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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백 년 묵은 지네 퇴치법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전남 >영암군

    백 년 묵은 지네 퇴치법
    전라남도 영암군 신북면 명동리에는 벼락바위에 얽힌 설화가 전해진다. 바위가 있는 오봉산 기슭에는 '명동'이라는 고을이 있었다. 그러나 언젠가부터 그 곳에 자리잡은 백 년 묵은 지네가 바위 주변을 지나가는 사람들을 죽이는 일이 발생했다. 두려움에 떨던 마을 사람들은 하나 둘 마을을 떠났고, 끝까지 마을에 남아 있던 사람들은 마지막 희망을 담아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 마침내 지네는 천벌을 받아 죽게 된다.
  • 돌부처 귀에서 피가 나자 생긴 일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전남 >영광군

    돌부처 귀에서 피가 나자 생긴 일
    전라남도 영광군 낙월면 송이리에 있는 칠산도에는 칠산바다와 관련된 설화가 전해진다. 칠산바다는 일곱 개의 골짜기가 있어 '칠산고을'이라고도 불렸다. 이 고을에 서씨 노인이 살고 있었다. 하루는 노인의 집에 과객이 찾아와 그를 후하게 대접했다. 과객은 다음날 떠나며 노인에게 돌부처의 귀에서 피가 흐른 뒤 곧 칠산 고을이 바다가 될 것이라 말했다. 노인은 이를 마을 사람들에게 알렸다. 이후 실제로 억수같은 비가 와 마을은 바다가 되었고, 노인의 말을 믿은 사람은 살아남게 되었다.
  • 인어를 구해줬더니 아들이 생겨버렸다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전남 >신안군

    인어를 구해줬더니 아들이 생겨버렸다
    전라남도 신안군 도초면에 있는 도초도에는 인어에 관한 설화가 전해진다. 옛날 도초도에는 오십이 넘도록 장가도 못가고 짚신을 팔아 살아가는 명씨가 살고 있었다. 어느날 명씨는 부둣가에 사람들이 모여 인어를 잡아온 것을 보고 짚신 판 돈으로 인어를 사고 바다에 풀어주었다. 이후 인어는 그 은혜를 잊지않고 옥동자 같은 아들을 명씨에게 인도해주었다. 아들은 명씨가 근심에 드러눕자 신비한 능력으로 집안의 문제를 해결한다.

#농바우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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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바우끄시기 설화 마당극 '농바우 이야기'

    출처 :충청남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충남 >금산군

    농바우끄시기 설화 마당극 '농바우 이야기'
    충청남도 농바우 설화를 모티브로 기획된 마당극 '농바우 이야기'의 제작 다큐멘터리이다. 농바우는 농처럼 생긴 바위라는 뜻으로, 민속 기우제의 일종인 '농바우끄시기'는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32호로 등재되었다. 농바우끄시기의 유래와 철자, 특징을 설명하고 공연 실황과 현장 관계자 인터뷰를 영상에 담았다. 금산군 부리면 평촌리 주민들이 직접 연습하고 공연해서 더욱 의미 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강원 >영월군

    허미수(許眉叟)의 지네 퇴치와 허적(許積)의 출생담
    강원도 영월 지역에서 조선 시대 후기의 학자인 허목(許穆)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이다. 허미수(허목) 설화들은 대부분 그의 이인적(異人的)인 풍모를 강조하는 것이 주류를 이룬다. 허적과 관련된 출생담도 그중 하나다. 허미수가 지네를 죽이고 난 후에 동생의 며느리가 아들을 낳았는데 그 아들은 허미수가 죽인 지네가 환생한 것이었다. 그래서 그는 동생의 며느리가 아들을 낳는 족족 없앴다. 하지만 셋째 아이를 낳자 허적의 아버지는 가문의 대가 끊어지게 되었다며 아이를 죽일 수 없다고 한다. 결국 허적으로 인해 동생의 집안은 삼족이 멸하는 화를 입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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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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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문화툰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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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모 찾아 떠난 오날이, 신녀가 되다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제주 >제주시

