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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단오제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시장 상인들에 의해 명맥을 이은 강릉단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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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상인들에 의해 명맥을 이은 강릉단오제

    음력 5월 5일은 단오(端午) 명절이다. 단오 무렵에 강릉시에서는 단오제를 지낸다. 강릉단오제에서 대상 신격은 대관령국사성황신인 ‘범일국사’다. 강릉 사람들은 유교식 제례와 굿으로 대관령국사성황신을 모시고 지역의 평안과 개인의 소원을 빈다. 강릉단오제는 2005년 유네스코에서 선정한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1909년 무렵에 중단될 위기도 있었으나, 강릉 시내에 있는 중앙시장 상인들의 추렴으로 비용을 마련하여 그 명맥을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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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하남시 하산곡동 고양골 단오제와 산신제

    경기도 하남시 하산곡동 고양골에서는 2가지 마을제사가 있다. 매년 5월 단오날 행하는 단오제와 2년에 한 번씩 검단산에서 행하는 검단산신제가 그것이다. 단오제는 길가에 있는 350여년 정도된 느티나무에서 행하고, 검단산산신제는 마을 뒤쪽에 있는 검단산에 있는 산치성터에서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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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단오제

    강릉에서는 매년 단오 무렵에 단오제라는 제의가 열린다. ‘단오굿’, ‘단양제’ 등으로 불리는 강릉단오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3호로 지정되어 있는데 제의적 성격과 함께 축제로서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강릉단오제의 제의 대상은 주신인 대관령국사서낭과 그의 부인인 대관령국사여서낭이다.강릉단오제는 음력 5월 5일인 단오와 관련이 있긴 하나 본격적인 제의와 준비는 훨씬 일찍부터 시작된다. 음력 3월 20일경에 제주인 신주(神酒)를 빚기 시작으로 50여 일 동안 진행되는 큰 규모의 제의다. 음력 4월 중순쯤에 열리는 서낭신 모셔오기 행사는 무척 중요한데 대관령에서 산신을 위한 제의를 한 다음 신목(神木)과 서낭을 마을로 모셔온다.강릉단오제의 핵심인 단오굿은 남대천 근처에 마련된 신당에서 진행된다. 무녀를 중심으로 하는 단오굿은 음력 5월 1일부터 5일까지 펼쳐지는데 단오굿을 보기 위해 강릉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들이 구경을 올 정도로 명성이 높다. 강릉단오제에는 단오굿 이외에 관노가면극, 그네뛰기 등의 행사가 함께 열린다. 주로 단오와 관련된 것들이다. 특히 무언극으로 진행되는 관노가면극은 강릉단오제의 위상을 더욱 높여주는 데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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