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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서울 >동작구

    아차고개에서 죽은 홍계관(洪繼寬)
    홍계관(洪繼寬)이는 명종(明宗) 때의 사람으로서 점(占)을 잘 치는 까닭에 신복(信卜)이라고 하는 이름이 있어서 유명하였다. 왕은 그의 능력을 실험하기 위해서 처마 끝에 지나가는 생쥐를 보고 몇 마리가 지나갔냐고 물었다. 홍계관은 세 마리라 대답하였고 왕은 화가 나 점으로 자신을 속일려고 한다고 사형을 처했다. 하지만 나중에 쥐의 배를 갈라보니 새끼 두 마리가 있었다. 왕은 홍계관의 사형을 중지하라고 했지만 전달이 되지 않아 죽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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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송파구

    송파강에서 배를 타고 도망친 도미부인
    서울시 송파구에 ‘석촌호수’가 있다. 석촌호수는 원래 송파나루터가 있던 곳이다. 삼국시대 백제의 개루왕이 도미부인의 미모가 뛰어나다는 소문을 들었다. 이에 도미를 궁궐로 부르고는, 그의 부인을 취하려 하였다. 그러나 도미부인은 꾀를 내어 벗어난다. 화가 난 개루왕이 도미의 두 눈을 빼 버리고 송파나루터에서 배에 실어 띄어 보냈다. 그리고는 다시 도미부인을 궁궐로 불러 들였으나, 이번에도 꾀를 내어 송파강에서 배를 타고 도망가 도미와 재회하고 고구려에서 살았다고 한다. 김부식의 '삼국사기' 열전에 나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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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관악구

    호랑이를 쫓아낸 강감찬 장군
    서울특별시 관악구 낙성대동에 ‘낙성대(落星垈)’가 소재해 있다. 낙성대는 고려시대의 명장 강감찬(姜邯贊) 장군이 태어난 곳이다. 강감찬 장군은 큰 별이 떨어지는 날 밤에 태어났으며, 임진왜란 무렵에는 왜군들이 그의 출생지 혈맥을 끊으려고도 하였다. 과거를 보고 한양판관이 되었을 때는 아전과 백성들이 호랑이에게 피해를 입자, 노스님으로 변한 호랑이를 꾸짖어서 호환을 없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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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물을 다스리는 용신
    실제적인 동물이 아닌 상상의 동물인 용을 마을신으로 모셔진 곳은 그 수를 헤아리기조차 어렵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비교적 여러 지역에서 용을 마을신으로 모시고 있다. 용이 지닌 특성 가운데 하나는 바로 물(水)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는 점이다. 수신인 셈인데 생업 과정에서 물이 중요한 농촌이나 어촌 지역 주민들은 용을 특별한 대상으로 여긴다. 비교적 여러 지역의 신으로 모셔진 용은 다양한 신체로 표현된다. 특히 농사와 밀접하게 관련된 지역에서 용은 줄다리기로 표현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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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파주시

    황희의 호가 된 금산군 토산면의 개자리마을
    경기도 파주시 일대에는 조선시대 명재상이자 청백리를 상징하는 인물인 방촌(厖村) 황희(黃喜)와 관련한 유적지들이 많다. 황희는 지금은 북한 땅이 된, 금천군 토산면 정자동 북쪽 구연천에 있는 ‘용바위’에 빌어 태어났다고 한다. 원래 용바위의 귀가 양쪽으로 있었는데, 임진왜란 때 왜장이 활을 쏘아 왼쪽 귀를 부러뜨렸다고 전한다. 그리고 용의 배꼽에 해당하는 곳에 구멍이 나 있었는데, 돌을 배꼽에 있는 구멍에 던져 들어가면 아들을 낳는다는 속설도 전해진다. 용바위 아래에 ‘개자리’ 또는 ‘방촌’등으로 불리는 마을이 황희가 태어난 마을인데, 황희는 태어난 곳의 지명을 가져와 자신의 호를 삼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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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화천군

