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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동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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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Pick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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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래읍성역사축제 실경뮤지컬 '외로운 성'

    출처 :부산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부산 >동래구

    동래읍성역사축제 실경뮤지컬 '외로운 성'
    동래읍성역사축제에서 공연된 뮤지컬 '외로운 성'은 임진왜란 때 왜의 침략에 맞서 싸우다 장렬히 전사한 동래부사 송상현(宋象賢)과 동래성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이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제424주기 임진동래의총 순절용사 제향

    출처 :부산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부산 >동래구

    제424주기 임진동래의총 순절용사 제향
    제424주기 임진동래의총 순절용사 제향 모습을 담은 영상. '임진동래의총'은 부산 동래구에 있는 조선 시대 무덤으로 임진왜란 때 왜의 침략으로부터 동래성을 지키기 위해 동래부사 송상현(宋象賢)과 궐기하여 싸우다 순절한 군·관·민의 유해를 거두어 만든 무덤이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동래성 사람들

    출처 :부산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부산 >동래구

    동래성 사람들
    삼한 시대부터 이어 내려온 부산 동래사람들의 전통문화와 변천사가 담긴 책이다. 특히 부산은 왜(일본)와 가까워 잦은 교류가 있었다. 일본과의 통상 혹은 일본으로부터의 침략에 대한 역사를 깊게 다룬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부산 >동래구

    한양에서 부산으로 이어지던 동래로(東萊路)
    동래로는 조선시대에 수도인 한양에서 충청도를 지나 경상도 동래 지방으로 연결되던 간선도로로서, 영남지방으로 향하는 도로라는 데에서 영남대로라고 불리기도 한다. 외적의 침입으로부터 가장 안전한 내륙에 위치하여 전략상 중요한 교통로였으며 정치·군사적 기능도 함께 지니고 있었다. 이 길은 영남지방의 선비들이 큰 꿈을 품고 과거시험을 보기 위해 지나던 ‘과거길’ 이었고, 다른 나라의 문물이 전파되는 중요한 통로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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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래한량의 역사, 문장원
    문장원은 풍류가 좋아 이끌려 하다 보니 어느새 무형문화재 보유자가 되었다고 말한다. 국가무형문화재 가면 제작 보유자이자 마당놀이에서 무대무용까지 모든 영역을 섭렵한 진정한 무용예술인으로 한국무용계의 큰 영향을 준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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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래야류의 악사, 양세주
    만주에서는 선반공 일꾼으로, 일본에서는 철도공작창에서 공원으로 일하던 양세주는 어려서부터 동래야류를 따라다니며 꽹과리를 잡았다. 공원으로 일하였지만, 그의 끼는 숨길 수 없었다. 국악 장단에 능했던 그는 악극단 입문하여 기타, 드럼, 트럼펫에도 출중한 재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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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래온천의 보수공사를 기념한 부산 온정개건비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에는 동래부사 강필리가 동래온천을 보수한 공적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온정개건비가 있다. 강필리는 온천수의 양을 확보해 온천의 규모를 확장하고 남녀가 따로 사용할 수 있는 탕을 만드는 등 대대적인 보수 작업을 진행했다. 현재에도 동래온천에서 주변 명소를 돌아보며 온천욕을 즐길 수 있으며, 동래온천 용왕 대제가 300년이 넘도록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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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래성전투를 재현하는 역사교육형 전통문화축제 '동래읍성역사축제'
    동래읍성역사축제는 임진왜란 당시 동래성 전투를 재현하는 역사교육형 전통문화축제이다. 당시 동래성 전투로 3천여 명 이상이 죽고, 500여 명이 포로로 잡혔다고 한다. 동래읍성역사축제의 주요 행사로는 ‘동래부사부임행차길놀이, 동래성전투 재현 뮤지컬, 동래세가닥줄다리기’가 있다. 동래읍성역사축제를 통해 동래의 전통문화와 선열들의 구국정신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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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대로에서 가장 험했던 문경 토끼비리
    문경 토끼비리는 과거 동래에서 한양을 오가던 사람들이 다니던 영남대로 일부에 속한다. 군사가 이동하다가 길이 끊겨 고민하던 중 토끼가 지나가는 것을 보고 그 길을 따라 이동했다는 데에서 토끼비리라 불린다. 깎아지른 듯한 절벽을 따라 나 있는 이 옛길은 수백 년 동안 많은 사람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바닥에 윤기가 흐를 정도로 반질반질해졌다. 근현대 교통수단이 발달하면서 지금은 사람들의 발길이 많이 닿는 곳은 아니지만, 주변을 통과하는 철도 및 고속교통로 등과 어우러지고 자연경관과도 잘 어울리면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옛길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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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성 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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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왜란 최초의병 이령선생을 기리는 충순당
    충순당은 1592년 임진왜란 당시 평민을 주축으로 한 의병을 이끌고 직접 진두지휘하며 전사하신 이령의병장을 기리기 위하여 그의 후손들이 건립한 건물로 충의사상을 상징하는 유적이다. 이령의병장은 1592년 4월 임진왜란이 일어나 왜적이 동래성을 함락시켰다는 소식을 듣고 의병 100여 명을 모집하여 김해성으로 들어가 동문 수문장을 맡아 왜적을 방어하다 장렬히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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