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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목탄차에서 철제탄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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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문화이야기

    목탄차에서 철제탄차로

    탄광 초기에 막장에서 캐낸 석탄을 밖으로 운반하는 도구로는 삼태기·질통·지게·가마니·대야 등이 이용되다가, 목재로 만든 탄차가 도입되었다. 갱도 레일이 부설되면서 민영탄광에서는 1960년대부터 철제 탄차(Coal tub, 일명 광차)가 보급되었으며, 도계광업소나 장성광업소처럼 규모가 큰 곳은 1940년대에도 1톤 용량의 철제 탄차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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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광의 운반 작업, 갱내 운반과 갱외 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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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문화이야기

    탄광의 운반 작업, 갱내 운반과 갱외 운반

    채탄막장에서 생산된 석탄의 갱내 운반은 막장에서 슈트까지의 막장운반, 수평갱도 운반, 사갱 또는 수갱 운반 과정을 거쳐 갱외로 나간다. 갱외에서는 공중삭도·트럭·컨베이어벨트 등을 통해 선탄장과 기차역으로 운반한다. 탄광촌이 석탄가루로 뒤덮였던 주원인은 저탄장에서 날아온 탄가루 외에도 트럭을 통한 갱외 운반 과정에서 생긴 낙탄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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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광의 축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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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삼척시

    탄광의 축전차

    축전차는 축전지식 전기기관차를 이르는데, 축전지 충전으로 움직이는 기관차이다. 배터리로 기관차를 움직이므로 보통은 밧데리카라고 부른다. 축전차는 수평갱도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운전자가 교대할 때마다 충전된 축전지를 새로 바꿔 끼워야 하는 불편이 있으나 폭발성 가스에 대하여 비교적 안전하고 운행비가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축전지식 전기기관차의 무게는 3~8톤이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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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광촌의 몰락과 지역 공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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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문화이야기

    폐광촌의 몰락과 지역 공동화

    석탄이 유일 산업이던 탄광촌은 석탄 합리화 정책 이후 폐허로 변했다. 1988년 전국 347개에 이르던 탄광은 1996년 11개로, 62,259명의 탄광 노동자는 1996년 10,725명으로 감소했다. 탄광이 문을 닫으면서 강원도 태백시는 시 단위 중에서 전국에서 가장 인구가 작은 도시가 되었으며, 삼척시와 삼척군은 하나의 시로 통합되었다. 우리나라 석탄 소비량의 20%를 담당하던 경북 문경군과 점촌시 역시 하나의 도시로 통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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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탄산업합리화 사업단의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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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문화이야기

    석탄산업합리화 사업단의 발족

    청정에너지 보급 정책에 따라 석탄 수요가 감소하는 상황 속에서 1988년 석탄산업합리화 사업단이 발족되었다. 석탄산업합리화 정책은 영세탄광을 정리하는 한편 경제성이 있는 탄광을 육성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서였다. 사업단의 계획보다 많은 폐광이 이뤄지면서 대체산업을 준비할 시간도 없이 탄광지역 경제 공동화가 초래되는 결과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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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태백시

    해외 광부수입 검토와 저지 운동

    1991년 초 ‘광부 수입’ 계획이 노동부 장관을 통해 발표되면서 탄광촌에서는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광부 수입은 광업소 경영진이 광부를 구하지 못하는 인력난을 반영한 것이었다. 하지만 탄광노동자와 탄광촌 주민들은 현장의 안전시설 확충 및 광부들의 처우 개선은 하지 않은 채, 광부 수입은 더 큰 부작용만 낳는다며 저지운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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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광 운영 현황과 석탄 생산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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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문화이야기

    탄광 운영 현황과 석탄 생산량

    1950년 대한석탄공사 창립 직후 운영한 곳은 장성·도계·영월·함백(강원도), 은성·문경·경주(경북), 화순(전남), 단양(충북) 등 총 9개 광업소였다. 제1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을 통해 석탄 증산을 위한 민영탄광 설립을 지원하면서 광업소는 증가한다. 1972년에는 탄광 136개에 노동자 38,149명이, 1975년에는 탄광 239개에 45,645명이, 1986년에는 361개의 탄광에서 68,861명이, 석탄산업합리와 직전인 1988년에는 347개 탄광에서 62,259명이 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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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탄광의 하청, 덕대광업제

