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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고성남씨

연관자료

  • 지역문화 Pick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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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뿌리공원 성씨비 (고성남씨,후면비문)

    출처 :대전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대전 >중구

    뿌리공원 성씨비 (고성남씨,후면비문)
    전국 유일의 '효' 테마공원인 대전 뿌리공원의 사진이다. 자신의 뿌리를 알 수 있는 성씨별 조형물과 공원시설 등을 갖춘 체험학습 교육장이다. 성씨비에는 각 성씨와 성과 본관, 유래 등을 표기하고 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뿌리공원 성씨비 (고성남씨,상단비문)

    출처 :대전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대전 >중구

    뿌리공원 성씨비 (고성남씨,상단비문)
    전국 유일의 '효' 테마공원인 대전 뿌리공원의 사진이다. 자신의 뿌리를 알 수 있는 성씨별 조형물과 공원시설 등을 갖춘 체험학습 교육장이다. 성씨비에는 각 성씨와 성과 본관, 유래 등을 표기하고 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뿌리공원 성씨비 (고성남씨,전면비문)

    출처 :대전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대전 >중구

    뿌리공원 성씨비 (고성남씨,전면비문)
    전국 유일의 '효' 테마공원인 대전 뿌리공원의 사진이다. 자신의 뿌리를 알 수 있는 성씨별 조형물과 공원시설 등을 갖춘 체험학습 교육장이다. 성씨비에는 각 성씨와 성과 본관, 유래 등을 표기하고 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강원 >고성군

    지역경제의 활력소, 간성전통시장
    간선전통시장은 강원도 고성군에 위치한 전통시장으로 상설시장과 매월 끝자리 2일과 7일에 5일장이 열리는 복합시장이다. 1965년 개설되었으며 1980년대 중반 현대의 모습을 갖추었다. 시장 명칭이 간성시장에서 고성간성시장으로 바뀌었다가 천년고성시장으로 변경된 후 다시 지역명을 살린 간성전통시장으로 바뀌었다. 자연산 제철농산물을 판매하며 시장 안에 간성어시장이 있어 제철의 싱싱한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떡메치기와 시식 등 다양한 체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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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고성군

    사찰과 정자, 호수가 어우러진 고성 8경
    고성 8경은 제1경 건봉사, 제2경 천학정, 제3경 화진포, 제4경 청간정, 제5경 울산바위, 제6경 통일전망대, 제7경 송지호, 제8경 마산봉 설경 등 8곳이다. 고성 8경은 명승지와 절경에 걸맞는 곳을 선정한 것이 맞지만, 통일전망대의 경우 그 자체가 절경으로 뛰어난 것은 아니다. 다만 통일전망대는 해금강 및 멀리 있는 금강산의 모습을 조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통일을 염원하고 안보의 중요성을 새겨주는 곳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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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고성군

    삼 부처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하고 아내를 얻은 아들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과 인제군 북면의 경계에 있는 진부령에 향로봉사가 있었다고 한다. 현재 절터를 확인할 수는 없으나, 단명할 운명을 갖고 태어난 아들이 향로봉사에 모신 삼 부처의 도움으로 호환을 막고 아내를 얻었다는 이야기가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다. 이 이야기는 주인공인 아들을 통해 누구나 노력으로 자신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세계관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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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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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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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고성군

    참회불교를 정착시킨 진표가 창건한 고성 화암사
    화암사는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신평리에 있는 사찰로, 769년 진표가 창건하였다고 한다. 창건 당시 명칭은 화암사(華巖寺)였다. 현재처럼 화암사(禾巖寺)를 공식적인 명칭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1912년 이후의 일이다. 화암사는 수차례에 걸친 화재로 절의 소실과 절의 중건을 반복하였다. 1864년 화재로 절이 소실되자, 풍수지리적인 여건을 따져 본래 절터에서 100m 떨어진 지점에 절을 중건하였다. 한국전쟁 때 절이 폐허가 되었으며, 1986년 큰절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화재와 전란으로 절이 소실되어 특별한 문화유산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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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고성군

    우리나라 4대 사찰의 하나였던 고성 건봉사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냉천리에 있는 건봉사는 고구려 승려 아도가 창건한 사찰이다. 창건 당시 절 이름은 원각사였다. 건봉사는 한국전쟁 이전까지는 31본산의 하나로 9개의 말사를 관장했으나, 현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3교구 본사인 신흥사의 말사가 되었다. 건봉사에서는 758년 염불만일회를 베풀었는데, 이것이 우리나라에서의 만일회의 시초였다. 도선이 중수하면서 서봉사로 개칭되었고, 나옹이 중건하면서 건봉사로 바꾸었다. 한국전쟁 당시 건봉산 전투로 인해 불이문을 제외하고 모두 소실되었다. 1994년부터 전각을 복원하기 시작하여 오늘날 대찰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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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고성군

