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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전통 소금 생산방식인 자염과 관련된 자료를 모아 구축한 '디지털 융합 향토민속관'이다. 자염 관련 도구와 지역 주민의 기증 유물, 기타 향토사료 이미지와 영상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본 영상에서는 유물 기증자가 기증한 유물과 기증하게 된 배경을 이야기한다.
불은 인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화로(火爐)는 불을 담는 도구로서 화덕에서부터 비롯된 불을 다루는 공간의 이동식 버전이었다. 화로는 다양한 곳에 이용되었다. 단순히 불씨를 보존하거나 난방을 위한 것도 있고 요리를 하거나 차나 약을 달이는 데 사용되기도 하였다. 화로의 재료는 다양하다. 곱돌이나 오지로 만든 것도 있으나, 일반적으로 가장 익숙한 형태의 화로는 무쇠나 놋쇠로 만든 것이다. 화로는 단순히 실용적인 목적으로만 사용되지는 않았다. 옛날에는 불씨가 집안의 재운과 연결된다는 믿음이 있어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불씨가 담긴 화로를 물려주기도 했다. 분가할 때는 들어갈 새집에 불씨 화로를 먼저 들이는 것이 관례였다. 더불어 마을에서 동제를 지내거나 향교, 서원에서 제례를 지낼 때 화로는 필수적인 용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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