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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여주 설화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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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여주시

    물에 빠져 죽은 기생들의 한이 서린 경기도 여주의 여귀수
    경기도 여주시 능서면 왕대리에는 여귀수가 있다. 본래 이 곳은 ‘오가수’라 불렸던 곳이나 지금은 기생들의 원혼이 깃든 물이라고 하여 ‘여귀수’라 부른다. 옛날 여주의 한 고을에 신관 사또가 부임한다. 살기 좋은 고을이라는 소문과는 달리 이 고을은 기방만 즐비하고 종일 술판이 벌어지고 있었다. 사또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을의 모든 기생을 뱃놀이 초대했다. 사또는 기생들의 흥이 한껏 올랐을 때 자신의 배에 타는 기생에게 큰 상금을 주겠다고 말한다. 그러자 기생들은 서로 먼저 사또의 배에 타려고 일제히 일어난다. 그 순간 그만 배가 뒤집혀서 기생들은 모두 물에 빠져 죽고 말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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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설화

연관자료

  • 지역문화 Pick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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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의 옛날이야기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남 >나주시

    나주의 옛날이야기
    예로부터 내려오는 나주 지역의 전설과 설화를 담은 그림책. 고양이가 구해준 박눌재 이야기, 고려를 세운 왕 이야기,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를 품고 있는 앙암바위전설 등 나주의 이야기를 통해 나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되고 역사를 배울 수 있다.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콘텐츠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녹고가 흘린 눈물이 고여서 샘이 된 제주 녹고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에는 물이 솟아나는 용천수가 있다. 지역에서는 이 용천수를 용운천(龍雲泉)이라고 하지만 마을사람들은 보통 ‘녹고천’이라고 부른다. 녹고물을 이야기할 때는 수월봉이 함께 등장한다. 수월봉은 해발 78m의 작은 산으로 제주지역에서는 이러한 산을 오름이라 하는데, 오름에는 분화구가 있는 것이 일반적지만 수월봉에는 분화구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녹고물 이야기는 수월봉과 더불어 100가지에서 하나가 부족한 99개의 비극이라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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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백마가 바위로 변한 제주 용머리바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담동은 용담1동과 용담2동 등 2개의 행정리로 나뉘어있는데, 용암2동 바닷가에는 ‘용머리바위’가 있고 그 주변에는 도로를 따라 카페촌이 형성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용머리바위’에 대한 전설은 힘센 장수가 자신의 힘을 과시하기 위하여 백마를 죽인 이야기와 용이 한라산 신령의 구슬을 훔쳤기에 신령이 화살로 용을 죽인 이야기 등 두 가지가 전한다. 이들 이야기에 투영된 ‘용머리바위’는 완벽하게 용이 되지 못한 미완의 용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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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절벽 바위에 전해지는 전설, 제주 용수리 절부암제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에서 절개가 굳은 부인인 절부를 기리기 위해 지내는 마을 의례를 절부암제라고 한다. 절부암제는 음력 2월 7일에 지낸다. 절부암제는 먼저 제일에 묘제를 지내고 이어서 절부암제를 지내게 된다. 용수리 절부암제는 실존 인물들의 이야기가 전설이 되어 전승되면서 마을공동체 의례로 전승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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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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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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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횡성군

    혼례문화를 엿볼 수 있는 숭어 물멕이기
    결혼할 나이가 된 두 처녀가 있었는데 둘 중 먼저 결혼한 사람이 첫날밤을 보내면 그 이야기를 해주기로 했다. 먼저 결혼한 친구가 바늘로 처녀 손을 찌르며 첫날밤이 이렇다고 하자 다른 처녀는 너무 아파 결혼하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함께 놀러 다니던 총각이 더운 날 개울에서 숭어에 물을 먹인다며 자신의 아랫도리를 물에 넣는다. 처녀는 덥다며 자신도 숭어에 물을 먹여 달라며 이야기 하고 둘은 정을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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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화성시