    내기에 진 장수가 주먹으로 친 돌이 튀어 돌기둥이 된 고성 운봉산
    운봉산은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운봉리에 자리하고 있는 해발 285m의 산으로, 정상에서 바다를 바라보면 앞에 막힘이 없고 바다에 나가 고기잡이하는 어부들에게 방향을 알려주는 이정표 역할을 한다. 운봉산과 관련해서 부지런한 장사와 금강산을 만든 장사의 집짓기 내기, 운봉산 지명유래, 산봉우리에는 호수가 있었다는 등의 이야기가 전한다. 현재 운봉산 현무암지대는 국가지질공원으로 관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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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 마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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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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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고성군

    숨은새미골목에서 60여년 간 영업하고 있는 혜성여인숙
    예나 지금이나 타관을 찾게 되면 급선무가 숙박할 장소를 정해 두는 일일 것이다. 고성읍 106번지에는 ‘혜성여인숙’이 있다. ‘숨은 새미 골목이라고 부르는 골목길 끝자락에 위치한 ’혜성여인숙‘은 1960년대 말부터 지금까지 60여 년 동안 세월의 부침과는 상관없이 오늘도 고성을 찾아오는 손님을 위해 여인숙이란 간판을 깃발처럼 당당히 달고 손님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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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고성군

    군인 대신 총탄을 맞았던 경남 고성 정9품 소나무
    속리산 법주사에 정2품 소나무가 있다면 경남 고성에는 정9품 소나무가 있다. 정2품 소나무에 비해 정9품 소나무의 수령(樹齡)이나 수관(樹冠)은 비교가 되지 않지만, 6.25전쟁 당시 정9품 소나무가 서 있던 이곳에서 적과 아군 간에 총격전이 있었고 이 일대 우거진 소나무가 적의 탄환을 대신 맞아 아군을 구하였다. 이러한 공로로 향토방위를 책임진 군부대에서 정9품소나무로 명명하여 이를 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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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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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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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고성군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백촌리 당제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백촌리 마을 주민들은 정월 대보름에 제의를 지낸다. 당집이 별도로 있는 건 아니지만 신목으로 모시는 나무에 가서 제물을 차려놓고 의식을 행한다. 주민들은 당제를 지내고 나서 마을에 좋지 않은 일이 없어졌다고 한다. 본래 제의 비용은 가정마다 돈을 걷었으나 현재는 마을의 공동자금에서 사용한다. 당제에 사용되는 제물은 수탉과 문어, 열갱이(볼락)이다. 제물 준비는 도가로 선정된 사람이 한다. 백촌리 당제는 정월 대보름 새벽 4시경에 지낸다. 우선 산신에게 예를 표하고 나서 당제를 지내는데 당제는 강신-소지-독축으로 행한다. 독축 과정에서는 미리 준비한 축문을 읽는다. 축문이 끝나면 제의가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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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수에서 병이 된 강원도 고성군 봉호리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봉호리(蓬壺里)는 고기를 가둔다는 뜻에서 호수 호(湖)자에서 병 호(壺)자로 바꾸어 생긴 지명이다. 봉호리는 원래 봉호리(蓬湖里)로 호수 호(湖)자를 썼다. 그때에는 어(魚) 씨가 번창하여 살았는데, 그다음 윤(尹) 씨들이 들어와 살면서 어 씨보다 자신들이 번창해 살기를 바라면서 호수 호(湖)자를 병 호(壺)자로 바꾸어 고기를 병에 가둔다는 뜻으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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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태 잡고 명태 먹고 '고성통일명태축제'
    강원도 고성군 거진항은 국내산 명태의 본고장이다. 전국 명태 어획량의 70%가 고성군 어장에서 잡힌다. 명태는 명천군에 살던 태 씨 성을 가진 어부가 처음으로 잡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고성통일명태축제는 지역특산물인 명태를 주제로 한 체험형 지역축제로, 우리들의 건강한 먹을거리로 사랑받아온 명태의 풍어와 안전 조업을 기원하며, 특이하게 군인들이 많이 참여한다. 고성통일명태축제는 매년 10월 거진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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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 구두쇠 이화진의 집터가 호수로 변한 고성 화진포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화포리 화진포는 이화진이라는 구두쇠가 살던 곳으로 시주승에게 소똥을 넣어줬다가 벌을 받아 살던 집이 물에 잠겨 큰 연못이 되어 생긴 지명이다. 우리나라 곳곳에 전승하고 있는 장자못 전설과 관련된 광포설화의 유형이다. 화진포 주위로 이승만 별장, 이기붕 별장, 김일성 별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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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성 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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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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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고성군

