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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안의 예루살렘 교회”, 울진 행곡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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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북도 >울진군

    “동해안의 예루살렘 교회”, 울진 행곡교회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행곡 교회는 1908년 창립됐다. 한국 침례교회로는 전국에서 여섯 번째로 세워진 교회다. 한옥으로 세워진 행곡 교회 옛 예배당이 정확히 언제 건립되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교인들의 구전을 종합하면 1934년경으로 추정된다. 정면 4칸, 측면 2칸에 기와지붕인 한옥 행곡 교회는 초기 한옥 예배당의 모습을 잘 간직한 건축물로 평가된다. 행곡 교회는 침례교단에서 “동해안의 예루살렘 교회”라고 불린다. 일제의 탄압으로 전치국 목사가 순교했고, 해방 후 혼란기에도 전병무 목사와 남석천 성도가 공산주의자들의 총에 맞아 숨져, 3명의 순례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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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40년대 대표적 민가, 포항 오덕리 근대 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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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북도 >포항시

    1940년대 대표적 민가, 포항 오덕리 근대 한옥

    포항 오덕리 근대 한옥은 전통 한옥과 근대 한옥의 특징을 모두 갖추고 있어 과도기적 변화상을 잘 보여주는 건축물이다. 오덕리 근대 한옥은 ‘덕 있는 인물이 많다’라는 뜻의 덕동마을에 있는데, 여강 이씨 집성촌인 덕동마을은 유서 깊은 고택들과 2,000여 점의 유물이 있는 곳이다. 또한, 덕동마을은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을 정도로 아름다운 송림으로도 유명하다. 오덕리 근대 한옥은 안채, 사랑채, 방앗간 채로 구성되어 있으며, 당시 대들보 위에 새겨진 기록에 의하면 1947년 2월에 건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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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시밭의 백합화 향기 날리니, 구 군위성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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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북도 >군위군

    가시밭의 백합화 향기 날리니, 구 군위성결교회

    구 군위성결교회 예배당은 1937년에 지어졌다. 교회의 역사는 192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고, 이전 예배당은 1927년에 건립되었으나, 10년 만에 헐고 같은 자리에 새로운 교회를 지어 봉헌했다. 정면에 포치가 달린 남녀 출입구를 따로 두었고, 출입구 가운데에 아치형 포인티드 창을 설치했다. 출입구와 아치창은 단순 정갈하면서도 정감 있는 교회의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구 군위성결교회 예배당은 1954년 새 본관이 지어진 뒤 유치원 건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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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 선교 스테이션의 마지막 자취, 공주 중학동 구 선교사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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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문화이야기 충청남도 >공주시

    공주 선교 스테이션의 마지막 자취, 공주 중학동 구 선교사 가옥

    충청남도 공주시 중학동 구 선교사 가옥은 1910년대 말에서 1920년대 초 선교사 사택으로 지어진 건물이다. 한동안 1905년 무렵 지어진 샤프 선교사 부부의 사택으로 잘못 알려져 있었으나, 당시 사진 기록과 정황을 종합하여 건축 시기가 바로잡혔다. 선교사 사택은 스킵 플로어 구조로 지어진 전형적인 미국식 주택 양식이다. 3층 다락방과 비례를 고려한 창호 배치로 안정감을 주는 건물이다. 미 감리회의 공주 선교부가 건축한 일제강점기 영명학교 건물들과 사택 가운데 유일하게 현존하는 건축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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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나루 근현대사를 품다, 공주제일교회 구 예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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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문화이야기 충청남도 >공주시

    곰나루 근현대사를 품다, 공주제일교회 구 예배당

    공주 제일 교회의 연원은 190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충청도 3.1만세운동의 중심지였던 공주 제일 교회는 1931년 현재의 자리에 예배당을 지었다. 공주 제일 교회는 일제강점기 말에는 교회가 폐쇄되는 비운을 겪었고, 한국전쟁 당시에는 폭격으로 상당 부분 파괴되었다. 교인들은 1956년 개축을 하면서 옛 모습을 최대한 살려 예배당을 복원하였다. 그 파란만장했던 예배당은 현재 공주 제일 교회 기독교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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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밭 경제를 떠받친 ‘민족계 은행’, 구 조흥은행 대전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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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문화이야기 대전광역시 >동구

    한밭 경제를 떠받친 ‘민족계 은행’, 구 조흥은행 대전지점

    조흥은행은 ‘민족계 은행’인 대한제국 시기 한성은행에 뿌리를 두고 있다. 1897년 설립된 한성은행은 여러 은행을 합병하여 1931년 동일은행이 되었고, 동일은행은 1943년 호남은행과 합쳐 조흥은행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조흥은행 대전지점은 한국전쟁 시기에 불에 타 사라졌고, 1951년 지점 영업을 재개했다. 조흥은행 대전지점 건물은 1951년 지어졌으나, 1957년 대대적으로 증축되었다. 조흥은행 대전지점은 상업의 비중이 높은 대전의 중심 상권이었던 대전 중앙시장의 입구에서 상업금융기관으로서 한밭의 경제를 지탱하는 기둥 역할을 수행했다. 조흥은행이 2006년 신한은행에 흡수 합병되면서 구 조흥은행 대전지점은 신한은행 대전역 금융센터로 변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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