역의 특색과 삶을 보여주며 스토리텔링과 상상력을 자극해 다양한 장르로의 변신이 기대된다. 정인수 화백의 삽화로 다양한 설화를 흥미롭게 그린 책자.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경남 >산청군

    신비로운 전설을 간직한 산청 율곡사
    산청 율곡사는 경상남도 산청군 신등면 율현리에는 있는 사찰로, 651년 원효대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한다. 율곡사에는 대웅전 건축과 법당 내부에 미완성으로 남아 있는 2편의 산수화와 관련된 전설이 전한다. 현재 율곡사는 규모가 작은 사찰이지만, 보물로 지정된 조선시대 건축물인 대웅전과 보존 상태가 양호한 괘불탱, 경상남도 유형문화재인 목조아미타삼존불좌상이 남아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전남 >곡성군

    오지면과 우곡면이 합쳐진 곡성군 오곡면 마을의 지명유래
    전라남도 곡성군 오곡면은 곡성군의 남쪽에 위치하여 중요한 사건, 경제 및 지정학적 요충지이다. 오지면의 10개리와 우곡면 9개리와 예산면, 도상면, 죽곡면 일부가 합쳐지면서 오곡면이 되었다. 현재 오곡면은 11개리를 관할하고, 1973년 묘천리가 곡성읍에 편입된다. 오곡면은 오동나무와 봉황가 연관된 지명이 많다. 오지리는 큰 마을을 중심으로 전동·후동·동동·남동·상동 등이 있으며 사대문을 두어 시간을 정해 개폐했다. 역사적 인물들과 연관된 장소와 곡성역이 있어 교통의 중심지이면서 축제와 관광지로 알려져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남해설화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경남 >하동군

    돌이 많은 금오산
    경상남도 하동군 진교면에는 금오산이 있다. 금오산은 풍광이 뛰어난 산임에도 산 정상의 군사시설로 인해 등반이 불가했다. 그러나 지금은 대부분의 군사시설이 이전하여 도보는 물론 자동차, 케이블카로 이동하는 것이 가능하며, 정상에서 남해 바다를 즐길 수 있다. 금오산은 돌산인데 마호할매가 실수로 돌을 쏟아 돌이 많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그리고 금오산에서는 고려시대의 다양한 유적을 만나볼 수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강원 >춘천시

    며느리의 정성으로 솟은 효정
    강원도 춘천시 남면 가정리 약바위 서쪽에 효정이 있었다. 효정의 유래와 관련하여 한 이야기가 전해진다. 조선 후기에 남면에 유씨 부부가 살고 있었는데 부인 이씨의 효심이 지극하였다. 이씨는 매일 아침 심산유곡에서 정화수를 떠 와 시부모님께 올렸는데, 그 정성에 감동한 산신령이 부엌에 샘을 만들어주었다. 그 샘이 바로 효정이다. 효정은 물맛이 매우 좋았다고 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강원 >강릉시

    고대 예국의 창해역사
    강원도 강릉시 일대에 고대 부족국가인 ‘예국(濊國)’이 있었다. 옛날 예국에서 한 할머니가 빨래를 하다가 박같이 생긴 큰 알 한 개를 가져왔다. 알을 방안에 두었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알에서 남자 아이 한 명이 나왔다. 얼굴빛이 검다고 해서 검을 여(黎)를 성씨로 하고. 이름을 용사(勇士)라 하였다. 여용사는 힘이 장사라 사나운 호랑이를 맨손으로 잡기도 하고, 수백 명의 사람들이 들지 못하는 종을 들어 옮기기도 하였다. 그러던 중 중국의 장량이 진시황을 시해하려 여용사를 데리고 간다. 그러나 여용사는 진시황 시해에 실패해 모래밭을 뚫고 삼십리를 달아나 사라졌다고 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강원 >춘천시

