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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아산 설화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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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가 토한 밥을 시부모에게 올린 며느리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충남 >아산시

    개가 토한 밥을 시부모에게 올린 며느리
    충청남도 아산시 온양6동에 속한 '풍기동'에는 마을 이름에 얽힌 이야기가 전해진다. 백제시대 때 마을에 '기득'과 '풍순'이라는 이름을 가진 부부가 연로하신 부모님을 모시고 살았다. 한편 남편 기득은 문주왕의 명령으로 나간 전쟁터에서 목숨을 잃었다. 홀로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던 풍순은 먹을 것이 없어 이웃 마을로 음식을 구하러 갔다. 그때 개 한 마리가 풍순 앞에 나타나 보리밥을 토하자 풍순은 이를 주워담아 깨끗이 씻어 시부모님께 드렸다. 갑자기 하늘에서 천둥이 쳤고, 풍순은 죄를 말하고 용서를 빌었다. 그러자 벼락이 떨어져 황금이 담긴 바위를 깨뜨렸다. 이후 풍순은 걱정없이 시부모를 봉양했다.
  • 테마스토리 충남 >아산시

    다섯 고개가 이어져있는 오형제 고개
    오형제 고개는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강장리와 충청남도 예산군 대술면 송석리 사이에 있는 고개다. 대체로 ‘솟을 고개’라 불리는 충청남도 아산시와 충청남도 예산군 경계에 있는 고개를 오형제 고개라 부른다. 오형제라는 이름처럼 다섯 개의 고개가 연달아 있으며, 각각 서낭댕이(서낭당) 고개, 시총재, 고숫고개, 분고개, 오형제 고개라 부른다. 그리고 오형제 도둑과 관련된 설화가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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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아산시

    강씨의 재산을 물려받은 이간이 살았던 아산시 송악면 외암마을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에 외암리가 소재해 있다. 외암리는 시흥역의 말을 거두어 먹이던 곳이라서 오양골리라고 부르다가, 시간이 흘러서 지명이 생긴 것으로 추측한다. 한편, 조선시대 후기 학자인 이간(李柬)의 호를 따서 지명이 생겼다고도 한다. 옛날 송악에는 목씨와 강씨들이 먼저 들어와 살았고, 예안이씨들이 조선시대 단종 무렵에 들어오게 된다. 시간이 흘러, 마을에서 부자로 소문난 강씨의 꿈에 백발노인이 나타나, 모든 재산을 이씨에게 물려주라고 한다. 강씨는 자신의 재산을 물려줄 이씨를 찾았는데, 그가 바로 이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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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고성군

    호랑이를 감복시킨 효자 이평의 마을, 경남 고성 삼계마을의 충효공원
    경남 고성군 대가면 유흥리 삼계(三溪)마을에는 고성군에서 유일하게 삼강(三剛)과 오륜(五倫)을 기리고 권장하는 충효공원이 있다. 삼계는 효자로 이름난 이평을 배출한 마을이다. 삼계마을의 서어나무 숲 아래 충효공원을 조성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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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고성군

    모시옷 한번 못 입어 본 머슴이 뿌린 모시씨앗, 고성 모시골(苧洞)
    경남 고성군 구만면 저동(苧洞)을 일명 모시골이라 한다. 모시골의 한자식 표기가 저동인 까닭이다. 모시골은 예전부터 모시가 많이 생산되어온 마을이다. 모시는 주로 선비들이나 양반층에서 선호하는 여름철 의류로 구만면에는 양반과 선비들이 많았다. 그런 연유에서인지 모시골에서 생산된 모시는 생산이 되자마자 불티나게 팔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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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고성군

