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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탑돌이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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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아이의 첫 생일, 돌
    아이의 첫 번째 생일을 ‘돌’이라고 한다. 과거에는 태어나 1년이 되기 전에 죽는 아이들이 많아서 돌의 통과의례적인 의미가 컸다. 처음으로 맞이하는 생일에 예쁜 돌복을 입히고, 음식을 풍성히 차려 잔치를 했다. 잔치 중에는 아이의 장래를 예측해보는 돌잡이도 했고, 이웃들에게 돌떡을 돌리기도 했다. 현재에도 돌은 중요한 의미가 있으며, 돌잔치 문화도 전승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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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금정구

    내 아이의 장래는? 돌잡이
    돌잔치에서 이루어지는 하나의 풍습으로 돌을 맞이한 아이의 미래를 예측해보는 것이다. 과거에 돌잡이 물품은 성별에 따라 달랐다. 남자아이의 경우는 학문이나 무예와 관련된 물품이 올라가며, 여자아이의 경우는 집안일과 관련된 물건들이 올라갔다. 공통적으로는 돈이나 쌀, 국수 등이 올라갔다. 지금도 돌잡이는 계속 이루어지고 있는데 남녀 간의 구분이 없어지고, 세분화된 직업에 따라 돌잡이 물품이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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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뜽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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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무거운 돌을 들어 힘을 겨루는 제주 뜽돌들기
    제주도에서 전승되는 민속놀이로 남자들의 힘겨루기 놀이다. 뜽돌들기는 내륙에서의 들돌들기와 유사한 형식이라 성년식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측된다. 크고 무거운 돌을 얼마나 높이 드는지, 얼마나 오래 드는지, 얼마나 이동하는지에 따라 승부를 겨룬다. 1950년대 전후로 사라져 현재는 전승하는 마을이 없고, 다만 제주도의 체육대회나 축제에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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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선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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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제천시

    7개의 돌을 쌓아 만든 제천 입석리 선돌
    제천 입석리 선돌은 충청북도 제천시 송학면 입석리 665-3에 위치하고 있다. 입석리라는 지명은 마을 입구에 선돌이 세워져 있다고 붙여진 것이다. 입석리 선돌은 7개의 돌을 쌓아 만든 형태를 하고 있으며, 길에서 돌을 던져 선돌에 올라가면 아이를 낳을 수 있다는 기자신앙이 전해지고 있다. 이 선돌은 마고할미들이 힘자랑 승부내기를 하면서 던진 돌이라는 전설이 전해진다. 입석리 주민들은 1974년부터 ‘선돌회’를 조직하여 선돌을 보호·보존하고 있으며, 매년 음력 10월에 입석리 선돌제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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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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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안 디지털 융합 향토민속관 사업 (부싯돌)

    출처 :충청남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충남 >태안군

    태안 디지털 융합 향토민속관 사업 (부싯돌)
    태안의 전통 소금 생산방식인 자염과 관련된 자료를 모아 구축한 '디지털 융합 향토민속관'이다. 자염 관련 도구와 지역 주민의 기증 유물, 기타 향토사료 이미지와 영상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본 영상에서는 유물 기증자가 기증한 유물과 기증하게 된 배경을 이야기한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사과 저장고 공사 주춧돌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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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주시

    창락도의 중심 창락역
    창락역은 조선시대 경상도 풍기(지금의 경상북도 영주시)를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창락도의 중심이 되는 찰방역이었으며, 죽령 이남에 해당하는 경상북도 북부 내륙의 역로를 관할했다. 창락역이 관할하던 역은 모두 9개였다. 풍기는 죽령을 통해 영남지방과 한양으로 연결되던 영남대로의 길목이었던 만큼, 조선시대에 창락역은 많은 사람으로 붐비던 곳이다. 역제가 폐지된 이후에도 죽령 옛길을 넘는 사람들이 창락역의 역촌을 많이 찾았지만, 중앙선 철도가 개통한 이후 창락역 일대는 지나는 길손의 발길이 뜸해졌다. 최근 영주시가 죽령 옛길을 복원하고 창락역터 주변에 다양한 시설을 설치해 다시 창락리를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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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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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남해군