    민어로 집강(執綱) 벼슬
    정조대왕 때 아버지인 사도세자의 능인 ‘율능(육릉)’을 화성에 위치한 안녕리로 옮기게 된다. 이곳은 집강 벼슬을 하는 자의 횡포가 심해 매일 같이 맞던 남자가 있었고, 보다못한 그의 아내는 좋은 생선을 하나 구해다가 임금께 바쳐보라 한다. 그렇게 좋은 민어 한 마리를 구한 남자는 임금이 계신 대궐로 가 문지기에게 임금님을 만나 뵙고자 왔다 한다. 평소 안녕리 백성을 귀하게 여긴 임금은 그를 안으로 들였고, 그에게 뜻밖의 선물을 받는다. 그리고는 그의 충성스러운 마음에 감동하여 소원을 들어주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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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마포구

    바다와 육지를 대표하는 동물과 관련된 고래와 범의 힘겨루기
    토끼는 물에서 가장 힘이 센 고래와 육지에서 가장 힘이 센 호랑이와의 힘겨루기를 성사시킨다. 고래와 호랑이는 서로 힘이 세다 자부하며 줄을 허리에 묶고 힘겨루기를 시작한다. 팽팽한 줄은 쉽사리 결판나지 않았지만 호랑이가 한순간 발을 잘못 디뎌 벼랑에서 굴러 떨어지면서 끝이 난다. 토끼는 마치 호랑이가 그렇게 될 줄 알았다는 듯이 굴러 떨어진 호랑이를 보면서 한껏 비웃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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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영월군

    허미수(許眉叟)의 지네 퇴치와 허적(許積)의 출생담
    강원도 영월 지역에서 조선 시대 후기의 학자인 허목(許穆)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이다. 허미수(허목) 설화들은 대부분 그의 이인적(異人的)인 풍모를 강조하는 것이 주류를 이룬다. 허적과 관련된 출생담도 그중 하나다. 허미수가 지네를 죽이고 난 후에 동생의 며느리가 아들을 낳았는데 그 아들은 허미수가 죽인 지네가 환생한 것이었다. 그래서 그는 동생의 며느리가 아들을 낳는 족족 없앴다. 하지만 셋째 아이를 낳자 허적의 아버지는 가문의 대가 끊어지게 되었다며 아이를 죽일 수 없다고 한다. 결국 허적으로 인해 동생의 집안은 삼족이 멸하는 화를 입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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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가평군

    명나라에서도 유명했던 한문의 대가, 이정구
    이정구는 조선 한문의 4대 대가로 유명한 인물로 조선 중기의 문신이다. 태어날 때 집 앞에 호랑이가 나타나 크게 포효하고 사라졌다고 전해진다. 이 이야기로 마을 사람들은 큰 인물이 될 것이라 기대했고, 이정구는 그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여러 직책을 맡으며 나라를 위해 힘썼으며, 명나라를 오고가는 외교관의 역할도 수행하였다. 그렇게 명나라를 오고가며 그의 문장력은 명나라에서 유명세를 탔다. 기록으로도 명나라에서 그의 명성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는 경기도 가평군에 묘소와 사당이 있어 불천위로 후손들이 모시고 있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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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북구

    세쌍둥이가 죽어서 된 삼태성
    어느 부잣집에 시주하러 온 스님과 부잣집 딸이 동침하여 세쌍둥이를 낳게 되었고, 그 아이들이 죽어서 삼태성이 되었다고 하는 이야기이다. 삼태성은 국자 모양을 한 북두칠성에서 물을 담는 쪽에 비스듬하게 길게 늘어서 있는 세 쌍의 별을 말한다. 삼태성의 유래담은 제주도와 함경남도, 평안북도, 중국 연변 지역에 사는 조선족 등에게서 전승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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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남원시

    씨받이
    씨받이는 본부인이 잉태하지 못하는 경우에 사용한 편법이다. 씨받이 여인은 선천적으로 아들을 낳을 수 있는 이상적인 신체를 갖추었거나 아들을 많이 낳은 여자 중에서 선택된다. 씨받이가 결정되면 임신하기 좋은 날을 선택하여 합방한다. 합방이 끝나고 태기가 있으면 씨받이로 들어간 집에서 아이가 태어날 때까지 갇혀 지낸다. 아들을 낳으면 씨받이로 들어간 집에 두고 나오며, 딸인 경우 자신이 데려다가 키운다. 딸은 커서 자기 모친과 마찬가지로 씨받이 여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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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청도군