    부모 찾아 떠난 오날이, 신녀가 되다
    제주특별자치도에는 '오날이'에 관한 설화가 전해진다. 먼 옛날 어느 들판에서 옥 같이 고운 여자아이가 태어났다. 아이는 부모가 없어 이름도 나이도 모른채 그렇게 들에서 자랐다. 이를 본 마을사람들이 아이에게 자신들을 '오늘'만났기 때문에 '오날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오날이는 자신의 존재에 대해 고민하며 부모를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 그 여행을 통해 타인의 말을 들어주고, 그들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한다.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백골을 잘 모셔 수명을 연장한 사만이
    이 설화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전승되는 일반신본풀이 중 하나로 ‘맹감본풀이’로 알려져 있다. 맹감본풀이는 주인공 사만이가 산에 버려진 백골을 잘 모시고, 백골의 도움으로 저승차사를 피해 목숨을 연장했다는 이야기다. 이 설화에는 자신의 수명보다 오래 살고 싶은 인간의 욕망이 담겨 있다. 주인공 이름을 따 '사만이본풀이'라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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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형제가 해와 달을 활로 쏜 이유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제주 >제주시

    두 형제가 해와 달을 활로 쏜 이유
    제주특별자치도에는 '대별왕'과 '소별왕'에 대한 설화가 전해진다. 태초의 세상은 하늘과 땅의 구분이 없어 혼돈의 연속이었다. 거인신인 두수문장으로 인해 세상에는 해와 달이 두 개씩 있어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추웠다. 이에 천지왕은 총멩부인과 인연을 맺고, 총멩부인은 쌍둥이를 낮아 첫째를 대별왕, 둘째를 소별왕이라 이름 지었다. 천지왕은 아들들이 성장하자 지상에 내려보냈다. 둘은 내기를 통해 저승과 이승을 다스릴 사람을 정했다. 그리하여 대별왕은 저승을, 소별왕은 이승을 다스리게 되었다.

#경기도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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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란 피가 흐르는 왕자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경기 >군포시

    노란 피가 흐르는 왕자
    경기도 군포시에는 수리산 관모봉으로 오르는 길에 있는 '노랑바위'에 얽힌 설화가 전해진다. 먼 옛날, 아들이 없던 왕이 제사를 지내 왕자를 낳았다. 왕자가 세 살이 되던 해, 나라에 전란이 일어나 배로 피난가던 중 폭풍우에 전복되었다. 그 때 거북이가 왕자를 태우고 관모봉 중턱에 내려놓고 음식을 구하러 갔다. 왕자는 거북이가 자신을 버렸다고 여겨 바위를 내리쳤고 그 자리에서 노란색 피를 쏟고 죽고 말았다.
  • 방귀 뀌어서 유배된 왕비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경기 >양평군

    방귀 뀌어서 유배된 왕비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신원리에 있는 부용산에는 방귀 뀌어 유배 온 왕비에 대한 설화가 전해진다. 고려시대에 한 왕비가 결혼 첫날밤에 방귀를 뀌었다. 그로 인해 부용산에 귀양을 오게 되었는데, 왕비의 뱃속에 이미 왕자를 잉태하고 있었다. 왕자는 아버지가 없어 주변 아이들에게 놀림받게 되고, 왕비는 이에 진실을 알려준다. 왕자는 도성에 들어가 기지를 발휘하여 왕을 만나게 된다. 왕은 왕자라는 사실을 알고 왕비와 함께 도성으로 불러들이지만, 왕비는 계속해서 부용산에서 살았다고 한다.
  • 테마스토리

    [2025년 공모전 수상작 콘텐츠] 명나라에 공녀로 갔다 돌아온 홍랑각시 보살 이야기
    본 영상은 지역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하였던 '2025년 대학생 웹툰&애니메이션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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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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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부안군