    괴산의 고양이를 물리친 쥐가 살던 쥐산
    강원도 춘천시 사북면 고성리에는 쥐산이 있다. 쥐산이라는 이름은 산의 크기가 쥐처럼 작고 쥐를 닮아서 붙은 것이다. 쥐산 인근에는 고양이를 닮은 산인 괴산이 있다. 이 두 산에 얽힌 이야기가 전해진다. 괴산의 고양이들이 쥐산의 쥐를 잡아먹자, 쥐들이 힘을 모아 고양이를 물리쳤고 그 후로는 각자의 산에서 평화롭게 살았다는 이야기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제주도의설화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20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정방폭포와 서불과차(徐巿過此)
    옛날에 중국 진시황은 세상을 모두 자신의 손아귀에 넣고 세상에서 영생을 누리려고 하였으나 자기 육신이 늙어감에는 어쩔 수가 없었다. 왕은 신하들을 모두 모아놓고 사람이 영원히 사는 법이 없는지 물었다. 한 꾀 많은 서불이라는 신하가 있었다. 그는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진시황의 휘하에서 떠나고 싶었다. 그래서 한라산에 불로초가 있다고 진시황에게 알려준 뒤 동남동녀 오백만 차출해달라고 부탁한다. 서불의 이야기는 모두 거짓말이었고, 동남동녀 오백은 한라산에 올라 산 구경을 한 뒤 정방폭포 바위에 ‘서불과차’라는 글귀를 새겨두고 떠났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선문대할망의 한라산 창조
    옛날에 선문대할망이라는 할머니가 있었다. 이 할머니는 한라산을 베개 삼고 누우면 다리는 제주시 앞 바다에 있는 관탈섬에 걸쳐졌다 한다. 이 할머니는 빨래를 하려면 빨래를 관탈섬에 놓아 발로 밟고, 손은 한라산 꼭대기를 짚고 서서 발로 문질러 빨았다 한다. 또 다른 이야기에는 한라산을 엉덩이로 깔아 앉아 한 쪽 다리는 관탈섬에 디디고, 한쪽 다리는 서귀포시 앞바다의 지귀섬에 디디고 해서 구좌읍 소섬을 빨래돌로 삼아 빨래를 했다 한다. 어떻든 이 이야기들로 이 여신이 얼마나 거대했었는가를 능히 알 수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신선(神仙의) 놀이터
    한라산 가운데서도 특히 뭇 신선이 즐겨 산 곳은 백록담이다. 여기의 신선들은 백록을 타 다니며 백록을 기른다. 백록들은 그저 놓아두면 한라산의 영주초를 뜯어먹어 살이 찐다. 물은 백록담의 물을 먹어야 하니, 이때만은 신선이 백록을 타고 사슴 떼를 몰아 물을 먹이러 온다. 그래서 한라산을 일명 영주산이라 하고 그 정상의 못을 백록담이라 이름이 붙게 된 것이라 한다.한라산은 신선이 즐기는 곳이니, 사람인들 아니 즐길 것이냐. 예로부터 시인 묵객(詩人壘客)들이 신선만큼이나 그리던 곳이 한라산이다. 특히 한라산 정상 백록담에 오르면 남쪽 멀리 남극 노인성 (老人星)이 보여서 선망의 적이 되었다. 노인성은 한번 보면 장수하는 법이다. 그래서 한라산의 경관도 즐길 경 노인성도 볼 경 해서 한라산을 무수히 찾아들었다. 더욱이 역대로 부임해 온 제주 목사들은 거의가 이 한라산의 산유(山遊)를 최고의 즐거움으로 삼았다. 그들은 백록담에 오르면 산정(山情)에 젖어 일률(一律)을 노래하고 잔치를 베풀어 즐기곤 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대전의설화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20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대전 >유성구

    원숭이 재판
    어느 날 개와 여우가 마주쳤고, 둘이 같이 고깃덩어리를 발견하고 언덕으로 뛰어 내려갔다. 둘은 서로 고깃덩어리를 독차지하려고 했다. 그래서 돌산에 살고있는 원숭이에게 가서 판단을 내려달라고 했다. 원숭이는 고깃덩어리를 바라보다가 고기를 공평하게 나누어 주겠다고 했다. 그러나 원숭이는 고기를 떼는 척하면서 결국엔 고기를 모두 베어 먹어버렸다. 그래서 개와 여우는 돌아가는 수밖에 없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대전 >유성구

    제일 훌륭한 사위
    옛날 전라도 어느 시골에 쥐 부부가 살고 있었다. 쥐 부부는 늙도록 자식이 없다가 환갑이 넘어 딸을 낳게 되었다. 딸 쥐가 예쁘다는 소문은 금방 퍼져 여기저기서 며느리로 삼으려고 했다. 그래서 부모 쥐는 가장 잘난 사위를 얻고 싶었다. 그래서 아빠 쥐는 해를 찾아가서 사윗감이 되어달라고 말했다. 그러나, 해는 자신보다 먹구름이 더 잘났다고 하며 먹구름을 찾아가라고 말했다. 먹구름은 바람을, 바람은 은진미륵을 찾아가라고 해서 찾아갔으나 결국 사위로 맞이한 것은 제일 잘나고 힘이 세고 훌륭한 쥐였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대전 >유성구

    임금님 맷돌
    옛날, 한 임금이 원하는 물건의 이름만 대면 쏟아져나오는 맷돌을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보물을 갖고 있다는 말을 들은 도둑은 맷돌이 갖고 싶어서 며칠을 생각해 보았다. 결국, 도둑은 맷돌을 훔쳐서 자신이 살던 고향으로 가서 숨으려고 했다. 도둑은 큰 맷돌을 들고 먼 길을 갈 수 없어서 바닷가로 나가 배를 타고 가기로 했다. 이후 육지에서 멀리 나간 도둑은 맷돌에서 소금이 나오도록 소리쳤다. 그러나 도둑은 소금을 멈추게 하는 것을 잊어버렸다. 그래서 소금이 쉴새 없이 쏟아져 나왔다. 그래서 바닷물은 지금도 짜다고 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인천 >남동구