    호랑이와 살던 여인이 묻힌 청도 호산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은 보물 문화재를 여럿 갖고 있는 운문사가 유명하다. 운문댐 건설로 운문면의 여러 마을이 수몰되어 많은 사람들이 다른 곳으로 이주하였다. 호산(虎山)은 운문면 순지리에 있는 해발 313.9m의 산을 가리킨다. 옛날 이곳에 나이 든 내외가 어린 딸과 살았는데, 어느 날 딸이 호환을 당했다. 1년 후 딸이 호랑이와 함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찾아갔으나 딸은 호랑이와 있기를 원했다. 몇 년이 지난 후 딸이 죽었으므로 마을 사람들의 도움으로 호랑이와 함께 있던 곳에 묻어주었다. 이후 마을에서는 이 산을 호산이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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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태백시

    호랑이와 싸우다 죽은 김장군을 화장한 태백 장군화장터
    장군화장터는 강원도 태백시 창죽동 조자터 마을의 건너편에 있는 산 중턱을 가리킨다. 일반적으로 마을에서는 힘이 세거나 씨름에서 우승한 사람을 ‘장수’, ‘장군’이라 부르는 경우가 많았다. 장군화장터의 장군 또한 힘이 세어서 ‘김 장군’이라 불렀는데, 김 장군이 호랑이와 싸우다 힘이 떨어져 잡혀먹었다. 마을사람들은 김 장군이 죽은 자리에 화장을 해서 무덤을 만들어줬다. 이후 마을에서는 이곳을 ‘장군화장터’라 불렀는데, 이와 같이 호식(虎食)을 당하여 호식총(虎食塚)으로 남아 있는 곳이 태백시에만 37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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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하동군

    병든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호랑이로 둔갑한 최선비
    경상남도 하동군 청암면 묵계리 학동마을에는 ‘최씨내골’이라고 부르는 골짜기가 있다. 이 골짜기는 옛날 최씨 성을 가진 사람이 살았다고 붙여진 이름이며, 그에 관한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학동마을에 살던 최선비가 아버지의 병을 고치기 위해 호랑이로 변신하여 개를 잡아다가 드렸다. 그런데 아내가 변신술 주문이 적힌 책을 태워버려 다시 사람이 되지 못하고 죽을 때까지 호랑이로 살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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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의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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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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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구례군

    화엄사 돌 두꺼비
    화엄사에 돌두꺼비가 있는데 두꺼비하면 섬진강이 생각나는데 섬진강에 원래 이름은 다사강인데 왜구가 지들어 와서 두꺼비 우는소리를 듣고 도망가 그 후로 섬진강이 되고 일본윤 망하게 하려고 대중방에서 모여 두꺼비를 만들기로 해서 백두산 기운이 있는 각황전 앞에 만들어 얼마 안 있다가 일본이 패망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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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구례군

    오산 뜀바위
    '오산 뜀바위'는 전라남도 구례군 문척면에서 전해지고 있는 설화이다. 남편을 기다리던 아내가 오산사에 올라가 기도를 하다 신고 있던 신발 한 짝을 바위 사이로 떨어뜨렸다. 아내는 신발을 주으려다 그만 바위 사이에 떨어져 죽고 말았다. 남편은 이 사실을 모르고 하동까지 나무를 싣고 갔는데 강에서 잃어버린 신발 한 짝을 줍게 되어 서둘러 집으로 돌아가지만 아내는 싸늘하게 죽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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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구례군

    석주관 칠의사에 대한 이야기
    석주관이라고 하는 것은 조선시대에 군인들의 주둔지를 말한다 한다. 칠의사는 7명의 의병장들올 이야기한다. 실제로는 묘가 8기가 있는데 그 이유는 당시 구례 현감이 남원에서 싸우다가 돌아가셔서 그곳에 모셔두었다 한다. 정유재란 당시 화엄사 승려들과 집의 하인들까지 모두 동원하여 싸웠다고 한다. 석주관은 영호남을 관통하는 4개의 문 중 하나여서 방어하는데 중요한 기점이었다. 예전에는 제사를 크게 했었지만 현재는 향교 주관으로 간략하게 행사를 진행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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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설화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2건)
  • 지방문화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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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자와 해학이 있는 삶(2) 조작된 도깨비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경남 >남해군