    돌부처 코에 피가 나서 섬이 된 전라북도 부안군의 계화도
    전라북도 부안군 계화면에 계화도(界火島)라는 섬이 있었다. 1960년대 간척사업으로 지금은 육지가 된 곳이다. 옛날 계화도 한쪽 모퉁이에 돌부처가 한 개 있었다. 나그네가 돌부처 콧구멍에서 피가 나면 마을이 모두 물에 잠길 것이라고 일러주었다. 마을 주민들은 나그네의 말을 믿지 않았지만, 한 노인이 나그네의 말을 믿고 매일같이 돌부처의 코를 확인하였다. 그러던 중 마을 주민이 노인을 놀려주기 위해 소 피를 돌부처 코에 발라두었다. 노인은 이를 보고 손자의 손을 잡고 마을을 벗어났다. 그 때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고 파도가 밀려와 계화도를 섬으로 만들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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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명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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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고성군

    삼 부처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하고 아내를 얻은 아들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과 인제군 북면의 경계에 있는 진부령에 향로봉사가 있었다고 한다. 현재 절터를 확인할 수는 없으나, 단명할 운명을 갖고 태어난 아들이 향로봉사에 모신 삼 부처의 도움으로 호환을 막고 아내를 얻었다는 이야기가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다. 이 이야기는 주인공인 아들을 통해 누구나 노력으로 자신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세계관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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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달서구

    원님이 감을 먹고 마을 이름을 지어준 대구 감삼동
    감삼동(甘三洞)은 대구광역시 달서구의 24개 행정동의 하나이다. 감삼동에는 여러 개의 지명유래가 전한다. 먼저 감삼못이 오래 전부터 있었으므로 감삼동의 지명에 영향을 주었을 것이라는 생각, 마을 세 곳의 샘이 마르지 않고 단맛이 난다고 ‘감삼’, ‘감샘’, ‘감새미’로도 불렀다는 설명, 그리고 마을을 지나던 원님이 감을 세 개 먹고 마을 이름을 ‘감삼’이라 지어줬다는 이야기 등이다. 문헌으로는 ‘감삼지’가 가장 오래되었으니 ‘감삼동’은 감삼지에서 비롯되었다는 생각은 설득력이 있지만, 구전으로 내려오는 ‘세 곳의 샘물’은 시대를 따질 수 없으니 감삼지보다 후대의 이야기라고 단정하기도 어렵다. 지명유래는 하나보다 여럿인 것이 마을이야기가 풍성해지니 이러한 측면에서 감삼동은 이야깃거리가 많은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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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수성구

    독립운동을 하다 감옥에 간 아들을 그리며 뒤돌아보는 대구 고모령
    고모령(顧母嶺)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호텔에서 고모동 팔현마을로 이어지는 나지막한 고개를 가리킨다. 고모령 지명유래와 관련해서 몇 가지가 전하지만, 일제강점기 때 독립운동을 하던 형제가 대구 형무소에 갇히자 경산에서 매일 면회를 다니던 어머니의 이야기가 가장 가까운 것으로 이해된다. 이와 더불어 가수 현인이 부른 ‘비 내리는 고모령’ 또한 대구 형무소에 면회를 다니는 어머니와 이를 맞이하는 아들의 심정을 노랫말로 구성한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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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서구

    도적들이 많아 사람들이 반 밖에 넘지 못하는 대구 반고개
    ‘반고개’는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에 있는 고개 명칭이다. 그런데 이 고개는 ‘밤고개’, ‘방고개’, ‘바람고개’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고개는 하나인데 이처럼 여러 이름과 지명유래를 갖고 있는 지명의 경우 전국적으로 살펴도 그리 많지 않다. 지명은 보통 2∼4자 정도로 구성되는 것이 일반적인데, ‘반고개’, ‘밤고개’, ‘방고개’, ‘바람고개’ 등은 음가(音價)에 차이가 있으나 잘못 말하는 와음(訛音)에 의해 잘못 듣는 오청(誤聽)이 더해져 하나의 고개가 여러 이름으로 불리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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