    2010년대에도 기우제를 지내는 신령한 산, 화천 용화산
    용화산은 강원도 화천군 하남면 삼화리와 거례리 그리고 간동면 유촌리, 춘천시 사북면 고성리·고탄리에 걸쳐있는 해발 878m의 산이다. 지네와 뱀의 서로 싸워서 이긴 것이 용이 되어 하늘로 올라갔다고 해서 용화산(龍華山)이라 했다. 용화산에는 기이한 바위가 많고, 주민들이 신령스러운 산으로 여기는 까닭에 이곳에서 기우제도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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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의 유일한 호랑이 무덤 이야기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강원 >영월군

    우리나라의 유일한 호랑이 무덤 이야기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신일리에는 의호총에 얽힌 설화가 전해진다. 금산 아래에는 '금사하'라는 효자가 살고 있었다. 어느날 어머니의 병이 깊어져 약을 구하기 위해 강을 건너야 했는데 장마로 인해 강물이 불어나 좌절했다. 그때 호랑이가 나타나 강을 건널 수 있게 도와주었다. 이후 아버지의 시묘살이를 할 때, 숙종의 국상을 치를 때도 호랑이가 함께 했다. 그러다 호랑이가 죽자 아버지 산소 옆에 호랑이를 묻어주었다.
  • 머슴 하대룡이 부자가 된 사연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강원 >영월군

    머슴 하대룡이 부자가 된 사연
    강원도 영월군 쌍용리에 있는 쌍용마을에는 만석꾼 하대룡에 대한 설화가 전해진다. 설화의 주인공은 쌍용리에서 가난하게 살던 하대룡으로 그는 노승에게 우연히 만석꾼이 될 수 있는 명당자리 얘기를 듣는다. 노승을 협박해 그 명당자리를 알아낸 하대룡은 그곳에 움집을 짓고 살다가 도깨비들이 놓고 간 황금으로 가득 찬 상여를 발견한다. 하대룡은 상여에 든 황금을 팔아 땅을 사고, 땅에 농사를 지어 만석꾼이 된다.
  • 테마스토리 강원 >춘천시

    학 세 마리가 날아간 춘천 삼악산
    삼악산은 강원도 춘천시 서면 덕두원리 남쪽에 있는 산으로 원래는 삼학산이라 불렸다. 삼학산에 마을 분이 아버지 묘소를 만들게 되었다. 마을 사람들이 광중을 파고 있으려니 지관이 와서 9자 깊이로 파면 바위가 나올 것이니 그 자리에 하관하여 봉분을 만들면 발복할 것이라 했다. 9자를 파니 실제로 바위가 나왔다. 상주는 호기심에 괭이로 바위를 살짝 들추자 학 세 마리가 날아가 버렸다. 상주는 바위를 다시 덥고 그 자리에 아버지를 모셨으나 학이 날아갔으므로 발복을 얻지 못했다. 이후 사람들은 학 세 마리가 날아간 곳이라 하여 ‘삼학산’이라 했는데, 세월이 흐른 후 사람들은 학도 날아갔는데 ‘학(鶴)’를 쓸 이유가 없고, 산이 험하니 오히려 ‘악(岳)’를 쓰는 게 더 좋겠다고 해서 지금처럼 ‘삼악산’이라 부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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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이천시

    산중의 넓은 터전에 비해 건물이 단출한 이천 영원사
    영원사는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에 있는 원적산 남쪽 기슭에 자리한, 638년에 해호선사가 창건한 절이라고 한다. 1068년 화재로 소실된 절을 혜거국사가 중건하였다고 하며, 이때 심었다는 은행나무가 경내에 있다. 그리고 이때 약사여래좌상도 봉안했는데, 이에 관한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약사여래좌상은 경기도 향토유적으로 지정되었다. 영원사 대웅전에 안치된 범종은 1769년에 주조된 것으로 조성연대가 확실해 보존 가치는 물론이고 문화재로서 지정이 요구되는 절의 보물이라 하겠다. 영원사는 넓은 터전에 비해 건물이 단출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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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이천시