    해적들의 머리가 떠내려온 경남 고성군 머릿개
    경남 고성군 마암면 두호리(頭湖里)를 일명 머릿개라 한다. 머릿개의 한자식 표기가 두호인 까닭이다. 머릿개는 해적 무리가 노략질을 일삼아서 저수지를 파서 해적을 물리치고 해적의 머리를 베어버려 그 앞바다에 머리가 둥둥 떠내려왔다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머릿개는 국내 최초로 소몰이 농민시위가 있었던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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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녹고가 흘린 눈물이 고여서 샘이 된 제주 녹고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에는 물이 솟아나는 용천수가 있다. 지역에서는 이 용천수를 용운천(龍雲泉)이라고 하지만 마을사람들은 보통 ‘녹고천’이라고 부른다. 녹고물을 이야기할 때는 수월봉이 함께 등장한다. 수월봉은 해발 78m의 작은 산으로 제주지역에서는 이러한 산을 오름이라 하는데, 오름에는 분화구가 있는 것이 일반적지만 수월봉에는 분화구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녹고물 이야기는 수월봉과 더불어 100가지에서 하나가 부족한 99개의 비극이라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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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백마가 바위로 변한 제주 용머리바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담동은 용담1동과 용담2동 등 2개의 행정리로 나뉘어있는데, 용암2동 바닷가에는 ‘용머리바위’가 있고 그 주변에는 도로를 따라 카페촌이 형성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용머리바위’에 대한 전설은 힘센 장수가 자신의 힘을 과시하기 위하여 백마를 죽인 이야기와 용이 한라산 신령의 구슬을 훔쳤기에 신령이 화살로 용을 죽인 이야기 등 두 가지가 전한다. 이들 이야기에 투영된 ‘용머리바위’는 완벽하게 용이 되지 못한 미완의 용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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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절벽 바위에 전해지는 전설, 제주 용수리 절부암제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에서 절개가 굳은 부인인 절부를 기리기 위해 지내는 마을 의례를 절부암제라고 한다. 절부암제는 음력 2월 7일에 지낸다. 절부암제는 먼저 제일에 묘제를 지내고 이어서 절부암제를 지내게 된다. 용수리 절부암제는 실존 인물들의 이야기가 전설이 되어 전승되면서 마을공동체 의례로 전승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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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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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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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김천시

    사모바위 전설에 숨겨진 김천인의 한(恨)과 소망
    사모바위 전설은 조선시대 초까지 많은 인재를 배출하며 큰 고을의 위상을 유지했던 김천지방이 연산군대에 이르러 무오사화, 갑자사화를 거치며 쇠락의 길로 접어들던 때 탄생한 전설이다. 현재 김천시 양천동 하로마을 입구에 옮겨져있는 사모바위는 옛날 관리들이 사용하던 관모(冠帽)를 닮았다. 이 바위는 원래 모암산 절벽에 있던 바위로 풍수지리설과 민간신앙이 결합된 사모바위 전설에는 당시 무참히 도륙 당한 지역 백성들의 한(恨)과 소망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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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김천시

    황룡의 꿈이 맺어준 직지사와 사명대사의 인연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이자 서기 418년 아도화상에 의해 창건된 천년고찰 직지사는 임진왜란 때 의승병장으로 큰 활약을 펼친 사명대사와의 인연 덕분에 숭유억불 정책을 시행했던 조선시대에도 사세를 이어온 사찰이다. 부모를 여의고 출가를 결심한 소년 사명당이 신묵대사의 꿈에 황룡으로 나타나 출가를 하고 훗날 직지사 주지가 되며, 호국선사로 이름을 떨치게 된다. 그때 사명대사가 앉았던 돌은 지금도 천왕문 앞에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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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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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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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정방폭포와 서불과차(徐巿過此)
    옛날에 중국 진시황은 세상을 모두 자신의 손아귀에 넣고 세상에서 영생을 누리려고 하였으나 자기 육신이 늙어감에는 어쩔 수가 없었다. 왕은 신하들을 모두 모아놓고 사람이 영원히 사는 법이 없는지 물었다. 한 꾀 많은 서불이라는 신하가 있었다. 그는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진시황의 휘하에서 떠나고 싶었다. 그래서 한라산에 불로초가 있다고 진시황에게 알려준 뒤 동남동녀 오백만 차출해달라고 부탁한다. 서불의 이야기는 모두 거짓말이었고, 동남동녀 오백은 한라산에 올라 산 구경을 한 뒤 정방폭포 바위에 ‘서불과차’라는 글귀를 새겨두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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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선문대할망의 한라산 창조
    옛날에 선문대할망이라는 할머니가 있었다. 이 할머니는 한라산을 베개 삼고 누우면 다리는 제주시 앞 바다에 있는 관탈섬에 걸쳐졌다 한다. 이 할머니는 빨래를 하려면 빨래를 관탈섬에 놓아 발로 밟고, 손은 한라산 꼭대기를 짚고 서서 발로 문질러 빨았다 한다. 또 다른 이야기에는 한라산을 엉덩이로 깔아 앉아 한 쪽 다리는 관탈섬에 디디고, 한쪽 다리는 서귀포시 앞바다의 지귀섬에 디디고 해서 구좌읍 소섬을 빨래돌로 삼아 빨래를 했다 한다. 어떻든 이 이야기들로 이 여신이 얼마나 거대했었는가를 능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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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신선(神仙의) 놀이터
    한라산 가운데서도 특히 뭇 신선이 즐겨 산 곳은 백록담이다. 여기의 신선들은 백록을 타 다니며 백록을 기른다. 백록들은 그저 놓아두면 한라산의 영주초를 뜯어먹어 살이 찐다. 물은 백록담의 물을 먹어야 하니, 이때만은 신선이 백록을 타고 사슴 떼를 몰아 물을 먹이러 온다. 그래서 한라산을 일명 영주산이라 하고 그 정상의 못을 백록담이라 이름이 붙게 된 것이라 한다.한라산은 신선이 즐기는 곳이니, 사람인들 아니 즐길 것이냐. 예로부터 시인 묵객(詩人壘客)들이 신선만큼이나 그리던 곳이 한라산이다. 특히 한라산 정상 백록담에 오르면 남쪽 멀리 남극 노인성 (老人星)이 보여서 선망의 적이 되었다. 노인성은 한번 보면 장수하는 법이다. 그래서 한라산의 경관도 즐길 경 노인성도 볼 경 해서 한라산을 무수히 찾아들었다. 더욱이 역대로 부임해 온 제주 목사들은 거의가 이 한라산의 산유(山遊)를 최고의 즐거움으로 삼았다. 그들은 백록담에 오르면 산정(山情)에 젖어 일률(一律)을 노래하고 잔치를 베풀어 즐기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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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청양군

