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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수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서울 >도봉구

    서울 도봉구 방학동 원당마을
    서울특별시 도봉구 원당마을에서 은행나무를 모시면서 지내는 마을 제사이다. 은행나무를 마을의 수호신으로 모시기 때문에 행목대신제(杏木大神祭)라고 한다. 제사는 음력 정월 보름 안에 들어 있는 일요일 중에 하루를 택해서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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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원시

    무염국사가 발견한 창원 우곡사 약수
    우곡사는 해발 566.3m의 정병산 기슭인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단계리에 있다. 우곡사 약수는 신라 흥덕왕 7년인 837년에 무염국사가 우곡사를 창건할 때 발견한 것이다. 우곡사 약수는 피부병에 효험이 있으며 어떠한 장마나 가뭄에도 수량이 일정하다는 특징이 있다. 우곡사 약수의 효능이 널리 알려져서 창원시 주민은 물론 부산시나 양산시 주민들도 많이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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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도곡동 느티나무
    도곡동 느티나무는 수령이 약 735년으로 추정되는 보호수로써 서울특별시에서 가장 오래된 느티나무이다. 경남아파트 102동 뒤 올해 735살을 맞이한 이 느티나무는 말죽거리의 자랑이다. 과거 말죽거리 역마을 주민들이 매년 10월 이 느티나무 앞에서 도당제를 지내고 있다. 이 느티나무는 수고 27미터, 둘레 7.9미터에 이르는 노거수로써 수형이 웅장하고 압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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