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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참전일화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부모가 없는 고아의 피난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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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정선군

    부모가 없는 고아의 피난살이

    신원교는 1926년 정선 덕송리에서 출생하고 어린나이에 고아가 되었다. 6·25전쟁이 발발하자 혼자 산속에 피란생활을 했지만 먹을 것을 챙겨다주는 가족이 없어 굶으며 생활해야 했다. 방위군으로 끌려가서 부산까지 걸어갔다. 방위군은 군복도 군번은 물론 그 어떤 혜택도 없었다. 관리나 보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굶어 죽고, 얼어 죽고, 병들어 죽었다. 다행히 그는 살아 돌아왔다. 전쟁 중 인민군은 민간인의 식량을 가져갔고, 아군은 그들보다 더한 횡포를 일삼았으며, 민간인들은 빨갱이로 몰릴까봐 두려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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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전쟁 참전중 적군의 귀를 자른 사연

    원청의는 1932년 원주에서 5남매 중 둘째로 출생했다. 1950년 5월 군에 입대하였다. 중대장이 악질이어서 적군의 귀를 잘라 철사에 꿰어 오라는 명령을 내렸고, 대원들은 적군의 귀를 가져가야했다. 전쟁 중에 가족의 생사를 알지 못해 마음고생이 심했으며, 휴전되고 1년이 지나고 나서야 휴가를 나와 가족을 만나기 위해 100리길을 걸어갔다. 5년 여의 군대생활을 마치고 1등 중사로 1958년 27세로 제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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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군보다 지방빨갱이가 더 무섭던 시절

    김영순은 1933년 전남 영남에서 출생하였다. 어릴 때 어머니를 여의고, 18세 되던 해 6·25전쟁을 겪었다. 이 시기에 면장이었던 부친은 출근하고 갑작스럽게 사망하였다. 초상을 치르고 오빠와 둘이 살았는데 오빠는 목숨을 보존하기 위하여 도피생활을 하고 그녀는 홀로 집안을 지키며 전쟁 시기 동네 빨갱이들의 횡포를 감내해야만 했다. 인민군보다 지방 빨갱이가 더 무섭던 시절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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