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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아름다움, 목공예

산업

생활 속 아름다움, 목공예

나무를 많이 다루는 생활여건에 따라 갖가지 민구(民具) 역시 나무로 제작하는 것이 순리적이며, 따라서 목재를 다루는 솜씨 또한 일찍이 발달되었다. 사람들의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목공예품의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목공예의 역사와 다양한 삶을 들여다 본다.

추천 테마이야기

  • 지역문화이야기 인천 >강화군

    반만 여닫는 가구, 반닫이

    반닫이는 앞면의 반만 여닫도록 만든 수납용 목가구로, 앞닫이라고도 부른다. 조선시대 널리 사용되었던 가구로, 새색시가 장만해야 하는 필수 혼수용품 중 하나였다. 반닫이에는 옷·책·그릇·제사용품·문서 등 사용하는 사람이 넣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넣어 보관할 수 있었다. 반닫이는 신분계급은 물론 경제력과도 무관하게 누구나 사용하는 조선의 대표적인 목가구였다.

  • 지역문화이야기 경남 >통영시

    통영의 목공예

    통영은 목공예로 명성이 놓은 지역으로, 조선시대에는 군수물자를 생산하기 위하여 12공방이 만들어 졌던 곳이다. 12공방은 초기에는 군사물자와 진상품을 생산하였으나, 조선후기 관영 수공업 체제가 붕괴되자 운영이 축소되거나 폐쇄되었지만 당시 기술은 그대로 민간에 전해져 지금까지 나전칠기, 소반, 대발 등이 생산되고 있다.

인기 테마이야기

  • 지역문화이야기

    무늬결이 아름답고 견고한 목재 느티나무

    느티나무는 우리나라 거의 모든 지역에서 자라는 정자나무로 여름에는 더위를 피하는 그늘을 제공하기도 하였다. 황갈색을 띠며 윤기가 있고 잘 썩지 않는 장점이 있어 가구재·화장재·조각재로 쓰였으며 견고함을 요하는 수장용 가구인 반닫이·뒤주·찬장 등을 만들 때 사용되었다.

  • 지역문화이야기

    천혜의 도료 옻칠

    칠(漆)은 옻나무에서 채취한 수액으로 인체에 무해한 천연수지 도료이다. 옻칠은 일단 건조 되고나면 내구성·접착성·내수성·방부성·방충성·내산성이 강하여, 공예품이나 공산품용으로 활용가치가 높다. 특히 무공해 친환경 도료로서 여느 인공도료에 비할 수 없을 만큼 우수하다. 옻칠은 주로 가구나 나전칠기 등 목공예 분야에 많이 사용되었으나 근래에는 산업용품으로까지 사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지역문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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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음식 그릇을 올려놓는 작은 상, 소반

    소반은 작은 상이라는 뜻으로 식기를 받쳐 나르거나 음식을 차려 먹을 때 사용했다.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상차림은 1인 1상을 기본으로 하여 각 가정에서는 크고 작은 소반이 많이 필요하였는데 내방객이 많은 양반가에서는 수십여 점을, 일반 민가에서도 여러 점을 구비하여 사용하였다. 이처럼 소반은 우리나라 좌식생활의 단면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주방가구중 하나로 다른 가구와 달리 계층을 막론하고 널리 사용된 생활필수품이다.

    • 테마 : 산업 >목공예
    • 이야기주제 : 생활용 목공예 >목가구
  • 지역문화이야기

    목재별 성질과 활용

    우리나라는 산이 많고 사계절이 뚜렷해 소나무·오동나무·느티나무 등 다양한 종류의 나무를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었다. 아름답고 기능이 뛰어난 목공예품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나무 고유의 성질 및 장단점을 고려하여 적절한 나무를 골라 사용하였다. 은행나무·먹감나무·참죽나무·배나무·비자나무의 성질과 활용에 대해 알아보자.

    • 테마 : 산업 >목공예
    • 이야기주제 : 생활용 목공예 >목가구
  • 지역문화이야기

    비오는 날에 신는 신발, 나막신

    나막신은 비 오는 날 진흙땅에서 신기 위해 한 덩어리의 목재를 깎아 만든, 굽이 높은 신발이다. 조선시대에는 신분의 상하,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비가 올 때는 물론 비가 오지 않는 맑은 날에도 신었다. 1910년 이후 고무신이 등장하자 경쟁에서 밀려 1940년대를 전후하여 거의 사라지게 되었다

    • 테마 : 산업 >목공예
    • 이야기주제 : 생활용 목공예 >목공예
  • 지역문화이야기 대구 >수성구

    선비들의 애장품 거문고(보물 제957호 탁영거문고)

    거문고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 현악기로 소리가 묵직하고 지적이라 조선시대 선비의 사랑을 받았다. 선비들에게 단순한 악기를 넘어서 인격 수양의 도구로 애용되었는데 실제 선비가 만들고 사용한 거문고가 현재까지 전해지고 있는데 탁영 김일손(1464-1498)이 사용하던‘탁영금’으로 보물 제957호로 지정되어 있다.