    지역 젊은이들의 아지트, 남해 돌창고 프로젝트
    남해에서 나는 파란 화강암으로 만든 돌창고는 1920년대부터 농업창고로 지어진 것들이다. 콘크리트가 주가 되면서 돌창고는 하나둘 사라지거나 폐허가 되었는데, 2016년 문화 기획자 최승용 씨와 도예 작가 김영호 씨가 만나 “젊은이들이 시골에서 문화 인프라를 구축해가면서 경제활동을 하게 해보자”는 목표로 남해 돌창고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오래된 돌창고를 보존, 재생할 뿐 아니라 남해의 젊은이들과 창작자들에게 작품 활동을 위한 공간과 경제활동을 지속할 방법을 제공해주고 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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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양주시

    옥정지구 택지개발로 선돌근린공원으로 옮겨진 양주옥정리선돌
    양주옥정리선돌은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616번지 선돌근린공원 내에 있다. 옥정동이라는 지명은 옥동리의 ’구슬 옥(玉)‘자와 냉정리의 ’우물 정(井)‘자에서 차용한 것이다. 옥정리 선돌은 옥정리 입구 구릉 하단부에 두 개의 선돌이 마주보고 있었다. 선돌은 납작한 사각형 돌에 끝이 뾰족한 기둥의 형태이다. 옥정리에는 옥정리 선돌 외에도 청동기 시대의 옥정리 지석묘, 원삼국 시대의 옥정리 유물산포지 2곳, 삼국시대의 옥정리 야철지와 독바위 보루성, 조선시대의 윤근수 사당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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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용인시

    거꾸로 선 칼 같은 검바위, 경기도 용인시 창리 선돌
    창리선돌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창리 487번지에 있다. 창리라는 마을이름은 마을에 창고가 있었다는데서 유래하였다. 용인시에는 포곡면 유운리, 원삼면 사암리․두창리, 남사면 창리 등에 선돌이 있다. 창리선돌은 긴 검을 거꾸로 세워놓은 것처럼 생겼다고 하여 마을사람들은 ’검바위‘라 부른다. 창리선돌은 마을주민들의 숭배대상이며, 선돌이 쓰러지면 마을에 재앙이 찾아온다고 믿고 있다. 창리에선 매년 정월 14일에 산신제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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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여주시

    태조 이성계가 사위에게 준 땅을 표시하는 여주 처리 선돌
    처리선돌은 경기도 여주시 점동면 처리 산 88-6번지에 있는 ㈜도봉콘크리트공장에 있다. 처리는 호랑이가 소 여물을 쑨 가마솥에서 자고 갔다고 해서 붙은 지명이다. 처리 선돌의 위치를 보아 마을의 숭배 대상이었을 것으로 짐작된다. 처리 선돌에는 태조 이성계가 사위에게 준 땅의 경계를 표시하기 위해 세웠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처리에서는 매년 음력 정월 보름이 되면 마을 뒷산인 소무산에서 산신제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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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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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첫 생일, 돌
    아이의 첫 번째 생일을 ‘돌’이라고 한다. 과거에는 태어나 1년이 되기 전에 죽는 아이들이 많아서 돌의 통과의례적인 의미가 컸다. 처음으로 맞이하는 생일에 예쁜 돌복을 입히고, 음식을 풍성히 차려 잔치를 했다. 잔치 중에는 아이의 장래를 예측해보는 돌잡이도 했고, 이웃들에게 돌떡을 돌리기도 했다. 현재에도 돌은 중요한 의미가 있으며, 돌잔치 문화도 전승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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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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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부여군

    제사 잘 드리고 복 받은 사람
    어느 총각이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나무 장사를 해서 어머니를 모시고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 제사가 돌아왔다. 이날따라 비가 내려 나무를 할 수가 없었다. 총각은 할 수 없이 물 한 사발과 나무할 때 쓰던 도끼를 깨끗이 씻어놓고 제사를 지냈다. 이런 아들의 모습에 감복한 아버지가 아들에게 현몽하여 논에 묻혀 있던 두 개의 황금단지를 발견하게 한다. 아버지의 혼령 덕분에 아들은 부자가 되었으며 어머니를 모시고 잘 살았다고 하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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