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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종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경기 >의정부시

    중종의 부마, 숯구이 총각 한경록
    한경록은 12세에 의혜공주와 혼인하여 1545년 26세의 나이로 청원위(淸原尉)에 봉해진 종중의 부마(사위)이다. 의혜공주와 혼인에 대해서는 ‘의혜공주와 숯구이총각’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한경록은 1593년 임진왜란 중 송파강에서 전사하였고, 묘소는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에 위치하고 있다. 매년 기일에 불천위 제사로 모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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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가평군

    영창대군의 태를 봉안했다는 가평 태봉리
    경기도 가평군 상면 태봉리(胎封里)에는 조선조의 중종 또는 영창대군의 태가 묻혀 있다는 태비(胎碑)가 있다. 이 태비 때문에 마을이름 태봉리가 되었다. 태를 봉안한 마을이라는 의미이다. 태비는 명문(銘文)이 희미해서 읽을 수 없는 탓에 태의 주인공에 대한 논란이 일었다. 그러나 현재는 영창대군의 태비라 사람들은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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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종반정

연관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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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의에 저항한 중종반정의 주역, 유순정
    유순정(柳順汀, 1459~1512년)은 연산군의 폭정에 맞서 중종반정을 주도했던 인물이다. 어려서부터 학문에 재능이 있었던 그는 문과 시험에 장원으로 급제하여 관직생활을 시작했다. 문인이었음에도 활쏘기에 능해 문무(文武)를 겸비한 인재라는 평을 받았던 유순정은 연산군의 폭정 아래에도 직언을 하는 강직한 인물이었다. 선비들이 탄압받는 두 차례의 사화(士禍) 속에서 나라를 바로잡고자 일어선 유순정은 박원종, 성희안과 함께 중종반정을 일으켰다. 반정 이후에도 우리나라의 국방을 강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던 그는 두 차례 공신으로 책봉될 만큼 국가가 신뢰하는 대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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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의왕시

    조선 전기 무신으로 올곧게 세상을 살아가고자 했던 김우증
    김우증은 조선전기 무신으로 올곧게 세상을 살아가고자 했던 인물이다. 벼슬은 당상관에 머물며 이름과 공덕은 크게 나타나지 않았지만 중종반정에 참여하여 정국공신 3등에 책록되고 난 후, 정주목사와 첨지중추부사 등을 역임한 사실이 236년 후인 1742년에 높이 평가되었고, 병조판서와 청평군(淸平君)에 추증되어 후손들이 오늘날까지 불천위 제사로 모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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