    일제강점기에 광맥 발견과 개발의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제도가 ‘덕대광업제’였다. 덕대광업제는 타인의 광구에서 광맥 일부에 대한 채탄 허가를 받아 일정한 분철을 납부하고 나머지 광산물을 취득하는 제도이다. 탄광의 덕대는 종류도 다양해 덕대, 분광, 하청, 청부 등의 이름으로 불린다. 탄광에서는 덕대 탄광을 하청 탄광, 도급 탄광, 조광 등으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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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시의 산업 태동  도계광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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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삼척시

    삼척시의 산업 태동 도계광업소

    삼척시 석탄산업의 맏형인 도계광업소는 1936년 삼척탄광으로 개광하였다. 1951년에는 대한석탄공사 도계광업소로 개발하면서 오늘에 이른다. 석탄산업 합리화로 탄광 대다수가 폐광하는 상황 속에서도 도계광업소는 3개의 갱구를 유지하고 있으며, 2018년 5월 현재 석탄생산을 계속하고 있다. 도계광업소는 삼척시의 핵심 산업의 주역으로 자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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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산업합리화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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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이야기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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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정선군

    핵 폐기장을 유치하는 사람들


     석탄산업 합리화 정책으로 탄광이 대거 폐광하면서 탄광촌의 공동화 현상을 겪는다. 1994년, 정선군 고한읍과 사북읍 주민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 추진을 위해 핵폐기장을 유치하겠다고 나섰다. 고한사북지역살리기 추진위원회 정부에 보낸 건의문에는 “폐갱도를 이용한 핵폐기물 유치 운동을 통하여 황폐화되어가는 지역을 살려 보려고” 한다는 절박함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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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북도 >문경시

    강원랜드복지재단 문경복지센터

    강원랜드복지재단 문경복지센터에서 하는 일은 여럿인데, 그 중에 하나는 진폐재해자 중 합병증이 없거나 인정되지 않아 병원에 입원하지 못하고 있는 재가진폐재해자를 대상으로 재가복지사업을 실시하는 것이다. 이 사업은 문경지역의 사회복지기관 및 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실시함으로써 사회복지기관 간의 네트워크 구성으로 통합적이고 전문적인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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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생산의 80%를 담당하던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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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이야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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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갱목을 수급하고 조림하는 임무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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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북도 >영주시

    갱목을 수급하고 조림하는 임무사업

    우리나라의 산을 울창하게 가꾼 1등 공로는 석탄에 있다. 연탄을 서민의 가정 연료로 보급하자 산에서 나무하는 사람들이 사라졌다. 또 갱도를 지탱하는 동발로 나무를 쓰던 탄광에서는 자체적으로 산림을 가꾸는 활동도 펼쳤다. 탄광의 기계화로 쇠동발 사용이 늘어나면서 갱목 사용은 줄어든다. 임무소는 50년간 6천만 평의 산에 6,241만 본의 나무를 가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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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영 탄광인 대한석탄공사를 창립할 수 밖에 없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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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문화이야기

    국영 탄광인 대한석탄공사를 창립할 수 밖에 없던 이유

    1948년 5월 14일, 북한은 남한의 단독정부 수립과 남한만의 단독선거를 빌미로 남한쪽에 전기 공급을 중단했다. 석탄은 북한에 총 매장량의 90%가 있었기 때문에 남한은 10%의 석탄으로 에너지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긴급한 상황이었다. 1948년 8월 15일 수립된 새 정부의 최대 선결 과제는 연료문제의 해결이었다. 1950년 11월 1일 한국전쟁의 와중에 대한석탄공사 창립을 강행한 것만 봐도 석탄의 필요성이 얼마나 시급한지를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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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탄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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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문화이야기

    석탄의 이해

    석탄은 식물이 퇴적하여 매몰된 다음 가열과 가압작용을 받아 생성되었다. 우리나라의 석탄은 주로 고생대 석탄기에서 페름기 사이에 형성된 지층에서 석탄층을 형성한다. 석탄의 종류로 이탄·아탄·갈탄·역청탄·무연탄 등이 있다. 연탄의 주원료이자, 남한지역에서 매장량이 풍부한 석탄이 무연탄이다. 무연탄은 연소할 때 연기가 발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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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령 석탄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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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문화이야기 충청남도 >보령시

