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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령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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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수한 소문을 남긴 김덕령
    김덕령(金德齡, 1567(선조1)~1596(선조29))은 광주 출신으로 20세에 형 덕홍과 함께 성혼의 문하에서 공부하였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형과 함께 의병을 일으켰다. 많은 업적을 남겼으나 이몽학의 난을 평정하고 억울하게 옥사에 연루되어 고문 중에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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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령 의병장을 기리기 위해 세운 취가정
    취가정은 광주광역시 문화재자료로 임진왜란 때의 의병장이던 김덕령의 억울한 죽음과 관련해서 후손들이 원혼을 달래고자 지은 정자이다. 김덕령은 1592년 형과 함께 의병을 일으켜 각지에서 큰 공을 세웠으나 1596년 이몽학의 난에 연루되었다는 모함으로 체포되어 고문받다 옥사하였다. 이에 권필이 그의 억울한 죽음을 ‘취시가’로 은유하여 비판한 것이 계기가 되어 1890년에 후손들이 ‘취가정’이라 하여 정자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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