    돌다리에 연유하여 이름 붙은 경기도 이천의 석교촌
    경기도 이천시 율면 석산리에는 석교촌이 있다. 이 마을은 마을 안에 돌다리가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그에 관한 두 편의 이야기가 전한다. 하나는 석산리에 살던 피씨는 부자였지만 천한 신분이라 벼슬에 오르지 못했다. 항상 벼슬을 하고 싶던 피씨는 음죽 현감이 불어난 내를 건널 수 있게 다리를 만들어 주었고, 이에 대한 보답으로 찰방이라는 벼슬을 얻는다. 그러나 피씨는 다리를 만들기 위해 주민들이 신성하게 여기는 불암을 깨트렸고, 이로 인해 영문도 모를 병에 걸려 죽었다고 한다. 다른 하나는 마을에 살던 안 장사가 밤마실을 가는 어머니를 위해 다리를 만들었다고 한다. 훗날 주민들은 효심이 깊은 장사가 만든 다리라고 하여 ‘안 장사 다리’라 불렀고, 안 장사가 태어난 마을을 ‘석교촌’이라 불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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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이천시

    일제강점기에 노성산에 건립된 이천 원경사
    원경사는 경기도 이천시 설성면 노성산에 자리한 일제강점기에 건립된 사찰이다. 원경사가 위치한 노성산에는 마을 사람들의 어려움을 돌보던 노스님의 자비로운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원경사는 본래 폐사지에 세워졌다고 하는데 절터에 관한 기록은 남아 있지 않다. 현재 백과사전 등의 기록에 의하면, 1920년 박주성이 폐사지에서 석불좌상을 발견하여 절을 짓고 원경사라 이름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원경사 일봉스님의 말에 의하면, 1944년 현재의 대웅전 자리에 초가법당이 건립되면서 원경사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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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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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속초시

    속초 청초호의 청룡과 영랑호의 황룡 이야기
    속초시 청초호와 영랑호에는 청룡과 황룡의 전설이 전해진다. 비밀스러운 사랑을 나누던 두 용은 승천의 순간, 이무기의 방해로 갈라지고 말았다. 청룡은 하늘로 올랐고, 황룡은 호수에 남아 눈물을 흘렸다. 주민들은 불꽃을 밝혀 하늘길을 열어 두 용을 재회시켰고, 이들은 속초의 수호신이 되어 지역의 풍요와 번영, 그리고 평화를 가져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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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가평군

    힘센 가래와 도치가 살았던 가평군 가평읍의 보납골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읍내리에 보납골이 소재해 있다. 보납골에는 신기한 것이 많이 숨겨져 있다고 하는데, 그 가운데 한가지가 힘을 솟아나게 하는 물이다. 옛날 보납산에 불도를 닦지 않고, 고기와 술은 물론 마을에 사는 부녀자들까지 희롱하는 가래와 도치로 불리는 스님이 살고 있었다. 임금은 민심을 수습하기 위해 ‘남이’라는 현명한 관리를 보납골로 보냈다. 작은 암자에서 가래, 도치와 함께 살게 된 남이는 두 사람이 번갈아 가며 바위를 들고, 물을 마시는 것을 몰래 보았다. 남이는 풀로 만든 빨대로 물을 먹었다. 그 후 가래와 도치 이상의 힘을 가지게 되어 두 사람을 잡아 관가로 넘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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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가평군

    구리로 만든 떡 안반이 묻힌 가평군 가평읍의 안반지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달전리에 ‘안반지’또는 ‘암반지’라 부르는 자연마을이 있다. 예전에 ‘안반탄’이라는 하천이 있었고, 안반탄 용소 위에 십여 명이 앉을 수 있는 ‘안반’이 있기에 생긴 지명이다. 한편, ‘장자골’에 만석지기로 소문난 장씨 성을 가진 인색한 부자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시주를 청하기 위해 찾아온 스님에게 두엄을 담아주었다. 이를 보고 장부자의 며느리가 곡간에 가서 쌀을 가져다 스님에게 주며 시아버지를 용서해 달라고 하였다. 스님은 며느리에게 다음 날 정오에 뒷산으로 오르라고 하였다. 다음날 스님의 말을 듣고 며느리는 뒷산으로 올랐다. 그러다 무심결에 뒤를 돌아다 보았는데, 벼락 치는 소리와 함께 산사태가 일어나더니, 장부잣집 전체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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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군포시

