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지역문화콘텐츠를 다양한 해시태그(#) 키워드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태그검색

태그검색

#밀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경기 >부천시

    복사골을 아시나요, 소사 복숭아
    복숭아는 옛날부터 우리나라에서 자랐는데 팔기위해 재배한 것은 아니었다. 팔기위해 복숭아를 기르기 시작한 시기는 개항기 이후이다. 개항기 상품으로 팔기 위해 복숭아 나무를 심은 곳이 부천 소사이다. 부천 소사 복숭아는 일제강점기부터 많이 생산되고 질이 좋기로 유명하였다. 해방 후에도 유명했는데 1980년대 부천이 산업화되고 도시화되면서 대형 복숭아 과수원이 아파트와 공장으로 바뀌어버린다. 그러나 지금도 복숭아 과수원이 약간 남아 있어 과거의 영광을 알려주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밀양박씨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 지역문화 Pick (7건)
자세히보기
  • 뿌리공원 성씨비 (밀양박씨,후면비문)

    출처 :대전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대전 >중구

    뿌리공원 성씨비 (밀양박씨,후면비문)
    전국 유일의 '효' 테마공원인 대전 뿌리공원의 사진이다. 자신의 뿌리를 알 수 있는 성씨별 조형물과 공원시설 등을 갖춘 체험학습 교육장이다. 성씨비에는 각 성씨와 성과 본관, 유래 등을 표기하고 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뿌리공원 성씨비 (밀양박씨,전면비문)

    출처 :대전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대전 >중구

    뿌리공원 성씨비 (밀양박씨,전면비문)
    전국 유일의 '효' 테마공원인 대전 뿌리공원의 사진이다. 자신의 뿌리를 알 수 있는 성씨별 조형물과 공원시설 등을 갖춘 체험학습 교육장이다. 성씨비에는 각 성씨와 성과 본관, 유래 등을 표기하고 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뿌리공원 성씨비 (밀양박씨,우측면)

    출처 :대전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대전 >중구

    뿌리공원 성씨비 (밀양박씨,우측면)
    전국 유일의 '효' 테마공원인 대전 뿌리공원의 사진이다. 자신의 뿌리를 알 수 있는 성씨별 조형물과 공원시설 등을 갖춘 체험학습 교육장이다. 성씨비에는 각 성씨와 성과 본관, 유래 등을 표기하고 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메밀반죽을 ‘싹둑싹둑’ 자른 면으로 끓인 칼싹두기
    칼싹두기는 멸치와 바지락 육수에 메밀반죽을 썰어 만든 면을 넣고 익힌 인천광역시 강화군의 향토음식이다. 메밀반죽을 썰어 넣을 때 칼로 ‘싹둑싹둑’ 잘라 넣는다고 하여 칼싹두기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칼싹두기는 강화도의 특산물인 순무김치와 매우 잘 어울리는 향토음식이기도 하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강원 >춘천시

    강원도의 애환과 별미, 막국수
    막국수는 메밀로 만든 국수에 국물을 넣거나 양념장을 넣어 비벼먹는 음식이다. 메밀의 알맹이 외에 껍질도 국수반죽에 넣어서 색깔이 갈색인 것이 특징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옛날부터 메밀을 재배하여 조선시대까지 국수는 대부분 메밀국수였다. 메밀이 특히 강원도 산간 지역에서 잘 자랐으므로 메밀로 만든 막국수는 강원도의 향토음식이 되었다. 한국전쟁 이후 막국수는 춘천의 명물로 자리잡았다. 메밀 경작이 줄어들자 평창군이 메밀경작을 지원하기도 하였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전국

    냉면의 대중화와 뗄 수 없는 평양냉면
    일제시대 냉면은 평양이 유명하였다. 순메밀로 만들고 여름에는 고기육수, 겨울에는 동치미국물이 굉장히 맛있었기 때문이었다. 평양냉면 장인들이 일제시대 서울에 많이 내려와 개업하면서 서울냉면의 원조는 평양냉면이 되었다. 얼음이 대중화되면서 여름의 냉면은 별미가 되었다. 그러나 냉장시설이 부족하고, 고기를 많이 사용했던 이 시기 냉면은 식중독의 온상이 되기도 하였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고종황제의 비밀칙령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경북 >문경시

    도창의대장 운강 이강년선생 기념관
    운강이강년기념관은 한말 일제의 침략으로 국권피탈의 위기에 의병을 일으켜 빛나는 승리를 거둔 이강년의병장을 기리는 곳이다. 2002년 4월에 개관한 기념관은 이강년의병장의의 숭고한 위업을 재조명하고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역사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기념관에는 이강년의병장의 연보와 교지·간찰·만사 및 관련 유품이 전시되어 있고, 사당에는 영정이 모셔져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강원 >춘천시