    귀머거리 3년 장님 3년 벙어리 3년
    「귀머거리 3년 장님 3년 벙어리 3년」는 한 여자가 시집을 가서 며느리로서 새로운 형태의 삶을 사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표현한 이야기이다. 친정 부모는 딸이 시집을 갈 때 "귀머거리 3년, 장님 3년, 벙어리 3년"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가르친다. 시집간 딸은 친정 부모의 가르침에 따라 시집에서 벙어리 행세를 하며 살아간다. 이 설화는 우리 사회에서 며느리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힘든가를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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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장수군

    며느리의 방귀
    옛날에 새 며느리가 들어왔는데 날이 갈수록 몸이 야위고 얼굴빛이 누래졌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시아버지가 까닭을 모르니 방귀를 참아 그렇게 되었다고 대답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시아버지가 시원하게 방귀를 뀌라고 했으나 며느리는 자기 방귀는 보통 방귀가 아니니 안된다 하였다. 이에 시아버지가 끈질기게 얘기를 하자 며느리가 할 수 없이 방귀를 뀌게 되었다. 그런데 온 집안이 들썩거리자 시댁에서 며느리를 내쫓았다. 그렇게 쫓겨난 며느리가 친정으로 돌아가던 길에 비단장수들이 먹고 싶어하는 배를 따주어 보상으로 비단을 받자, 지켜보던 신랑이 이를 보고 색시를 데리고 다시 시댁으로 가 시아버지에게 본 일을 말해주니 시아버지가 며느리 방귀가 복방귀라며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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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장성군

    마을의 놀이터요 배움터인 청계정
    산동마을 청계정은 당시는 마을 모정이 없었기 때문에 동네 사람들에게는 공부도 하고, 놀이터이기도 하였다. 비가 오려고 날이 흐린 날에는 둘레에 굉장히 큰 구렁이들이 많이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때마다 구렁이가 우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고 한다. 청계정 기와가 너무 오래되어 삭아있을 때 지붕에서는 와송이 나기도 했다. 그 와송은 그 지역의 아이를 갖지 못하던 여성들에게 아이를 갖게 해주는 명약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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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장흥군

    고기를 잡기 위해 도깨비를 부려서 보를 막은 마천목 장군
    회천면 봉강리에는 마천목 장군의 생가터가 있다. 마천목 장군은 굉장한 효자였다. 하루는 마천목 장군의 아프신 어머니가 물고기를 먹고 싶어 하셨는데 잡을 방법이 없었다. 그래서 마천목 장군은 도깨비를 불렀다. 도깨비 대장은 마천목 장군이 시킨대로 저녁에 보를 막았고, 밤새 보를 막아 물고기를 잡을 수 있었다. 그래서 도깨비보라고 일컫는다. 지금도 곡성에 가면 도깨비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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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장흥군