    우애 있는 형제가 살았던 군포시 군포1동의 아구랑
    경기도 군포시 군포1동에 ‘아구랑’ 또는 ‘아우랑’ 등으로 부르는 자연마을이 소재해 있다. 아구랑은 '아람다운 언덕의 솟을대문'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조선시대 선조의 열한 번째 왕자 경평군의 증손자인 ‘혜평군’이 낙향해서 지은 집이 있었기에 생긴 지명이라고 한다. 한편, 흰 개 두 마리가 입을 벌리고 고개를 넘어간 곳이라서, 마을의 지형이 입을 벌리고 있는 개의 형상을 하고 있어서 아구랑이라고 한다는 설도 전한다. 또한 우애 깊은 형제가 살았던 곳이라고 해서 아우랑이라 불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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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녀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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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보령시

    열녀와 효자가 많았다고 전해지는 보령의 섬, 효자도
    효자도는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에 속한 섬이다. 섬의 명칭이 효자도인 이유는 오래전부터 효자가 많았기 때문이다. 이곳은 원산도와 인접한 곳이며 주민들 대부분은 반농업·반어업 생활을 하고 있다. 쌀을 비롯해 마늘 등의 밭작물이 생산되고 있으며, 주변 어장에서는 멸치, 주꾸미 등이 잡힌다. 대천항에서 여객선을 타고 한 시간 정도 가면 만날 수 있는 효자도는 이곳을 오가는 선박들의 중요한 길잡이 역할을 하였다. 비교적 대천항에서 가까운 곳에 있고 몽돌해수욕장과 낚시하기에 좋은 장소로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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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금산군

    에밀레종
    옛날에는 아들 낳는 것이 귀했다고 한다. 어느 한 스님이 지나가다 머슴아이가 너무 귀여워서 그 집에 가 동냥을 좀 달라고 하면서 ‘동냥 줄까’,‘애기 줄까’하면서 촐삭거려서 집안에서 아무것도 안 줬다고 한다. 절에서 스님이 종을 만드는데 시주를 핑계로 그 머슴아이를 데려오고 싶었다. 그 머슴아이를 데려와 종 만드는데 사용하여 에밀레종에서 애기 소리가 나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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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보령시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이 탄생시킨 독수리바위
    충청남도 보령시 빙섬에 삼만이라는 총각이 부모님을 여의고 배를 빌려서 고기잡이를 하며 살았다. 어느 날 밤 배 주인의 딸이 찾아와 자신이 곧 시집을 가는데 가기 싫다면서 삼만이와 하룻밤을 보낸다. 그 후로 여인과 삼만이는 자주 만남을 가지게 되었으나 배 주인이 이 사실을 알고 삼만이를 배에 실어 바다에 버렸다. 열흘 뒤 삼만이가 탄 배가 갯벌에 멈추었는데 삼만이는 이미 죽어 있었다. 천둥번개가 치더니 배가 갯벌로 들어가고 독수리 모양의 바위가 솟아올랐다. 얼마 후 여인도 혼인을 하였으나 이틀 만에 죽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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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태안군

    남편을 기다리다 돌이 된 할미할아비바위
    승언 장군과 부인 미도는 금슬이 좋은 부부였다. 장보고의 명령에 따라 전쟁터에 나가게 된 승언은 미도와 이별하고 급히 떠나게 되었다. 미도는 매일 산에 있는 바위에 올라 승언이 돌아오기만을 기도하며 기다렸다. 몇 년이 지나도 승언은 돌아오지 않았다. 미도는 기다리고 기다리다 바위에서 죽고 말았는데 그 바위가 남편을 기다리며 서 있는 형상으로 변하였고 또 옆에 큰 바위 하나가 솟아올랐다. 사람들은 이 두 바위를 할미할아비바위라 불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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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부천시

    악행을 일삼다가 천벌을 받은 서도사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일대에는 서도사에 얽힌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이 이야기는 서도사의 횡포에 암행어사였던 과객이 죽게 되고, 이로 인해 서도사가 피살되었다는 구조이다. 특히 서도사의 죽음 이후 가문의 멸망으로 이어지는 비극적 결말을 통해 악한 자는 반드시 벌을 받아야 한다는 권선징악의 주제를 강하게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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