    풍자와 해학이 있는 삶(2) 조작된 도깨비
    만든 도깨비불을 도깨비로 착각해 논물을 빼가던 못된 버릇 고친 이야기
  • 테마스토리 전남 >곡성군

    임금에게 은어(銀魚)를 진상하려고 마천목이 쌓은 도깨비살
    전라남도 곡성군 고달면 두가 1, 2리는 조선 초기에 섬진강 유역에서 은어(銀魚)를 잡아 진상하던 어살이 있었다. 성종 대에 임금에게 진상하던 은어는 갓 잡은 싱싱하고 좋은 것을 얼음에 담거나 소금을 뿌려서 두 세 차례 진상하도록 했다. 조선전기 기록인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대장군 ‘마천목(1358~1431년)이 물을 막아 어량(魚梁)쳤고, 남원부에서 훗날 이것을 고쳤다.’라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진상을 위해 어살을 관리하는 관리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1872년 군현지도에 ‘마천목이 도깨비를 시켜 쌓았다.’는 기록이 있어 600여 년 동안 어로활동이 지속되었다고 하겠다. 지금도 곡성군 고달면 두가리 앞쪽 섬진강변에 살둑의 흔적이 일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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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남원시

    도깨비가 쌓아준 남원 살뿌리 도깨비살
    전라북도 남원시 대강면 서석리와 전라남도 곡성군 임면 제월리 사이로 흐르는 섬진강 여울목에 어살이 설치되어 있었다. 이 어살은 임진왜란 때 남원 의병장인 양대박이 군사를 먹이기 위해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섬진강을 가로질러 설치한 어살에는 봄, 가을에 바다와 강을 회유하는 고기가 잡힌다. 강에 서식하는 다양한 잡어도 걸린다. 섬진강을 가로질러 살둑을 쌓고, 낙차를 이용해 떨어지는 고기를 대나무 발에 걸리도록 해두었다. 1960년대부터 고기가 잡히지 않아 버려두었는데, 섬진강 수계에 다목적댐이 건설되면서 수량이 줄고, 바다에서 회유성 어류가 올라오지 못해 생태환경으로 변화되었고, 어획량도 눈에 띄게 감소하여 중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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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동구

    군대의 식량을 저장한 식장산
    식장산(食藏山)은 대전광역시 동구와 충청북도 옥천군 군서면의 경계에 위치한 592m의 산이다. 식장산은 백제때부터 군사적 요충지로 활용되었다. 군량을 부관하여 식장이라고 불렀다는 설과 화수분과 관련된 설화가 전한다. 난리가 나도 살 수 있는 곳으로도 생각되었으며, 현재에도 다양한 생태계를 보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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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대덕구

    마을 사람과 이장의 애정이 담긴 이현동 느티나무 수구제
    대전광역시 대덕구 이현동에서는 심곡마을과 배오개 마을에서 각각 탑제와 수구제를 지내왔는데 탑과 나무가 사라지면서 제도 지내지 않게 되었다. 이후 이현동으로 들어가는 고개에 느티나무에서 수구제를 다시 지내기 시작했다. 수구제는 음력 1월 14일 저녁 7시에 지낸다. 이현동 느티나무 수구제를 지내기 시작하며 한동안 지내지 않던 탑제와 산신제도 마을에서 공동으로 지내고 있다. 마을에서 이어오던 제는 악귀를 쫓고 동네의 복을 비는 마음을 담은 것인데 현재는 마을 사람들의 화합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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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대덕구

    변하지 않는 탑제에 대한 믿음, 용호동 하산디 탑제
    대전광역시 대덕구 용호동은 상용호, 하용호, 안골 등의 자연마을이 있다. 상용호(하산디) 마을 입구에는 투박한 장군의 모습을 한 할아버지 탑과 돌을 쌓아 올린 할머니 탑이 있다. 하산디 마을 주민들은 매년 음력 1월 14일 밤, 마을이 평안하기를 기원하는 탑제를 지낸다. 탑제 당일 자정이 되면 할아버지 탑과 할머니 탑 순으로 탑제를 지낸다. 고양주, 제관, 집사가 제를 지내고 풍물을 울리면 그제서야 마을 사람들은 ‘다 끝났구나’ 생각하고 음복하러 탑에 모인다. 음복을 나누면서 탑제는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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