    여덟 명의 장수가 도둑을 잡은 인천광역시 장수동의 장자골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장수동’이라는 법정동이 있다. 마을 지명을 장수동이라고 한 것은 ‘100세까지 장수하는 마을’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장수동에는 ‘장자리’, ‘장자골’ 등으로 불리는 마을이 있다. ‘장자리’, ‘장자골’ 등의 지명은 전국적으로 산재해 있다. 일반적으로 ‘부자가 살던 마을’, ‘맏아들이 살았던 마을’, ‘장수(사)가 살던 마을’ 이라는 지명 유래가 전해진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동 장자골도 부자가 살았다고도 하고, 여덟 명의 장사가 살았었다고 한다. 한편 ‘작은 고개가 있는 마을’이라는 지명에 여덟 장사 이야기가 결합된 것으로 보기도 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서울 >마포구

    얇은 돌이 깔려 있던 서울시 신수동의 박석거리
    서울특별시 마포구 신수동에 ‘박석거리’라고 부르는 곳이 있다. ‘박석(薄石)’은 넓적하고 얇은 돌을 가리키는 말이다. 옛날 박석거리에 노인 내외와 아들 며느리가 함께 살고 있었다. 아들은 남들보다 기운이 세고 신통력(神通力)까지 가지고 있었던 장사(壯士)였다. 하루는 노인 부부가 노들강변에서 큰 굿판이 벌어진다는 소리를 듣고 구경을 하러 가기로 하였다. 집에는 며느리만 남게 되었다. 장사는 신통력으로 부인을 노들강변으로 데리고 가 굿 구경을 함께 하였다. 남편의 신통력을 알게 된 부인은 마을 사람들에게 자랑하였고, 장사는 관가로 끌려가 억울한 죽임을 당하였다. 그 후 용마가 하늘로 올라가면서 말굽으로 바위들을 부수어 땅에는 돌조각들이 잔뜩 깔리게 되었다고 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충남 >청양군

    장수가 무술을 연마한 충청남도 청양군의 대장골산
    충청남도 청양군 비봉면(飛鳳面)에 ‘대장골산’과 ‘말둠벙’이라 부르는 웅덩이가 있다. 옛날 은골에 장수 한 사람이 살고 있었다. 장수는 지리산에서 온 도승에게 산을 뛰어넘는 방법을 배우고 야생마 한 마리를 길러, 말을 타고 산을 뛰어넘는 연습도 하였다. 하루는 말을 타고 지나가다가 양반의 갓을 조금 건드렸는데, 상놈이 양반을 건드렸다며 장수를 잡으러 종들과 함께 산으로 올라왔다. 장수는 자신을 잡으러 온 양반 일행을 따돌리고, 밤중에 양반 집에 가서 닭을 훔쳐 삶아 먹었다. 그 후 말을 타고 산을 넘을 때, 말이 건너편 산에 도달하지 못하고, 그만 땅 아래로 떨어져 말과 장수가 죽었다고 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기 >안성시

    안성 남사당패의 근거지였던 안성 청룡사
    청룡사는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청룡리에 있는 사찰로, 창건 당시의 이름은 대장암이었다. 승려 나옹이 사찰을 크게 중창할 때, 청룡이 상서로운 기운으로 가득한 구름을 타고 내려오는 것을 보고 청룡사로 개칭했다고 한다. 청룡사는 고려의 마지막 왕인 공양왕과 조선시대 인조의 아들인 인평대군의 원당으로 기능했다. 최초의 여성 꼭두쇠인 바우덕이가 이끌었던 안성 남사당패의 근거지로 유명하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전남 >곡성군

    곡성군 목사동면 평리, 동암리의 마을별 지명 유래
    전라남도 곡성군 목사동면은 통일신라시대에 부유현으로 순천에 속하였다가 현재 12개리로 개편되어 곡성군에 속한다. 목사동면 내 마을엔 절터가 많아 불당골이나 도장마을 같은 이름에 영향을 미쳤다. 평호마을, 고두마을, 궁두마을 등처럼 마을 형태에서 이름이 비롯되거나 유치마을이나 호곡마을처럼 마을 주변의 산세와 풍수지리설에 따라 전해져 오는 이름들도 있다. 이와 함께 용암마을, 구룡마을, 용전마을 등 용과 거북이 대나무와 관련된 이름들도 있다. 그 외에 신숭겸 장군의 출생지로 신기한 행적과 전설이 곳곳에 전해진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전북 >전주시

    금강산 중과 내기한 김삿갓
    김삿갓은 우리나라 최고의 시인이라고 불리는 전무후무한 시인이다. 김삿갓은 금강산 중이 글을 잘 짓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곳을 찾아가서 중과 글 짓는 내기를 하였다. 그런데 중이 낸 시구에 김삿갓이 대구를못 해 위험에 처해 있었는데, 어디선가 바람결에 중을 이길 시구를 가르쳐주어 위기를 모면하게 되며, 그 중은 다름 아닌 천년 묵은 여우가 둔갑한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