    수천년 된 깨끗한 샘물, 경남 고성 읍성 옥골마을 우물 ‘옥천정(玉泉井)’
    고성 읍성 안에 4개의 우물이 있었다. 그중의 하나는 고성읍성의 서남쪽 끝 성벽 가까이에 예전 옥골이라는 마을의 옥천정이라는 샘이다. 옥천정으로 가는 마을 골목길 중간에 새로운 도로가 개통되어 접근하기가 쉽지 않다. 옥천정은 이름 그대로 물맛이 좋기로 소문이 났었다. 이 우물은 읍성 안에서 주로 옥골이나 남문과 서문 일대에 사는 사람들의 식수나 생활용수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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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고성읍성 성내리 주민들이 사용했던 우물 ‘창거리샘(倉距里井)’
    고성읍성 안에 4개의 우물이 있었다. 그중의 하나는 지금의 고성천주교회 앞 학우사(學友社)옆에 있는 창거리정(倉距里井)이다. 창고로 가는 거리에 있는 우물이어서 창거리정이라고 불렀다. 이 우물은 4개의 우물 중 겨울에도 잘 마르지 않는 유일한 우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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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독립운동의 생생한 현장, 경남 고성 읍성 우물 ‘어시정(魚市井)’
    고성 읍성 안에 4개의 우물이 있었다. 그중의 하나는 공룡시장(예전에는 공룡시장을 어시장이라 불렀다.) 안에 있는 어시정이다. 어시정은 오래전부터 이 일대에 시장(어시장)이 형성되어 식수와 생활용수를 공급해 왔었다. 특히 어시정에서 1919년 4월 1일 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나 어시정 샘물터가 피로 물들었다는 이야기가 전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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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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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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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랑이를 감복시킨 효자 이평의 마을, 경남 고성 삼계마을의 충효공원
    경남 고성군 대가면 유흥리 삼계(三溪)마을에는 고성군에서 유일하게 삼강(三剛)과 오륜(五倫)을 기리고 권장하는 충효공원이 있다. 삼계는 효자로 이름난 이평을 배출한 마을이다. 삼계마을의 서어나무 숲 아래 충효공원을 조성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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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시옷 한번 못 입어 본 머슴이 뿌린 모시씨앗, 고성 모시골(苧洞)
    경남 고성군 구만면 저동(苧洞)을 일명 모시골이라 한다. 모시골의 한자식 표기가 저동인 까닭이다. 모시골은 예전부터 모시가 많이 생산되어온 마을이다. 모시는 주로 선비들이나 양반층에서 선호하는 여름철 의류로 구만면에는 양반과 선비들이 많았다. 그런 연유에서인지 모시골에서 생산된 모시는 생산이 되자마자 불티나게 팔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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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적들의 머리가 떠내려온 경남 고성군 머릿개
    경남 고성군 마암면 두호리(頭湖里)를 일명 머릿개라 한다. 머릿개의 한자식 표기가 두호인 까닭이다. 머릿개는 해적 무리가 노략질을 일삼아서 저수지를 파서 해적을 물리치고 해적의 머리를 베어버려 그 앞바다에 머리가 둥둥 떠내려왔다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머릿개는 국내 최초로 소몰이 농민시위가 있었던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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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방적인 세줄 겹집의 강원 고성 어명기 고택
    어명기 고택은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삼포리의 어씨 집성촌에 있다. 고택은 정면 4칸, 측면 3칸 규모의 세줄 겹집이다. 세줄 겹집이면서도 폐쇄적이지 않고 개방적인 해안성형 겹집이다. 이 고택은 1500년경 지어졌으며 화재로 불타버린 것을 1750년(영조 26)에 옛 모습대로 복원한 것이라고 한다. 국가민속문화재 제131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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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주간이 없는 양통집, 고성 함정균 가옥
    고성 함정균 가옥은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오봉리 왕곡마을에 있다. 양근함씨와 강릉최씨의 집성촌인 왕곡마을은 국가 민속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고성 함정균 가옥은 19세기에 지은 것으로, 집주인인 함정균은 이곳에서 21대째 살고 있다. 본채는 외양간을 달아 ‘ㄱ’자형 가옥으로, 뒤쪽에 툇마루를 두고 대청마루 안에 뒤주를 설치하였다. 왕곡마을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함경도식 전통 가옥의 모습을 고려 말기부터 약 700년간 이어오고 있다. 왕곡마을에 있는 기와집들은 안방과 사랑방과 부엌과 마루가 한 건물 안에 수용된 양통집으로, 이러한 형식은 강원도 북부지방에서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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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겹집 형태에 마루를 설치한 고성 이덕균 가옥
    고성 이덕균 가옥은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인정리에 있다. 1879년에 건립된 집으로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구성포에 있던 것을 100여 년 전에 현재의 위치로 옮겨 지었다. 고성 이덕균 가옥의 가장 큰 특징은 강원도의 겹집 형태에 마루를 삽입한 것이다. 주변에 고니의 도래지인 송지호와 함경도식 전통 가옥을 볼 수 있는 왕곡마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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