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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신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충북 >옥천군

    단종 복위 운동 충신, 김문기
    김문기는 충청북도 옥천군 이원면 백지리 사단동에서 태어났고, 마을 이름을 따서 호를 백촌으로 삼았으며, 백촌동은 그의 효행이 알려져 효자동이라 불렸다. 김문기는 문신으로서 훌륭한 학식을 지녔을 뿐만 아니라 무신의 자격까지 함께 갖추고 있었으며, 강직한 성격에 청렴결백하여 세종에 이어 문종에게까지 총애를 받았다. 김문기는 사육신 묘에 가묘가 추가될 만큼 단종 복위 운동 당시에 큰 역할을 한 충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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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종 복위를 위해 애쓰다, 사육신 박팽년
    박팽년은 조선시대 단종 복위를 위해 애쓰다 돌아가신 사육신 중의 한 분으로 회덕(현재,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 더퍼리) 출신이다. 세종 때 집현전 학사로 뽑혀 임금의 총애를 받으며 한글 창제에 큰 힘을 보태었으며 세종의 특별휴가인 사가독서를 하였다. 우승지, 형조참판에 올랐으나 수양대군이 조카 단종의 왕위를 빼앗자 박팽년은 울분을 참지 못해 경복궁 경회루 연못에 뛰어들어 자살하려 하였다. 그러나 성삼문의 만류에 단념하고 죽음을 각오한 단종 복위운동을 펴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단종 복위운동을 도모하던 중 측근의 밀고로 가혹한 문초를 받고 옥에서 돌아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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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종 복위에 힘쓰다. 사육신 성삼문
    성삼문은 충청남도 홍성 출신의 조선시대 문인이다. 세종 때 집현전 학사로 뽑혀 훈민정음 창제에 크게 공헌을 하였다. 성삼문은 조선시대 충절을 지킨 사육신(死六臣) 중의 한 사람이다. 1454년(단종 2) 아버지 성승, 박팽년 등과 함께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 밀고에 의해 발각되어 군기감 앞에서 온몸이 찢기는 최대의 형벌인 능지처사를 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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