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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동해의 바닷물과 바람, 햇볕으로 구운 울산소금 이야기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울산 >남구

    동해의 바닷물과 바람, 햇볕으로 구운 울산소금 이야기
    바닷물과 바람, 햇볕으로 구운 울산 소금의 문화와 역사를 채록한 영상. 바닷물을 염전에 끼얹고 말리는 일을 반복해 만든 건세를 섯등에 넣고 바닷물을 부어 우려낸 함수를 다시 끓이는 독자적인 제염방법을 재현해 기억에서 사라져가고 있는 제염문화를 담아 이야기로 풀어낸 콘텐츠.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울산 >남구

    민중음식 고래고기
    고래고기가 보편화된 시기는 6·25전쟁과 복구기간으로 알려져 있다. 피란민들이 많았던 경남지방에서 고래고기는 단백질 공급원이었다. 유일한 포경항이었던 장생포는 경상도 일대에 고래고기를 공급하였다. 1980년대 중반까지 포경전진기지로 영화를 누렸지만, 포경금지로 쇠락의 길을 걸어왔던 울산 장생포 일대는 고래문화특구로 조성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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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남구

    수천 년간 울산 사람들의 입맛을 지킨 장생포 고래고기
    장생포 고래고기는 육지의 소고기에 비견될 정도로 부위별로 12가지 맛을 자랑하는 고래고기로 만든 육회ㆍ수육ㆍ불고기ㆍ두루치기ㆍ찌개 등 다양한 음식으로 만들어 먹는 울산광역시의 향토음식이다. 울산 장생포항의 고래고기 전문음식점을 중심으로 1970년대까지 호황을 누리던 고래고기 요리는 1986년 이후 상업포경이 금지되면서 현재는 어망에 혼획된 고래 등에 한해 공급 및 판매가 허락되어 귀한 음식으로 대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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