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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강원 >영월군

    허미수(許眉叟)의 지네 퇴치와 허적(許積)의 출생담
    강원도 영월 지역에서 조선 시대 후기의 학자인 허목(許穆)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이다. 허미수(허목) 설화들은 대부분 그의 이인적(異人的)인 풍모를 강조하는 것이 주류를 이룬다. 허적과 관련된 출생담도 그중 하나다. 허미수가 지네를 죽이고 난 후에 동생의 며느리가 아들을 낳았는데 그 아들은 허미수가 죽인 지네가 환생한 것이었다. 그래서 그는 동생의 며느리가 아들을 낳는 족족 없앴다. 하지만 셋째 아이를 낳자 허적의 아버지는 가문의 대가 끊어지게 되었다며 아이를 죽일 수 없다고 한다. 결국 허적으로 인해 동생의 집안은 삼족이 멸하는 화를 입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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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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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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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미추홀구

    안관할아버지를 비웃어 벌 받은 부인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문학동에 문학산(文鶴山)이 있다. 문학산 정상 봉수대가 있던 자리 아래에 ‘안관당’이라 부르는 사당이 있었는데, 김민선(金敏善) 부사의 위패를 모시던 사당이었다. 이 사당에 얽힌 설화가 전해 내려온다. 안관당에 나무로 깎아 만든 할아버지와 할머니 상이 있었고, 마을 주민들이 이들을 마을신으로 모셨다. 그런데 한 부인이 안관할아버지의 험상궂은 얼굴을 보고는 흉을 보았다. 그 후 부인이 아들을 낳았는데 생긴 것이 안관할아버지 목상처럼 생겼으며, “씨익, 씨익.”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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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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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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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횡성군

    회개한 원님
    한 마을에 고을 영감이 있었는데, 잔소리가 심하고 욕심이 많아 가난한 사람이 있어도 도와주지 않았다. 하루는 스님이 나타나 시주를 하라고 했는데, 고을 영감은 시주를 하지 않았다. 영감은 모래를 한 바가지 퍼다 주었고, 스님은 그것을 받아서 절에 갔다. 스님은 시주받은 모래 한 바구니를 부처님께 시주했다. 이를 받은 부처님은 이후 죽은 영감을 혼을 내었고, 영감은 살려달라고 빌었다. 스님은 영감에게 좋은 곳으로 보내줄테니 앞으로 잘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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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횡성군

    하루짝 재산
    한 노부부가 있었다. 노부부는 너무나 가난해서 나무를 해서 팔아서 살아나갔다. 어느 날 두 노인이 누워 있으니 까치가 깍깍 울더니 갑자기 노루가 한 마리 나타났다. 노루를 따라가 보니 노루가 한 골짜기에서 땅을 파라고 알려주었다. 그 안에서는 구슬같은 주머니가 하나 나왔다. 열어보니 패철 같은게 하나 있었다. 집으로 그 패철을 들고오니 쌀도 나오고, 돈이 오고 했다. 하루짝 꿈을 꾸니 패철을 절대 남에게 빌려주지 말라고 했다. 그러나 마음 좋은 노부부는 이웃에게 패철을 빌려줬고, 하루 아침에 재산은 사라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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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의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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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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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밀양시

    귀양간 남편의 유골을 들고 삼천리길을 내려온 열녀 양씨
    열녀 남원양씨는 고려 후기 양주운 장군의 11대손 양윤회의 딸로, 이과(李薖)의 11세손 이정환(李廷煥)과 1695년에 혼인한다. 남편이 사기꾼 김생일에게 사기를 당하고 공범으로 몰려 함경북도 종성(鍾城)으로 귀양을 가게 되자, 남편이 떠난 지 1년이 되는 날 가사를 정리하여 여필종부(女必從夫)의 길을 나섰다. 여자의 몸으로 풍찬노숙에 문전걸식하며 두 달 열흘 만에 부부 상봉하여 귀양이 풀릴 날을 기다리다가, 5년째 되는 해에 남편이 병을 얻어 8일 만에 세상을 떠난다. 비통한 눈물로 장사를 지내고, 남편의 유언에 따라 삼년 만에 유골을 수습하여 귀향길에 올라, 찬이슬 비바람과 두 달 보름을 벗하고 밀양관에 도착하여, 남편이 귀양지에서 죽어서 해골로 돌아온 과정을 보고하고 선산에 안장하였다. 전후 사실을 부사와 감사가 알고 암행어사가 임금께 보고하니, 그로부터 15년 후인 1748년 7월에 영조임금으로부터 열녀정려(烈女旌閭)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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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밀양시