    • 테마 : 산업 >목공예
    • 이야기주제 : 생활용 목공예 >목공예
    • 관련문화원 : 수성문화원
  • 지역문화이야기 전북 >남원시

    스님들의 식기, 발우

    발우는 불교 사찰에서 스님들의 식사에 사용되는 식기로 우리나라에서는 네 개의 발우를 하나로 합해서 사용한다. 발우는 옛날부터 전라북도 남원지역에서 생산된 것이 유명했다. 남원은 풍족한 목재 공급과 실상사 승려들에게 전수된 발우 제작기술, 그리고 안정적인 수요가 더해져 우수한 품질의 발우를 생산 할 수 있었다.

    • 테마 : 산업 >목공예
    • 이야기주제 : 의례용 목공예 >불교
    • 관련문화원 : 남원문화원
  • 지역문화이야기

    이승과 저승을 잇는 운반도구 상여

    상여는 망자의 시신을 매장할 곳까지 운반하는 도구이다. 이곳은 이승과 저승의 모호한 경계에서 망자가 잠시 거쳐하는 곳이기도 하다. 상여는 신분이나 지역, 종교에 따라 형태가 다양했다. 왕과 사대부, 서인 등은 상여를 화려하게 장식하였는데 이때 상여를 장식한 나무 조각상을 ‘꼭두’라고 한다.

    • 테마 : 산업 >목공예
    • 이야기주제 : 의례용 목공예 >장례
  • 지역문화이야기

    한여름 무더위를 견디는 도구, 죽부인

    죽부인은 대나무로 엮어 만든 침구의 하나로 무더운 여름밤에 끼고 자면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피서용 생활도구이다. 주로 남성들이 끼고 잤기 때문에 인격화하여‘죽부인’이라고 불렀다. 조선시대에는 아버지가 돌아가시면 생전 사용하셨던 죽부인도 모시고 같이 제사를 받게 하였다.

    • 테마 : 산업 >목공예
    • 이야기주제 : 생활용 목공예 >목공예
  • 지역문화이야기

    사랑방 좌식 책상, 서안

    서안은 서책을 읽거나 글을 쓰는데 받치고 쓰는 가구로 낮은 책상을 말한다. 주로 남성들의 공간인 사랑방의 중심공간에 배치되어 방주인과 마주앉는 사람 사이에 놓여서 방주인이나 윗사람으로서의 위치를 지켜주는 역할도 하였다. 인위적인 장식을 절제하고 소박하게 제작되어 조선시대 선비의 학자적인 고결한 취향이 보인다.

    • 테마 : 산업 >목공예
    • 이야기주제 : 생활용 목공예 >목가구
  • 지역문화이야기

    목재의 짜임과 이음

    한국의 전통 목가구는 짜임과 이음기법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목재 내부에 이르기까지 아주 건실한 구조로 치밀하게 짜여 져 있다. 이러한 짜임과 이음은 간결한 선과 면분할로 이루어진 우리의 전통 목가구에는 필수적인 것으로 재질과 용도는 물론 시각적인 효과까지 고려한 격조 높은 기법으로 발전하였다.

    • 테마 : 산업 >목공예
    • 이야기주제 : 목공예 기술과 재료 >제작기법
  • 지역문화이야기

    나전칠기에 장식된 바다거북이 등껍질, 대모복채

    고려시대 나전칠기에는 나전(자개)과 함께 바다 거북이등껍질인 대모(玳瑁)가 함께 장식된 경우가 있다. 이 장식 기법을 대모복채(玳瑁伏彩)라고 하는데 바다 거북이의 등껍질을 얇게 갈아서 투명하게 만든 다음 그 뒷면에 색을 칠하여 앞면에 색이 은은하게 배어 나오도록 하는 기법이다.

    • 테마 : 산업 >목공예
    • 이야기주제 : 목공예 기술과 재료 >종류와 특성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 >횡성군

    소의 뿔에 그림을 그려 장식한 화각공예

    화각은 쇠뿔을 얇게 저며 만든 각질공예(角質工藝) 중 하나로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꽃피운 독창적인 공예분야이다. 조선후기에 제작되기 시작하여 19세기 중반에 최성황기를 이루었고 1930년대 중반기에는 거의 생산이 중단되다시피 하였다. 현재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09호 화각장으로 지정되어 그 기능이 전승되고 있다.

    • 테마 : 산업 >목공예
    • 이야기주제 : 목공예 기술과 재료 >종류와 특성
    • 관련문화원 : 횡성문화원
  • 지역문화이야기

    약재를 보관하는 가구, 약장

    약장은 약재를 분류하여 따로따로 넣어두는 서랍이 있는 가구이다. 약재의 종류에 따라 많은 서랍이 필요하며, 이러한 서랍이 정연하게 연속적으로 배열된 모습은 독특하고 개성강한 조형미가 있다. 조선시대 약장은 형태·용도·목적·신분·지역 등에 따라 구분되며 다양하게 제작되었다.

    • 테마 : 산업 >목공예
    • 이야기주제 : 생활용 목공예 >목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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