    남농 허건과 이은상 시인도 감탄한 세 가지 색의 배롱나무 숲
    1930년경 방죽을 넓히면서 상당히 큰 백일홍 나무를 갖다 심었다. 당시 백일홍 나무는 4색이 나왔는데, 평화의 배롱나무는 붉은 백일홍과 흰 꽃의 백일백, 그리고 보랏빛과 푸른 빛이 나는 백일청으로 이뤄져 있다. 이를 본 노상 이은상이 백일홍 나무를 보고 극찬을 했고, 감탄했다. 남농 허건은 자신의 그림 소재로 삼았을 정도였는데 아름다운 소나무 네 그루와 백일홍, 동백나무가 어우러진 모습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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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의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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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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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의정부시

    유질
    산곡동 흑석마을 입구에는 병자호란 때 충신 류질과 열녀 안산 김씨, 평산 신씨의 정려문이 있다. 류질은 인조 때의 문신으로, 정묘호란 때에는 평양에서 전공을 세우기도 하였다. 병자호란이 일어나기 몇 년 전부터 나라에는 이상한 소문들이 떠돌았고, 병자년이 지나고 류질은 철원부사로 부임했다. 당시 청도 청병이 내습해 온다는 전보가 빗발쳤다. 그러나 류질과 장병들은 끝까지 맞서 싸우기로 결심했다. 결국, 류질은 63세의 나이로 적의 칼에 의해 죽음을 맞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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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의정부시

    삼인위덕(三忍爲德)
    어려서 부모를 다 어렸을 적에 잃은 사내는 남의 집에서 머슴살이를 했고, 차츰 자라 삼십 도령이 되었다. 그래서 돈을 조금 모아서 장가갈 정도가 되어 색시를 얻었다. 그러나, 삼심도령은 자기 이름도 쓸 줄 몰라 서당에 가게 되었다. 그래서 하루에 몇 글자씩 글자를 배우게 되었다. 그가 처음 배운 글자는 ‘삼인위덕’이었다. ‘삼인위덕’을 배운 날 그는 두 번까지 참고 세 번은 참지 못할뻔했으나, 세 번을 참으니 일을 막을 수 있었다. 그래서 그는 글을 배우는 것에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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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의정부시

    글 잘하는 사위
    옛날에 큰 사위는 가난한 사람으로, 작은 사위는 넉넉히 사는 사람을 사위로 삼은 사람이 있었다. 큰 사위는 처갓집에서의 대접을 기대했지만, 실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어느 날 장인의 환갑이 되어 잔치를 열었다. 장인은 잔치에서 유식한 작은 사위 자랑을 했다. 그래서 장인은 손님들을 위해 글을 지어보라고 작은 사위에게 부탁했고, 작은 사위는 많은 칭찬을 받았다. 이어서 큰 사위가 글을 짓자 사람들은 박성대소가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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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025년 공모전 수상작 콘텐츠] 구슬할망
    본 영상은 지역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하였던 '2025년 대학생 웹툰&애니메이션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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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진주시

    이루지 못한 사랑의 한이 서린 용다리
    옛날 진주 군수의 둘째 딸이 시집을 갔다가 얼마 후 남편이 죽어 다시 친정으로 돌아왔다. 군수의 집 머슴 돌쇠는 둘째 딸을 사랑하게 되었고 둘째 딸도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는 돌쇠를 사랑하게 되었다. 하지만 둘은 신분의 차이 때문에 이루어질 수 없었고, 군수의 딸이 상사병을 앓다 죽었다. 그 소식에 돌쇠는 그만 미쳐버려 용다리 근처 나무에 목을 매고 죽었다. 그뒤로 용다리에 개구리 떼가 생겨 울기 시작했다. 부부가 용다리를 건너면 개구리 떼가 잠잠해졌고, 상사병 걸린 사람이 용다리를 두 번 왕복하면 병이 나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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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임실군

    이성계가 ‘왕이 되리라’라는 소리를 들은 임실 상이암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성수산 자락에는 하늘의 소리를 듣는다는 상이암이 있다. 이곳은 신라 말기인 875년에 도선국사가 창건한 사찰로, 1394년에 각여 선사가 중수하였다. 풍수지리에서 이곳은 신하가 임금에게 머리를 조아리고 있는 형국의 땅으로 천하 명당이다. 실제로 태조 왕건과 이성계가 왕이 되리라는 천명을 받은 사찰이다. 왜군에 의해 다시 전소되었다가 중건하기를 반복하였으며, 현재 남아 있는 건물은 1958년에 상이암 재건위원이 건립하였다. 법당을 비롯해 칠성각, 산신각, 비각, 요사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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