    장가가는 신랑을 맹수로부터 지킨 개, 밀양의 개고개
    밀양시 무안면 정곡리에서 마흘리로 넘어가는 나지막한 고개를 밀양 사람들은 ‘개고개’로 불러왔다. 현재 경남지방도 10180호선이 밀양 부북면에서 무안면으로 이어주고, 여기서 신생동 마을로 들어가는 길이 갈라져 삼거리를 이룬다. 이 지점에 ‘밀양 의견상’이 서 있다. 이 의견상의 좌대에는 전라북도 임실군 오수면 ‘오수의 개’에 대한 이야기와 똑같은 이야기가 새겨져 있는데, 이는 밀양 개고개의 진짜 이야기와는 다르다. 조선 숙종임금 때부터 밀양 개고개는 장가·시집가는 초행길 신랑 신부는 넘지 말아야 하는 고갯길이었다. 그런 속설이 전해져오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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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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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양시

    갓난아기를 잡아간 매가 살았던 경기도 안양의 매곡마을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3동에는 매곡마을이 있다. 본래 이곳은 말을 사육했던 곳이라 하여 ‘마장골’이라 불렸던 곳이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매곡마을’이라 불렸다. 옛날 마장골 마을 뒷산인 매봉재에는 커다란 매가 살고 있었다. 하루는 농사꾼 아내가 아기를 풀밭에 눕혀 놓고 김을 매고 있는데, 매 한 마리가 날아와 아기를 낚아채서 사라졌다. 몇 달 후 나무꾼이 나무를 하러 갔다가 아기 울음소리를 듣고, 아기가 살아 있다는 소식을 부모에게 전한다. 부모는 마을 사람들과 함께 아기를 구하려 하지만, 매들의 공격에 실패하고 마을로 돌아온다. 이 소문은 조정에도 알려졌고, 불길한 징조로 여긴 임금은 매들을 없애라고 명한다. 이 고을의 원님이 군사를 이끌고 매봉재에 올랐는데, 아기와 매들은 사라지고 빈 둥지 남아 있었다고 한다. 이후 고을 원님은 ‘매가 살았던 골짜기’라는 뜻에서 마을의 이름을 ‘매곡마을’이라 고쳐 불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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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평택시

    며느리의 청을 거절해 멸문지화를 당한 소씨 가문
    경기도 평택시 송북동 우곡마을에 과거 진주 소씨들이 모여 살았다고 한다. 그러나 현재 진주 소씨는 살지 않으며, 우곡마을 일대에는 소정승에 관한 이야기 전하고 있다. 이 이야기는 소정승이 지혜로운 며느리의 말을 듣지 않고 출병하여 대패하고 역적으로 몰려 처형당한 후 그의 가문도 멸문되었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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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인심 고약한 정주마을이 갯벌로 변한 인천광역시 교동도의 청주펄
    인천광역시 강화도에 딸린 섬 가운데 ‘교동도(喬桐島)’가 있다. 교동도는 원래 세 개의 섬으로 이루어졌었지만, 오랜 기간 간척사업을 통해 갯벌을 메워 현재에 이르고 있다. 간척이 되지 않고 일부 남아 있는 갯벌도 있는데, 그중 한 곳이 바로 ‘청주펄’이다. 교동도 바닷가 근처에 ‘정주마을’이 있었다. 정주마을은 사람들은 부자이기는 하였지만 인색하였다. 하루는 노스님이 시주를 청하였으나 욕설을 하며 내쫓아 버렸다. 그 후 며칠이 지나 하늘에서 폭우가 쏟아져 정주마을은 갯벌로 변했다고 하는데, 그곳이 바로 청주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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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부천시

    악행을 일삼다가 천벌을 받은 서도사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일대에는 서도사에 얽힌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이 이야기는 서도사의 횡포에 암행어사였던 과객이 죽게 되고, 이로 인해 서도사가 피살되었다는 구조이다. 특히 서도사의 죽음 이후 가문의 멸망으로 이어지는 비극적 결말을 통해 악한 자는 반드시 벌을 받아야 한다는 권선징악의 주제를 강하게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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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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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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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청송군

    지네를 물리치고 처녀와 결혼한 선비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거대리에는 절골이라 부르는 골짜기가 있고, 절골에 얽힌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한 선비가 과거 공부를 하기 위해 절을 찾다가 우연히 한 처녀의 집에 머물게 된다. 선비는 처녀의 사연을 듣고, 그녀를 구하기 위해 지략을 발휘해 지네를 무찌른다. 이후 처녀와 결혼하여 행복하게 잘 살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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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군당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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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Pick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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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학곶이 부군당 설화 잉어이야기