    강원도의 애환과 별미, 막국수
    막국수는 메밀로 만든 국수에 국물을 넣거나 양념장을 넣어 비벼먹는 음식이다. 메밀의 알맹이 외에 껍질도 국수반죽에 넣어서 색깔이 갈색인 것이 특징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옛날부터 메밀을 재배하여 조선시대까지 국수는 대부분 메밀국수였다. 메밀이 특히 강원도 산간 지역에서 잘 자랐으므로 메밀로 만든 막국수는 강원도의 향토음식이 되었다. 한국전쟁 이후 막국수는 춘천의 명물로 자리잡았다. 메밀 경작이 줄어들자 평창군이 메밀경작을 지원하기도 하였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서울 >영등포구

    모리나가제과에서 생산된 과자와 사탕
    일제시대 조선의 서양과자는 일본에서 받아들여 공장에서 대량판매한 과자가 들어온 것이었다. 대표적인 회사가 일본의 삼영제과(森永製菓)즉 모리나가 제과였는데 조선에 큰 공장을 세우고 대량생산을 하면서 신문에 광고도 많이 하였다. 밀크카라멜, 밀크 초코렛, 비스켓 등을 이 회사가 생산하였다. 이러한 사탕과 과자는 일본 어린이들도 상당히 좋아하였는데, 1925년 무렵 일본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과자를 조사했더니 밀크카라멜을 좋아하는 아이가 제일 많아 26명, 그 외 초콜렛, 비스켓등을 일본어린이들이 좋아하였다. 이에 비해 조선 아이들은 말눈깔사탕이 일등 후보자일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신문 기사를 보면 밀크카라멜이나 초코렛, 비스켓이 평범한 조선 어린이들이 먹기에는 다소 비싼 것이었음을 보여준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남 >밀양시

    1957년부터 시작된 '밀양아리랑대축제'
    경상남도 밀양 영남루의 중수를 기념하여 1957년 제1회 밀양종합문화제가 열린다. 1963년에 아랑제와 밀양문화제로 이원화되었던 행사는 1968년 밀양아랑제로 통합되었다가 2004년 밀양아리랑대축제로 명칭이 바뀌었다. 밀양 출신인 사명대사의 ‘충의’와 김종직의 ‘지덕’, 아랑낭자의 ‘정순’ 등 밀양의 3대 인물의 고귀한 정신을 기리는 종합문화제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칠곡의 소리, 밀양아리랑(행정리 송말희)

    출처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북 >칠곡군

    칠곡의 소리, 밀양아리랑(행정리 송말희)
    경북 칠곡군에서 전해 내려오는 소리인 '밀양아리랑'의 채록 음원이다. 경북 칠곡군의 민요, 노동요, 상여소리 등 27건을 채록하여 옛날 서민들의 생생한 생활상과 애환을 가감 없이 전달한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밀양지명유래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경남 >밀양시

    임진왜란 때 충효열 삼강이 실현된 밀양 삼강동
    임진왜란 때, 손인갑과 노개방은 의병장으로 왜군과 맞서 싸우다 전사했다. 손인갑의 아들 손약해는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싸우다 또한 전사했다. 노개방의 아내는 남편이 죽자 따라 죽었다. 이들은 모두 밀양시 무안면 중산리 일대에서 태어났다. 선조는 삼강오륜 중 충효열을 실현한 이들을 기리기 위해 이 마을을 삼강동이라고 이름 내렸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부산 >중구

    해방 이후 쌀값 폭등으로 많이 먹게된 밀가루 수제비
    수제비는 곡물가루를 반죽하여 맑은 장국에 넣고 끓인 음식이다. 밀가루가 귀한 시절 흉년에 메밀가루와 말린 콩잎을 반죽해 수제비를 만들기도 하였다. 일제강점기부터 밀가루가 흔해지자 수제비는 밀가루로 만드는 것이 일반적이 되었다. 수제비가 일반적으로 보급된 것은 해방과 6.25전쟁 이후였다. 부족한 쌀 대신 미국에서 원조한 밀가루로 수제비를 만들어 끼니를 때운 것이다. 1970년대까지 수제비는 일반적인 가정에서 흔하게 먹는 메뉴가 되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전국

    분식 일상화의 기반이 된 밀가루
    밀가루는 조선시대까지 국내 생산으로 필요를 충당하였다. 술을 만드는데 꼭 필요한 누룩은 밀가루로 만들었기 때문에 전근대시기 밀가루는 귀했다. 그러나 일제시대 만주와 미국, 호주 등지에서 밀이 수입되고 한반도에 제분공장이 세워진다. 1920년대 제분공장은 진남포와 경성에 하나씩 존재했다. 진남포의 제분공장은 만주와 황해도, 평안도, 함경도의 밀을 제분했고, 경성의 풍국제분공장은 호주와 미국에서 수입되는 밀을 주로 제분하였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단종 금성대군 비밀 통로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