    보령 석탄박물관

    보령시의 유일한 공립박물관인 보령 석탄박물관은 1995년 5월에 개관하였는데, 석탄박물관으로는 국내 최초로 건립된 것이다. 석탄박물관에는 1970~1980년대 우리나라의 주된 연료이며 근대산업발전의 주요 에너지였던 석탄에 관련된 많은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아울러 석탄산업의 중요성을 일반인들에게 전하고자 석탄이 생성하는 과정과 탄광의 발달과정을 보여주고, 석탄을 채굴하는 작업환경과 그에 따른 장비 등을 전시하고 있다. 또한 박물관의 고유기능인 전시 그리고 이들과 연계한 체험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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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태백시

    태백 석탄박물관

    태백 석탄박물관은 소도동에 자리하고 있다. 박물관 전시장에는 우리나라 유일한 부존자원이었던 석탄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박물관은 지상3층, 지하1층의 철근콘크리트 건물로 건축하였으며, 전시물로는 석탄산업 변천사와 석탄의 역사적 사료, 각종 암석 및 광산 장비들이 전시되어 있다. 특히 어려운 여건에서도 묵묵히 탄을 캐던 광부들의 노고를 이해할 수 있는 체험 학습장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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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북석탄유물보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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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정선군

    사북석탄유물보존관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에 소재한 사북석탄유물보존관은 국내 최대의 석탄역사 체험장이다. 사북석탄유물보존관에서는 기존의 석탄관련 박물관과는 다르게 폐광된 사북탄광에서 사용하던 적재장비·지하암반굴착장비·운반장비 등을 전시하여 당시 광부들의 작업사정을 알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단순히 볼거리만을 제공하지 않고 실제 광부들이 타던 인차를 타고 실제 폐광한 갱도 약 500m 거리를 왕복하는 체험의 장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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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석탄공사 산하 광업소 총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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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태백시

    대한석탄공사 산하 광업소 총파업

    국가 산업발전의 희생도구에 불과하던 탄광노동자들의 분노는 전국을 휩쓰는 민주화 운동, 독재타도, 인권 운동 등의 사회적 분위기를 타고 폭발했다. 시위 때마다 ‘사람답게 살고 싶다!’는 구호를 외칠 만큼 탄광노동자들의 불만은 인권문제에 집중되었다. 나아가 신분상의 불이익과 인사에 대한 불만, 임금 및 후생복지 차등 대우에 대한 불만, 어용노조 퇴진 등의 노노갈등까지 겹치면서 노동자의 투쟁은 고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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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삼척시

    해방 이후 첫 파업

    6.25 한국전쟁 직후인 1954년에 대한석탄공사 산하 광업소 광부들의 최초의 총파업이 있었다. 이는 석공의 산하 각 광업소에서 월급을 몇 달씩 미루며 광부들에게 지급하지 않아 발생했다. 다행히 산업은행에 특별융자를 지시하여 밀린 임금을 모두 지급하는 등 정부의 빠른 대처로 확산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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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업소 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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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태백시

    광업소 사가

    6.25 한국전쟁이 끝난 직후 정부는 산업을 건설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석탄 증산이 절대적으로 필요했다. 이에 정부는 광부들을 산업전사로 추켜세우며 증산을 독려하며 노래까지 만들어 보급했다. 노래에는 착암기, 벨트컨베이어, 안전등 등과 같은 탄광의 주요 작업 장비가 등장하기도 하며, 광부가 국가 산업발전에 이바지한다는 노동의식 고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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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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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업소 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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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태백시

    광업소 사가

    6.25 한국전쟁이 끝난 직후 정부는 산업을 건설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석탄 증산이 절대적으로 필요했다. 이에 정부는 광부들을 산업전사로 추켜세우며 증산을 독려하며 노래까지 만들어 보급했다. 노래에는 착암기, 벨트컨베이어, 안전등 등과 같은 탄광의 주요 작업 장비가 등장하기도 하며, 광부가 국가 산업발전에 이바지한다는 노동의식 고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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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산업의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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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탄산업이 우리 사회에 끼친 공로

    석탄은 우리나라 유일의 부존 에너지 자원으로 국가 산업발전의 주역이다. 에너지 수입의존율이 97%나 되는 상황에서 자체 생산되는 석탄산업은 한강의 기적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동력이었다. 그 외에도 석유파동 극복, 고용창출, 에너지 자원 수입 절감 효과, 석탄 수송을 위한 철도망 확충, 연탄 사용으로 인한 산림녹화 등의 공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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