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지역문화콘텐츠를 다양한 해시태그(#) 키워드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태그검색

태그검색

#가야금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가야금 명인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전남 >영암군

    가야금 산조의 창시자, 악성 김창조(金昌祖)
    우리나라의 가야금 연주의 명인이다. 시나위가락에 판소리가락을 도입하여 근대 가야금 산조의 틀을 만든 창시자다. 해금을 비롯하여 여러 악기에 능하였고 가야금 병창도 일가를 이루었다. 김창조의 가야금 연주와 작곡은 우륵 이후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받는다. 김창조의 가야금 산조는 후대의 연주자들에 의해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충북 >충주시

    우륵이 가야금을 타던 대문산
    충청북도 충주시 칠금동에는 대문산이 있다. 대문산은 앞에 강이 흐르고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충주 시민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대문산은 탄금대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우륵이 신라에 귀화한 후 이곳에서 가야금을 탔기 때문이다. 또 신립 장군이 이곳에서 배수진을 치고 왜군과 격전을 벌이기도 하였다. 대문산이라는 지명과 관련하여서는 한양에서 충주로 들어올 때 대문의 역할을 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와 본래 견문산이었으나 개 견자에서 점 하나를 떼어 대문산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함께 전해진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북 >칠곡군

    가야금 병창의 명인이자 국악 교육의 선구자 박귀희
    박귀희는 소리로는 유성준의 제자로 동편제에 속하고, 가야금으로는 고종 때 명인인 박팔괘의 정통 가야금병창의 맥을 이은 오태석의 제자이다. 정통 가야금병창의 법통을 이어 받아 중요 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예능보유자가 되었다, 1943년 결성한 ‘동일창극단’을 통해 창극을, 1945년에 결성한 ‘여성국악동호회’에서는 여성국극의 진흥과 발전에 큰 자취를 남긴 예술인으로, 전통공연예술의 진흥 및 대중화 그리고 보존 및 계승에 크게 이바지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충남 >서산시

    즉흥적 가야금산조의 명인 심상건
    심상건은 충청도의 가야금 명인인 아버지에게 가야금을 배우기 시작하여, 충청도 가야금을 배우고 독학으로 거문고 풍류까지 섭렵하면서 독특한 정악적 성음의 음악세계를 구축하는 등 그의 가야금 산조 연주는 한국국악계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