    출처 :서울특별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서울 >영등포구

    방학곶이 부군당 설화 잉어이야기
    방학곶이 부군당 설화를 바탕으로 한 연희극 '윤 정승과 잉어 이야기'의 공연 실황을 담은 영상이다. 방학곶이는 현재의 영등포동이며, 부군당(府君堂)은 서울, 경기에서 마을의 수호신을 모신 신당이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세종

    가마를 설치했던 세종시 연서면의 부동리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관내의 자연마을 가운데 ‘가마골’ 곧 ‘부동리(釜洞里)’라 부르는 마을이 있다. 옛날 가마골에 큰 부자가 살고 있었다. 시골 마을의 부잣집인지라 찾는 사람들도 많았다. 한편, 부자에게는 며느리가 한 명 있었는데, 시집온 지 삼 년이 지나도록 손님 접대하느라 손에 물이 마를 날이 없었다. 하루는 시주하러 온 노스님에게 손님이 오지 않게 하는 방법을 묻고, 노스님의 말에 따라서 마을 주위에 성을 쌓았다. 그 후에 부잣집을 찾는 손님이 점차 줄어들었지만, 부잣집의 가세 또한 기울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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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전주시

    이두리가 미륵불을 옮겨 세운 전라북도 전주시의 미륵불골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서서학동에 ‘미륵불골’이라 부르는 곳이 있다. 옛날, 전주시 난전면 지역에 ‘이두리’라 부르는 총각이 한 명이 있었다. 이두리는 늙은 홀어머니와 함께 어렵게 살고 있었다. 그는 보리쌀 한 톨이 없어서 이 마을 저 마을로 동냥 다녔다. 그러던 중, 백발노인을 만나 당대 발복할 곳에 선친의 묘를 이장하고 부자가 되었다. 하루는 부자가 된 이두리 꿈에 백발노인이 나타나, 고달산에 묻혀 있는 미륵을 옮겨 세워달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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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달서구

    원님이 감을 먹고 마을 이름을 지어준 대구 감삼동
    감삼동(甘三洞)은 대구광역시 달서구의 24개 행정동의 하나이다. 감삼동에는 여러 개의 지명유래가 전한다. 먼저 감삼못이 오래 전부터 있었으므로 감삼동의 지명에 영향을 주었을 것이라는 생각, 마을 세 곳의 샘이 마르지 않고 단맛이 난다고 ‘감삼’, ‘감샘’, ‘감새미’로도 불렀다는 설명, 그리고 마을을 지나던 원님이 감을 세 개 먹고 마을 이름을 ‘감삼’이라 지어줬다는 이야기 등이다. 문헌으로는 ‘감삼지’가 가장 오래되었으니 ‘감삼동’은 감삼지에서 비롯되었다는 생각은 설득력이 있지만, 구전으로 내려오는 ‘세 곳의 샘물’은 시대를 따질 수 없으니 감삼지보다 후대의 이야기라고 단정하기도 어렵다. 지명유래는 하나보다 여럿인 것이 마을이야기가 풍성해지니 이러한 측면에서 감삼동은 이야깃거리가 많은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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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수성구

    독립운동을 하다 감옥에 간 아들을 그리며 뒤돌아보는 대구 고모령
    고모령(顧母嶺)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호텔에서 고모동 팔현마을로 이어지는 나지막한 고개를 가리킨다. 고모령 지명유래와 관련해서 몇 가지가 전하지만, 일제강점기 때 독립운동을 하던 형제가 대구 형무소에 갇히자 경산에서 매일 면회를 다니던 어머니의 이야기가 가장 가까운 것으로 이해된다. 이와 더불어 가수 현인이 부른 ‘비 내리는 고모령’ 또한 대구 형무소에 면회를 다니는 어머니와 이를 맞이하는 아들의 심정을 노랫말로 구성한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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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서구

    도적들이 많아 사람들이 반 밖에 넘지 못하는 대구 반고개
    ‘반고개’는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에 있는 고개 명칭이다. 그런데 이 고개는 ‘밤고개’, ‘방고개’, ‘바람고개’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고개는 하나인데 이처럼 여러 이름과 지명유래를 갖고 있는 지명의 경우 전국적으로 살펴도 그리 많지 않다. 지명은 보통 2∼4자 정도로 구성되는 것이 일반적인데, ‘반고개’, ‘밤고개’, ‘방고개’, ‘바람고개’ 등은 음가(音價)에 차이가 있으나 잘못 말하는 와음(訛音)에 의해 잘못 듣는 오청(誤聽)이 더해져 하나의 고개가 여러 이름으로 불리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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