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 색
고급검색
관리번호
발행년도
시 대
연 대
선택조건
지역N문화 포털은 콘텐츠 생산자 및 연구자들을 위해 서지정보 내보내기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지관리 프로그램은 문헌 및 온라인 콘텐츠 등 자료를 관리하고 공유하는데 사용됩니다.
※ 해당 프로그램은 소속기관 또는 개인 가입이 필요할 수 있으며, 지역N문화 포털은 링크만 제공하고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관심지역 :
간편하게 로그인하고 지역N문화 시작하기
마지막으로 로그인한 계정입니다.
지역N문화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사용중인 SNS로로그인하여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방문화원이 기획하고 제작한 지역문화콘텐츠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전자책 제공
한의사인 혜산 조경제 선생이 수집한 생활사 유물을 사진으로 담은 사진도감이다. 대구 달서구 지역의 근대 생활문화를 반영하는 '혜산관'의 소장품과 감새미 마을의 인문 지리 환경을 소개한다.
『이향견문록』은 조선 후기 여항인의 행적을 기록한 10권 3책 분량의 서적이다. 여항인의 문학과 서민의 삶에 관심이 많았던 유재건은 이들과 관련된 기록을 조사하여 『이향견문록』을 집필하였다. 여항이란 일반 백성이 사는 골목을 뜻하는 말로 여항인이란 평범한 백성이나 중인 계층을 지칭하는 말이다. 『이향견문록』은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조선 후기 여항인과 서민들에 관한 인식과 태도를 확인할 수 있는 귀중한 기록물이다.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에 있는 국립진주박물관에는 노인(魯認)의 『금계일기(錦溪日記)』가 소장되어 있다. 『금계일기』는 정유재란(丁酉再亂) 당시 남원성(南原城) 전투에서 일본의 포로가 된 노인의 일기이다. 그는 3년 동안 포로 생활을 하던 중 명나라로 탈출하였고, 이듬해에 조선으로 돌아왔다. 『금계일기』는 당시 외국의 생활상 및 문화를 자세히 기록하였다는 점에서 학술 가치가 높다.
SNS에 공유해보세요.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QR코드를 스캔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